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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장로교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삶을나눠요♡ 감사, 또 감사!
최준항 추천 0 조회 133 11.10.04 12:2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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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0.04 12:50

    첫댓글 ChCh 집에 돌아 왔을 때 이숙희 권사는 Hanmer Springs 시니어들 영성 세미나에 가고 없네요!!!
    가는 데마다 나는 싱글이 잘 되는군요!!!!

  • 11.10.04 14:08

    귀하신 권사님 이제 천국에서 최집사님 위해서 기도하시겠네요. 환하신 미소를 지으시면서..

  • 작성자 11.10.05 16:08

    감사합니다. 그러실 줄 믿습니다...

  • 11.10.04 18:31

    최준항 원로집사님께서 건강하신 것이 어머님을 닮아서 그런가 봅니다...사람들은 최준항원로께서 저보다 어린줄 알고 있던데...어머님은 이제 고통도 근심, 걱정이 없는 영원한 세계에서 편안하게 계십니다...

  • 작성자 11.10.04 18:57

    손주들도 먼저 본 할아버지 선배님이시지요. 거의 매일 운동하셔서 진짜 건강은 토니 집사님이십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눈이 좀 침침한 것은 하나님 사업의 일종인 교회 카페에 열심이신 때문이지요...
    사도 바오로를 조금씩 닮아가는 존경하는 토니 집사님!!!!! 감동!!!

  • 11.10.05 04:58

    최준항 집사님의 글을 읽으니 제 마음도 숙연해지고 저의 불효자 모습도 돌아보이고 그러네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05 16:10

    자식은 어머니의 분신이니 어머니의 자식 사랑은 한이 없겠지요...살아 계실 때 많이 많이 사랑하세요!!!

  • 11.10.05 15:27

    어느 글에...누군가가...신이 모두에게 와 있을 수 없어 어머니를 대신 보내주었다고 하는데... 집사님의 어머님 모습이 절로 떠올려지는 듯 합니다. 저도 어머니라는 이름을 갖고 있음에도 왠지 저와는 먼 이야기 같습니다...수고하셨어요 집사님 ...

  • 작성자 11.10.05 17:52

    감사해요. 누구에게나 어머니는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시고 사랑을 듬뿍 주시니 소중한 분이시지요.
    저의 어머니 돌아가신 일을 너무 자세히 적은 것 같은데, 이번에 체험한 것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이 세상을 떠날 때 평가되어지는 게 아닌가? 또 진실하고 간절한
    Continuous Prayer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확실히!!!

  • 11.10.05 20:17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

  • 작성자 11.10.06 06:07

    명복을 빌어주고 조위를 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10.07 19:05

    최집사님, 이 세상에서 어머님을 다시 뵐 수 없어 슬프시지만 아주 편안한 하나님나라에 가셨으니 힘내세요!! 목요예배때 뵈니 더 젊어지신 것 같았는데... ... 지금 생각하니 집사님이 응답받으신 감사와 기쁨때문이지 않았나하네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목요저녁에 교회에서 두 분 뵈니 참 좋았어요!!

  • 작성자 11.10.08 06:03

    저의 어머님이 편안히 하늘나라로 가셨을 것이라는 확신이 드니 참 기뻐요.
    여러 분들이 명복을 빌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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