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효녀 심청
가수: 김용만
앨범: (196?) 방랑시인 김삿갓(명국환)
가사: jaan50님제공
1.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 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2.인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서
두 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3.맴도는 바닷물결 용솟음치고
千 길이냐 萬 길이냐 용궁에 가는 길
심청이는 치마 쓰고 뛰어들을 때
갈매기도 울었다네 바다도 울었다네
江南風 作詞/ 全吾承 作曲
1.방랑시인 김삿갓(명국환)
2.청산유수(김용만)
3.행복한 사랑(안정애)
4.돌아가자 하동포구(박재홍)
5.목포의 비가(차은희)
6.내 고향으로 마차는 간다(명국환)
1.효녀심청(김용만)
2.공주의 비련(박정심)
3.얼눅진 항구수첩(명국환)
4.낙동강 칠백리(박재란)
5.대답없는 추억(차은희)
6.청춘시절(김정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