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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끝말이어 삼사오행시 난수표
양명숙 추천 0 조회 30 24.05.07 00:4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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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12:16

    첫댓글
    난 지금은 티비봐 아까
    수도 틀어 베란다 청소했는 데.
    표도 안나네

  • 작성자 24.05.07 22:58

    날이 갈수록 청소가 싫어요
    요리하는게 좋아

  • 24.05.07 13:09

    (난) 난관에 부딪쳤을때도 헤쳐나갔고
    (수) 수정처럼 맑고 밝은날도 있었지
    (표) 표리부동함을 보고 배신감을 느낀적도, 이게 다 인생수업이였나보다.

  • 작성자 24.05.07 22:59

    표리부동한 사람들
    간사함에 놀라워라

  • 24.05.07 17:37

    & 난리법석 꽃들의 향연
    & 수두분한 마음씨
    & 표정이 참 좋아!

  • 작성자 24.05.07 23:00

    오늘 호수공원에서
    꽃들의 향연을 보고왔어요

  • 24.05.07 20:06

    난)
    난초는 사군자의 매란국죽의 하나지요.
    수)
    수많은 식물중 사군자가 대표이지요.
    표)
    표현은 않아도 누구든지 알고있지요.

  • 작성자 24.05.07 23:01

    사군자 족자
    이사오면서 다버리고 왔어요

  • 작성자 24.05.07 23:03

    난) 난중일기를 읽은적은 없지만
    수) 수많은 왜적을 물리치며 쓰신 이순신장군 일기
    표) 표리부동하고 간신배인 원균에게 모함

  • 24.05.08 00:46

    난 ~ 난이도 높은 행보는 할수있을 만큼만하고
    수 ~ 수다삼매경도 만나야지만 할수있다는거
    표 ~ 표정만봐도 정겨운얼굴들 언제라도 좋아

  • 작성자 24.05.08 18:18

    하루에 만보 이상 걸으면 난이도 높은 거지요

  • 24.05.08 09:16

    난 오늘
    수요일 인것을
    표시해놓은 달력보고 알았어

  • 작성자 24.05.08 18:17

    날짜 가는거 잘몰라요
    메모장 확인하고 또 확인

  • 24.05.08 09:45

    난)
    난은 동양난이 향이좋고
    수)
    수요일 날 꽃향기맡으로
    가 볼까 어버이날 이라고
    대구 딸들가족이 식당 예약했다는데
    표)
    표현할 수없이 기쁘지도 않다
    이제 거동이 불편하니 점점
    기쁨마음도 사라진다
    어떻게 할까유

  • 작성자 24.05.08 18:16

    점점 움직이기도
    귀차니즘이 우리나이야

  • 24.05.08 14:50

    난 :난오늘 복지관 어버이날이라 공짜 밥얻어먹고
    수:수요장보러 갔다가 집들어 왔어
    표:표정이 감기몸살로 기운없는 정아 몸져누면 아니되오

  • 작성자 24.05.08 18:16

    몸살 날정도로
    탁구 치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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