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토크 스페셜>-한국드라마,한국문화 블로그.여기 방문자들은 보통 분석을 합니다.무조건적인 비난이 아닌 논리적 설명으로 찬반의견을 표현하죠.
2 mikki - Mar 2, 2009 at 5:08 pm
17부 땜에 거의 조증환자가 되어 가고 있단다.
빨리 보고 싶어라!
11 soyboy - Mar 2, 2009 at 5:34 pm
현중의 엉뚱한 성격이 드라마에 녹아나면...이야기가 더 재미나지 않을까!
유머감각이 독특하고 아주 천연이야. 그리고 드라마에서 좀 더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분위기를 더 밝게 할 텐데.
김준....그는 꾸밈 없어 보여.
12 BOFfan - Mar 2, 2009 at 5:35 pm
김준이 다른 배역들만큼 많은 관심을 얻고 있지 않아서 슬프다.....의자에 단독으로 앉아 있었어.난 그의 캐릭터인 우빈이 정말 맘에 들어....감독이 드라마에서 그에게 많은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는데. 그에게 직접 용기와 지지를 보내고 싶어, 요요, 우빈! 너의 팬이 있으니까 힘내!
13 (x,X)'' - Mar 2, 2009 at 5:40 pm
기다릴려니 죽겠다!!!
이번주 하나밖에 못 보는구나. >.<
그래도 스페셜을 봐서 다행이야.F4가 있으니 의기소침에서 좀 벗어났어.17,18부 프리뷰 본 사람 있어? 아아아...!! 구준표,뭔짓을 하고 있는 거니? 아 흥분돼!!
19 whatever0024 - Mar 2, 2009 at 6:03 pm
맞아요.김준에게 더 많은 장면을 줘야 해요. 그는 아주 꾸밈없는 사람이죠.
24 haruharu - Mar 2, 2009 at 6:12 pm
2번째 OST가 언제 발매되는지 압니까?
누구 부탁인데 알려주세요.내머리가 나빠서의 어쿠스틱버전이 정말 맘에 쏙 드네요.
25 sneee - Mar 2, 2009 at 6:13 pm
매번 볼 때마다 김준이 점점 좋아지네요. F4의 끝에서 혼자서 앉아 있는 것이 약간 불편했어요.그러나 스크린에서는 훌륭하죠.확실히 그가 많이 나왔으면 하네요.
27 Auntie Mame - Mar 2, 2009 at 6:28 pm
준표 파마 때문에 남자들의 파마머리가 유행할 것 같아!!!
옛것들이 다시 새로운 것이 되어 나타나고 있어.히히히...
구겨진 시보레밴의 사진으로 판단컨대,구혜선이 더 심각한 상처를 입지 않은 것이 기적이야.
28 rainey - Mar 2, 2009 at 6:38 pm
F4들이 모두 좋아.그리고 재미있는 것이 뭐냐면 이민호는 구준표와는 완전 다른 인물이라는 것.
준도 귀염둥이야.혼자서만 앉은 것은 불쾌했어.고려가 불충분했지만,진행자들이 그를 대화에 끌어들이려고 노력한 것은 잘한 일이야.
30 marz - Mar 2, 2009 at 6:43 pm
연장없는 거야? 정말인가? 어째서어어.....
이 방송을 보고 있을 때,다른 등장인물들보다 이민호시간이 많더라고.
그의 스페셜방송같아. 현중,범,준의 토크시간이 많았으면 좋을 텐데.
날 나쁘게 생각하지마,난 민호를 좋아해. 그러나 현중은 대단한 초대손님인것 같아.
그들이 피아노 연주를 할 때 어째서 현영이 함께 노래를 부를려고 하는 걸까. 내 고막이 참 괴로웠지.그 순간을 망치더라고.
범이 연주하는 노래를 아는 사람? 어디에서 나오는 음악이지?
34 síle - Mar 2, 2009 at 7:11 pm
김준이 혼자서 의자에 앉아 있을 때 참 맘 상했어.그러나 전 방송을 다 보았을 때,쇼파가 F4모두 앉기에 꽤 작았기에 그 남자들이 함께 앉지 못하고 김준만 떨어진 것 같아.김범은 친절하게 김준더러 함께 앉자고 신호를 보냈지. 실제생활에서도 좋은 친구인가봐.
39 lakornlover - Mar 2, 2009 at 7:40 pm
김범이 연주한 음악은 연주전에 모두에게 말한 것처럼 Romance (a Spanish ballad)입니다.
그는 아주 부끄러움이 많지만 예의바른 남자네요.
40 asianromance - Mar 2, 2009 at 7:45 pm
(현중의 민호와 범에 대한 첫인상에 대한 질문의 답변에서)민호는 공공의 적 리턴즈에서 처음 봤을 때 ‘칼에 찔려 죽은 애’로.” 에덴에서 범을 보고 “우는 연기 잘 하는 애”로 인식하고 있었데요.
유명인도 영화/드라마를 보네요! 김현중이 에덴의 동쪽에 빠져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상상하면 웃겨요. 현중이 다른 에덴의 동쪽 시청자들처럼 에덴의 동쪽 줄거리에 좌절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59 shannen - Mar 2, 2009 at 10:37 pm
김준...매력적이고 달변가같아...다른 3명에 비해 드라마에서 얼마 안 나오니 참 애석하다.
66 sub - Mar 3, 2009 at 12:48 am
김준 인상이 강렬했어. 우리의 아이돌에 대해 좀 더 많은 것을 알아 나가게 되어 기쁘기도 하고...완전 행복해...
67 JP - Mar 3, 2009 at 12:52 am
김준 말 잘한다...외교관 같은 느낌인데...
71 Wawa - Mar 3, 2009 at 1:39 am
이 스페셜아무개를 진짜로 보고 싶어! 근데 유튜브가 이 스페셜과 관련된 모든 비디오를 없애버렸어...젠장!!!
72 Peeps!` - Mar 3, 2009 at 2:08 am
이것을 못봤어!!! 제기랄 유튜브!
그런데 마지막 스페셜에피소드는 모든 등장인물들이 다 나올까? 궁처럼? 그렇지 않으면 어색할 것같아.
어쨌든,월요일-맑음-화요일-흐림의 패턴이 될 것같다.
날 거의 미치게 만든 일지매이야기는 너의 블로그에 의지해야 할 것 같아.
일지매는 놀라워.멋진 연기,멋진 화면,훌륭한 음악. BBF와는 다르지.
연기는 둘다 다르지 않게 (문제가 많지 않고 합격)비슷하지만 촬영과 음악은......
PD와 음악감독은 대학에 다시 되돌아가서 기초과목 점수를 완수해야 해!그들이 한국에서 여자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멋진 드라마를 망쳐 놨어....
77 cheonsa - Mar 3, 2009 at 3:17 am
그 남자들은 아주 사랑스러워. 그들이 받는 불균형적인 관심은 HYD의 부분일 뿐이야.제리와 마츠모토 준 또한 더 많은 인기를 얻었어. 나머지 사람들보다 가치가 있고 황홀하기 때문이라서 그런것은 아니야.
이야기는 결국은 소녀와 그들의 로맨스에 집중되어 있어.
화이트데이때에 함께 있고 싶은 사람 항목에서 김준이 빠지지 않았으면 했는데,김준이 안된 마음이 어떻게 안 느껴 질 수 있겠어.그는 다른 F4보다 많은 인상을 남겨 놓았어.아주 품위가 있고 즐기는 듯 보였어.비록 그 쇼가 한사람을 소홀히 했지만.
<17부>
7 Sue - Mar 3, 2009 at 8:38 pm
라면장면은 어설프고 불필요한 장면이었지만,확실히 구혜선이 사고후에 촬영한 유일한 장면이 아닐까요.왼편얼굴이 여전히 약간 부어있고 입을 열때 어려움이 있는 듯 보이네요.명확하게 말하면 “그녀가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있다”라는 그들의 말은 사실이 아니었어요.제작자들은 그녀가 얘기를 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에 그녀주위에서 촬영을 해야 했군요.
9 musicgoer - Mar 3, 2009 at 8:40 pm
원래는 잔디와 재경이 함께 라면먹기를 해서 이기는 걸로 되어 있지만,이 장면은 혜선의 사고 이후에 촬영이 된거라 재경 한 여자의 원맨쑈로 수정되었습니다.
드라마가 점점 지루해 지고 있습니다,잔디와 준표가 곧 재결합할 필요가 있어요.드라마전체를 보면 그들이 에너지의 원천이죠.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기에(14부 스파이데이트 제외하고) 지루하군요.
준표가 잔디를 구하는 장면은 좀 더 멋지게 표현할 수도 있었을 텐데.이를테면,물속에서 나올려고 분투하는 잔디를 발견한 뒤 준표가 어떻게 달려 왔는지를 보여주면서 말이죠.
15 Gallivanter - Mar 3, 2009 at 8:45 pm
은재와 이정이 만화와는 다르게 갈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운데요.아마 그녀가 그를 배신할 지 모르겠어요.그렇게 되길 희망해요.만화와 일본판에서 좋았던 장면은 그들 관계의 결말입니다....스토리가 좀 감상적으로 되어 갑니다..분위기는 축 쳐지지만 그들이 귀여운 것은 여전하죠.
17 maria - Mar 3, 2009 at 8:46 pm
전개속도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 드라마의 최고가 무어냐면 등장인물각자가 본래의 특성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이고,그래서 우리들은 그들 모두를 좋아하지요.
월요일엉망-화요일짱의 원칙이 어디로 갔습니까?
월요일 에피소드를 화요일날에 방송해서 그런가요 그래서 보통으로 줄거리와 전개속도를 희생하는 겁니까.
이번 에피소드는 몇부분에서 “도대체 저게 뭐야”였지만 총체적으로는 괜찮았죠.
19 deeta - Mar 3, 2009 at 8:47 pm
라면씬이 좋던데요.재경이 잔디를 좋아하고, 잔디를 친구로 여긴다는 사실을 느끼게 하는 장면이더군요.
그때까지,재경이 준표와 잔디가 어느 정도인지 눈치를 채고 있었다고는 생각지 않는데,나중에 목걸이를 발견했을 때 그들이 친구 이상이었을지 모른다는 요지에 접근하지 않나입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이정과 관련된 부분은 내 취향에 맞게 아주 인상적이었고,범의 연기가 어느정도 에덴의 동쪽틱하다는 것이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20 :) - Mar 3, 2009 at 8:47 pm
김범장면은 아주 훌륭했다고 봐요! 눈물을 찔끔거렸죠.
그의 외침도 좋았고 그의 격정과 번득이는 눈빛을 보여 주었죠.
깊이 있는 이정을 접할 수 있었고, 소을 커플의 이야기라인이 좀 더 증가하리라 생각합니다. 비록 만화에서는 그들이 이루어지지 않지만,진심으로 그들을 응원합니다!!
22 Jennifer - Mar 3, 2009 at 8:48 pm
이번 에피소드 아주 재미있었습니다만 그 사각관계에서 이제 뭔가 큰 일이 일어날 시기입니다.
갈등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정장면이 꽤 인상에 남는 군요.
24 maria - Mar 3, 2009 at 8:48 pm
오 새음악 할렐루야!!!!....almooost paaaaradise가 없어요.
25 musicae - Mar 3, 2009 at 8:48 pm
음악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PARRADISE!”가 없는 것은 좋은 소식이네요.
이정의 이야기는 꽤 흥미롭던데요.그가 가을을 소울메이트라고 깨닫지 못한다면 난,흥분에 찬 비명을 지르면서 그 얼굴에 펀치를 날릴 겁니다.
준표가 잔디를 구해준 후 4명이 함께 만날 때 재경은 준표가 걸어가는 잔디의 모습을 주시하는 것을 보게 되고 그 때 목걸이를 발견하게 되죠. 그녀의 머릿속에서 해야 할 일들이 생각나기 시작합니다.
잔디의 수동적인 공격성이 싫군요.
나는,잔디에게서 "필요한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캐릭터"라는 희망을 완전히 포기해 버렸고,"영원히 곤경에 빠진 소녀"같은 그녀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불쌍한 김준은 F4에서 유일하게 어떤 스토리도 없군요.
27 rainey - Mar 3, 2009 at 8:48 pm
드라마가 나의 은밀한 즐거움이지만,언제나 반복했던 우스꽝스러움을 합리화하려는 노력에 싫증이 나고 있습니다.소녀팬같은 것이 되는 것은 싫구요,이 단계에서 난 나의 이민호에게만 완전히 집중하고 있습니다.
난 소수파인걸로 알고 있는데,김범의 고뇌는 아주 어색하군요.그가 뛰어난 감정연기를 보여주기로 되어 있었지만,그다지 깊은 인상은 받지 못했어요.
오,그리고 나는 그녀를 사랑하면서 더 이상의 액션을 취하지 않는 그 남자에 대한 슬픔의 감정을 접었습니다.만약 그가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 더 낫다고 결정하고 사랑의 큐피드역할을 하기로 했다면 그의 슬픔에 대해 내가 몸부림쳐야 하는가요? 아뇨 이제는 끝났어요.
28 lime9 - Mar 3, 2009 at 8:50 pm
잔디가 목걸이를 걱정한 것에 비하면 부주의하군요. 그 풀 장면은 바보같고 쓸모가 없었습니다.잔디캐릭터의 그 어리석음 때문에 아주 아주 정나미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준표와 지후의 귀여운 요리장면덕분에 이 에피소드에서 잔디의 어리석음/졸도/풀에서의 구조장면을 간신히 넘길 수 있었어요. 부탁인데 원기왕성한 강력한 잔디를 다시 되돌려 주시죠.제발!
29 Maryuan - Mar 3, 2009 at 8:50 pm
뉴스에 따르면 잔디가 라면먹기대결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가 사고를 당한 후 촬영했기 때문이었다는군요.확실히 그녀의 입술이 부어있기도 했고,급히 대본을 변경하고 라면먹기 장면을 편집해야 했답니다.
재경과 잔디의 대결장면을 보고 싶었습니다...구혜선이 회복했을 때로 그 장면을 나중에 찍을 수도 있을 텐데.잔디는 수영보다 먹는 것을 훨씬 더 잘하기 때문에 재경을 이길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34 Lena - Mar 3, 2009 at 8:52 pm
제일 맘에 드는 장면은 준표와 재경의 키스후에 지후가 잔디를 따라가는 부분이었습니다.이 장면과 자루걸레로 닦는 장면이 좋았어요.지후는 잔디를 재촉하지 않고 그녀가 먼저 말하도록 기다려 주지요.지후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을 텐데.
사실,매 에피소드마다 준표의 우는 모습을 보는 것이 슬슬 지겨워 지고 있습니다.처음에는 아주 가슴에 와 닿았지만,..지금은 그가 좀 더 남자다웠으면 하네요.
38 andygal86 - Mar 3, 2009 at 8:55 pm
이번 에피소드는 그다지 허튼소리가 많지 않았고 아주 나쁘지도 않았어요.준표가 잔디를 풀에서 구한 후에 고뇌를 느꼈죠.지후가 준표에게 여기서부터는 자기가 데려다 줄거라고 말할 때,나는 컴퓨터를 향해 소리를 질러버렸습니다. 준표 뭔가를 말해!
그가 지후에게 잔디는 자신이 돌보겠다고 말하길 바랬어요. 그러나....아니었죠.
고마워요 강여사! (준표를 저렇게 만들어 놔서)
이정에 대한 비밀의 탐색은 좋았어요.그런데,은재가 원더걸스의 늙은 소희같아 보이지 않던가요?
42 ozchick - Mar 3, 2009 at 8:58 pm
드라마가 약간은 지루해지고 있음을 인정합니다.흥미가 떨어지고 있어요.(완벽하게는 아니고,약간)
마지막이 가까워지고 있기에 곧 재미있는 것들을 만날 수 있겠죠.
44 Airajuliafor - Mar 3, 2009 at 9:01 pm
이정의 첫사랑은 사실은 사랑이 아니다...?
엄마의 혼란, 곁에는 은재가 있고...
이정에게 도움을 준 오아시스같은 은재와 함께 한 그 시절을 생각해 본다면,진정한 사랑이기 보다는 혼란스러운 10대의 홀딱반함과 같죠.
이정아빠의 철학-두명의 연인을 가질 수도 있고 인생을 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은 완전히 거짓입니다.
이런 비슷한 철학적인 내용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사람들은 8명정도의 소울메이트를 가진 채 태어난다고 하는데 당신이 발견하게 되는 첫 번째 소울메이트는 보통은 진정한 사랑이 됩니다.사실 다른 사람들에게서 소울메이트를 발견하기란 아주 희박하죠.그러나 만약 그런 소울메이트를 찾게 된다면,사람들은 당신더러 첫번째소울메이트에 아주 가깝다고 말하겠죠.
48 lidge_fan - Mar 3, 2009 at 9:05 pm
휴대전화 모델링 장면은 약간 어이없었죠.
우빈은 이 에피소드에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만화와 Meteor Garden, J-version에서 아키라에게 거의 관심이 없었지만 한국판의 송우빈이라는 존재를 아주 좋아합니다.
휴~~불쌍한 남자! 한국드라마가 내용을 바꾸기 전에는 이처럼 조연연기자에게 열중한 적이 결코 없었는데 말입니다.
51 sitknee - Mar 3, 2009 at 9:14 pm
와...새 음악으로 바뀌었군요!!!! 새로운 등장인물...그러나 새롭게 빛나는 잔디는 아니었어요.
시작부분의 잔디처럼 사람들에게 돌려차기를 하는 대담한 여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랬는데!! 어째서 그녀는 그렇게 연약합니까....
그녀는 재경에게 말 못합니까..재경 너 뭐야 대체!!!라고요.
단순히 멍청하거나 그녀가 살고 있는 세계는 안중에도 없는 건가요...
지후가 아주 안됬네요...불쌍한 남자.
그는 잔디와 준표가 필연적으로 재결합을 하는 마지막에 가서 가장 상처를 많이 받게 되겠죠...
준표가 잔디를 구할 수 있도록 수영법을 배우는 장면은 아주 감동이었어요...확실히 좋은 생각이군요...그는 또한 불을 끄고,상처를 치료하고,그가 어떤일에 열중하고 있는 동안이라도 그녀에게 추적장치-잔디용스트레스 자동완화기계-를 달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배웠을 거예요.
나는 드디어, 이정이 어째서 심한 바람둥이 기질을 가지게 되었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혹 가을의 사랑이 극단으로 나갈지라도 이정과 가을이 잘 되길 희망합니다.
52 Lucille - Mar 3, 2009 at 9:14 pm
이번 에피소드 좋았는데요.그러나,준표와 잔디의 대화를 좀 더 기대했었습니다.
그들이 속생각을 털어놓기를 바랍니다.슬퍼하는 장면은 좀 지겨워요.준표가 잔디를 구해주었을 때,그녀는 멍한 상태에서 이야기가 끊어 지지 않도록 하면서 뭔가를 말했으면 했어요.“준표 보고 싶었어”혹은“진심을 깨닫게 되었어”처럼.
그리고 그에게 목걸이를 보여 줄 수 있어요.
그녀는 기운을 내어서 자기 남자를 쟁취하기 위해 싸울 필요가 있답니다.그리고 난 그가 진실을 잔디에게 얘기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함께 있을 수 없는 이유를 알고 있지만,여전히 서로에게 감정적인 버팀목을 제공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이 에피소드를 평가할 것입니다.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그녀는 지후가 있지만,준표에게는 아무도 없네요.
또,나는 이 드라마가 어떤 방향을 택할 지 약간 걱정입니다.남겨진 6,7개의 에피소드가 있지만 해야할 이야기는 더 많지요.잔디부모님은 떠날 것인가,준표는 그녀의 곁으로 갈 것인가,그녀가 회사를 구할 것인가,우빈의 엄마와 동생을 볼 수 있을까,준표는 기억을 잃게 될 건가,등등?
이 이야기가 가야 할 방향은 아주 다양하지요. 이제부터는 월요일이 좋은 에피소드가 될 것 같네요.
53 BOFfan - Mar 3, 2009 at 9:17 pm
김범의 연기를 보니까 에덴의 동쪽이 생각나기는 하더군요.
라면집장면은 지후와 함께 있는 잔디를 발견했을 때 준표의 얼굴에 나타난 긴장 때문에 재미있었어요.스스로 감정통제를 잘 했어요...단 한번의 시선으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낼 수 있었죠...그는 최고 신인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해요.
그리고 난 지후가 좋습니다...아주 상냥하죠.
사람들이 잔디가 지후를 좋아하기를 바라게 만들어 버릴만큼 완벽한 남자친구입니다.
너무 완벽해서 그들관계가 지루함을 느끼게도 하죠.
62 annieee - Mar 3, 2009 at 9:25 pm
구혜선이 사고를 당한것을 보고 나머지 등장인물과 스텝들이 거의 잠을 자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는데요,한국의 TV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심각한 재검토가 있어야 해요.
배우들이 다칠 위험을 무릎쓰면서, 결국은 제작사에는 손해를 끼치지 않는 방향으로 왜 그들이 시청자들의 의견에 따라 내용을 바꾸는 지에 대한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63 eveee - Mar 3, 2009 at 9:25 pm
그 목걸이를 자기에게 준 선물이라고 재경이 완전히 오해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선물이 갑작스럽게 재경에게 간 것이 처음은 아니네요.신발을 기억해 보세요....
64 RSzeto - Mar 3, 2009 at 9:29 pm
난 아직 BBF에 싫증 안 났어요.17부는 그다지 훌륭하지 않았지만 몇가지 좋은 장면들이 있었죠.
지후와 잔디가 준표/ 재경이 키스할 때 창밖에서 지켜보는 부분.준표가 재경과의 키스전에 잔디와 과거에 했던 키스를 회상하는 부분..들이 좋았어요.
준표는 여전히 잔디에게 끌리고 있다는 반증이니까요.
65 MommieFan - Mar 3, 2009 at 9:35 pm
고뇌에 빠진 불쌍한 준표...그는 사랑하는 여자를 가질 수 없군요.그녀에게 해 줄 수 있는 올바른 일은 자기의 베스트프렌드와 행복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는 것입니다.지후가 잔디의 손에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한 후 그것이 그를 약하게 만들었고 결정을 내려야 했어요....그가 곁에 있는 여자를 사랑하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안되죠.
이민호는 그의 역을 지배하고 있습니다.우리는 그의 자포자기와 마음의 갈등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지후,만일 당신이 여분의 1분 남자친구가 되고 1분지나 베스트프렌드가 되는데 만족한다면 진지하게, 치료자가 필요합니다.그녀를 원하면 그녀를 얻으려고 노력해요.
66 Alvina - Mar 3, 2009 at 9:40 pm
생기넘치는 한국 드라마소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겁니까?
어째서 우리는 끊임없이 절약할 필요가 있는 조용한 소녀를 맞이해야 하는 거죠?
많은 사람들이 재경을 불쾌해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그녀가 준표누나와는 다른 용기를 가진 유일한 여성들의 한사람이라는 것을 발견했어요.
나의 관심이 잔디에게 되돌아갈 필요가 있어요.
69 Mai - Mar 3, 2009 at 9:51 pm
이 에피소드는 “넌 괜찮았니?”같은 거였어요.여기저기 몇가지 인상적인 부분외에 좀 지루하다고 할까.그러나 다음 에피소드를 당연히 기대하고 있지요.
내 의견을 몇자 적어봅니다.
-구준표는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곧 결정을 내리길 바랍니다.
-금잔디는 원래의 진짜 성격을 잃었죠.그녀는 더 이상 강한 소녀가 아닙니다.
-지후는 최고입니다.잔디를 아주 염려하고 있습니다. 준표의 공격적인 태도와는 다르게 진정으로 그녀의 마음에 민감하게 접근합니다.
-이정...잘 모르겠지만 그가 고통스러워 하는 장면들이 어째서 좀 거북하게 느껴지는 거죠?
그러나 이정이 은재에 대하여 생각을 하는 장면은 참 달콤했어요.
-재경...진짜 멋진 여자같아요.그러나 그녀는 상처가 있고 얼마간 준표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수영장면,그녀가 혼자서 일어설 수 없었다는 것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수심이 얕은 것 같았는데,마카오와 비슷한 장면이더군요.
-마귀할멈....으악!!준표를 좀 내버려 둬요!!
<한국드라마사이트>-역방향입니다.사이트마다 특징들이 좀 있는데,여기는 무조건 찬양모드입니다! 볻
459
akser
안녕 친구들,나 또한 인도사람인데요...KBS월드로 한국드라마를 봅니다.솔직히말해서 우리 가족 모두 한국드라마를 보는 것을 즐깁니다...풀하우스 후에 단연코 꽃보다 남자를 가장 좋아하지요...드라마는 최고입니다.이민호는 아주 잘 생겼는데....연기도 최상급입니다...나는 6부까지 봤습니다.다음은 무슨일이 일어날까 아주 기다려 집니다.실로 좋은 드라마예요.
458
jesima
저는 인도사람입니다.F4,잔디,가을을 좋아하죠.이 드라마는 놀랍습니다.긴 한주동안을 기다릴려니 미쳐버리겠어요.이 드라마의 DVD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도와주시겠습니까. 모든 장면에서 구준표는 굉장히 멋있습니다.난 준표의 코메디를 보고 우스워 죽겠더라구요.내가 남인도에서 이 드라마를 보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단언합니다.좋은 작품 계속 부탁하고 모든 드라마스텝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457
Jani
이 드라마는 최고의 HYD버전입니다..17부를 다 보고 난 뒤 두 커플의 사랑은 점점 복잡하게 얽혀 가고 있군요..잔디가 준표와 지후중 누구와 이루어지건 이 남자들은 여러면에서 굉장하기 때문에 100%지지합니다.
452
loveleeminho
방금 17부를 두 번이나 봤지.(자막 있는 것과 없는것)아주 슬퍼.이 드라마가 약간 심각해 지고 있어.이들 네명의 사랑때문에 드라마를 더 흥미롭게 만드는 것 같아. 김범과 가을의 이야기는 점점 진지해 지고 있는데, 이민호의 연기는 두말하면 잔소리.
448
Edith Martinez
channel 44에서 방송중인 이 드라마를 좋아해.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보게 만들었어.
445
enri
삶의 지침 “실패했을 때 교훈까지 잃지 말아라. When you lose, don’t lose the lesson”
자아에 대한 존경,모든 너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타인에 대한 존중.
BBF를 보면서 아주 많은 교훈을 얻게 되었죠.빨리 용서하라!
진정한 사랑과 거부할 수 없는 미소를 선사하면서....
BBF 때문에 웃게 되고 마음의 내면을 밝게 만들어 줍니다.웃게 만드는 어떤 것에도 후회는 없죠.
난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굉장히 좋아해서 수집을 합니다.습관과도 같은 것이고 때로 사람을 미치게 만들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삶을 유지할 수 있죠.
444
burberry
잔디가 얼른 회복하길.
BBF의 나머지 에피소드를 보고 싶어.의심의 여지없이 그것들이 굉장히 재미있고 기쁨을 가져다 주리라 생각해.
이민호는 그의 인기가 거대하게 솟아 올라갔지만 계속 반짝반짝 빛날거고 무대위에서 항상 겸손함을 유지한 채 있을거야.
지후(김현중)은 꽃보다 남자이후에 밴드뿐 아니라 연기자생활을 계속 했으면 좋겠다...
442
tokidoki
yatt76…
어머...질투나...나도 큰 TV에서 드라마를 시청하고 싶다!!!
울 엄마는 잔디의 남자들(F4)이 한층 선명하게 잘 생긴 남자들이고 큰 TV화면에서 보이는 그들의 눈빛이 반짝반짝 빛이 난다고 계속 말씀하셔....
26부까지 있을 거라 든데 사실일까????에피소드가 좀 많아도 괜찮아.분명 더 길고 더 재미있을 거니까..히히히히히.....
441
yatt76
KBS WORLD에서 꽃보다 남자 5부를 막 보고 있었는데 .컴퓨터 화면대신에 큰 TV로 보니까 더 많은 느낌이 느껴졌어. .모든 것들이 좀 더 선명하고 훌륭하고 아름답게 보여.
438
burberry
이민호와 김현중 최근 상탄것 진심으로 축하해.당연한 거였어.
잠시 이 쓰레드를 방문하지 못했는데 그 사이 필요없는 말들이 많이 남아 있네.
436
yatt76
안녕!! 17에피소드만 방송된다는 것이 사실이야???
435
Jani
축하해 이민호와 김현중. 레드카펫에서 넘어진것 걱정하지마...사고였을 뿐이야.중요한 것은 너가 괜찮다는 거지....Aloha
434
Yan Zhi
이민호 축하해...
잔디와 지후가 함께 있을 때 더 편안하고 감동이 일어나..
이제껏 보아온 드라마 중에서 제일 재미가 있어.훌륭하고 즐겁게 즐긴단다.
중국어 자막이 있는 17부 에피소드를 곧 보고 싶어.
432
SmilingFlower
안녕, 터키에서 보낸다.
나는 BOF를 아주 좋아하고 그것 때문에 고통의 나날이야.
창의성은 문학의 색채와 힘,시각적산물이야.
이야기는 아주 잘 차려입은 잘 생긴 남자들과 매력적인 호화장소들로 가득차 있어.내가 알고 있는 한,이런 개념들은 구경꾼들의 관심을 끌어당기고 그들의 욕망을 충족시키게 만들어.
한국사회와 우리 터키사회에 서로 많은 유사성을 발견했어.
우리들은 자유국가의 자유시민들이지만 강한 가족관계와 같은 가치,연장자들을 존경하는 전통적인 가치들을 가지고 있지. 또한,모든 가족들이 함께 탁자에 둘러 앉아서 식사를 하는 식사의 중요성을 가지고 있고 가장 중요한 점은 다른 사람들(친구,이웃들)과 우리들의 걱정들과 행복을 나누고 돕고 있다는 점이야.그것이 한국드라마가 이 터키에서 아주 유명하게 된 이유이기도 해.
꽃보다 남자에서는,모든 등장인물들이 멋있어.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김현중.난 잔디가 가능한 빨리 회복되기를 바래.
몸 조심해 친구들.
431
tokidoki
안녕...
walker에 전적으로 동의해...
제발~우리는 존경과 재미,따뜻한 마음으로 드라마의 의겨은 나누었으면 좋겠어.
sweetTemptation
넌 지금 이제부터 저런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 나아..
오늘은 월요일이고 새 에피소드가 한국에서 방영될 거야..
그리고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하자.. 더이상 화내지도 말고,증오심도 버리고...
이번주는 한 에피소드만 있을 거라는 소문이 있어.다음 에피소드를 보고 싶어 죽겠어.꽃보다 남자를 보기위해 내일밤까지 앉아서 기다릴까.
친구들....다들 즐겁게 꽃남을 즐기자구~
PEACE & RESPECT
430
Walker
To : SweetTemptation
안녕,너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이해해.난 너가 말한 내용에 찬성하고 너의 의견이 정확하고 더 이상 다른 논쟁거리가 되지 않기를 희망한다.나는 너가 좋은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고 믿어,그래서 만약에 우리가 불유쾌한 말로 종지부를 찍는다 해도 기분 나쁘지는 않겠지.
우리는 좋아하는 드라마에 대한 의견을 여기서 공유하고 있지?그래서,꽃보다 남자에 대한 말만 하자.우리는 여기 몇몇 기분나쁜 사람들 때문에 화를 내거나 당혹해 하는데 힘쓸 필요가 없어.
이전에도 말했지만,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견해를 가지고 있고 우리는 그저 지켜볼 뿐이야.나는 다른 사람들이 너의 나라를 모욕한다면 아주 기분이 나쁠거라는 것을 알고 있어.나도 마찬가지야.나는 미국인은 아니야.그러나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해.특히,그들을 문화를 . 너의 감정과 좌절감을 여기서 쓴 후 좀 더 편안한 기분을 가져봐. 마음을 진정치시고 함께 드라마를 즐기자꾸나.
To: BBF를 싫어 하는 사람들에게
안녕,너희들 모두.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것은 자유다.그러나 네 의견은 더 이상 필요가 없어.나는 보통은 긍정적인 사람이지.드라마는 실제 세계와 같은 현실성을 가지고 있지 않아.그건은 단지 오락거리일 뿐이란다.우리는 현실에 드라마를 비교할 수 없어.여기는 우리가 좋아하는 드라마에 대한 견해를 서로 주고 받는 장소이지 특별한 정치와 같은 다른 주제는 다루지 않아.
난 BBF를 보는 것이 좋아,그리고 이 드라마를 싫어 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만약에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기분을 망치는 글을 남긴다면,제발 부탁하는데 떠나줘!!다른 드라마에 시간을 써라고. 그리고 니가 좋아하는 드라마를 찾아서 시간을 보내.THANK YOU VERY MUCH!
To: BBF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안녕 모두들.구혜선이 차사고를 당해서 병원에서 쉴 필요가 있어서 17부만 방송예정이래.
입안을 몇바늘 꿰맸고 부어올라서 촬영을 진행하기 전에 휴식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들었어.BBF는 정말 대단해.나는 유튜브에서 17,18부 프리뷰를 봤어.준표와 재경의 키스장면이 있을 거라는 정보를 읽었지.잔디에게는 쓰라린 일이 될 거야.준표와 잔디가 잘 되기를 희망해.
위의 의견은 순전히 내 개인적인 느낌들이고 누구도 감정상하게 하길 원하지 않아.
429
anu
나는 여기 인도에서 꽃보다 남자를 보고 있어...한 에피소드도 놓치지 않았어...난 언제나 다음 주를 기다리고 있지.
428
SweetTemptation
헤이!너,Niusha, 이 무식한아, 인종주의자인 자네(son of a gun)
무릎꿇고 일루와봐, 이 미국인이 예절 좀 가르쳐 줄까.
첫째,“넌 날 만난적도 없잖아!내가 멍청하다고 어떻게 추측할 수 있다고!”....이 포럼에는 여러 국적의 사람들이 있다.너도 우리들 누구도 만난 적 없지????너도 없단다!!
그리고 넌 우리들을 아직까지 “멍청이”라고 부르고 있어.
말로 너의 우둔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너 자신이야. 이 백치야!! 만약 사람들이 외양만이 아니라 사용하는 단어들,말과 행동으로 잘 교육받았는지 무식한지를 판단한다면, 정신지체자(moron)(:정신연령이 8~12세 되는 백치)가 바로 너란다.
둘째,“너희 미국인들은 바보천치들이다! 너희들이 모든 전쟁의 원흉이다!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에서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세계무역센터,쌍둥이 빌딩,9월11일,테러리스트,극단주의자들....그런 단어들에서 생각나는 것이 없냐,얼간이????
너는 얼마나 많은 무고한 생명들이 가족과 아이들,친구들곁을 떠났는지 알아????
그 때,얼마나 많은 말레이시아사람,한국인,일본인,영국인,프랑스인,미국인들이 있었는지 알고는 있냐....
시민들은 9월11일 세계무역센터에서 죽음을 당했어,멍청아
넌 국적이 뭐냐? 너의 공식 여권증명서를 점검해 본적은 있냐. 너의 나라 시민들중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런 끔찍하고 무섭고 고통스러운 날에 죽음을 당했는지 알고는 있어???
니가 말한대로라면,모든 국제사회는 너만큼 멍청이일 뿐이지.
국제사회는 이런 나라들에서 살인행위를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지만,그들 또한 이 살인“임무”에 참여해왔어.
널 좀 교육시켜야 겠다. 느린 삶은 찌꺼기가 생긴단다.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 양쪽에 여러국가들의 군대가 주둔하고 있어.바보야! 남한,미국,프랑스,캐나다,영국...등 많은 군인들이 있단다.군인들은 이들 나라에 자유와 민주주의를 가져다 주기 위해 생명의 위험을 무릎 쓰고 있고 희생도 많았다. 알기나 하냐?
아프카니스탄의 거리에서 여성들이 공공에게 머리카락을 보였다고 해서 심하게 매를 맞는 장면을 볼때 너의 심장이 아프거나 하지는 않니?
어리고 아름다운 영리한 12살 소녀가 학교에 가는 것이 허용이 안되고 그녀의 아버지나이뻘되는 남자와 강제로 결혼해야 할 때 울음이 안 나와?
이라크의 엄마가 하나뿐인 아들의 이름을 꼭 붙잡고 단단한 무덤에서 가슴을 치며 울고 있는 모습을 볼때 누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있단 말이냐.
어째서 사담과 그의 부하들이 그를 죽였을까???그들은 감히 그가 사담의 독재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고 해서 그를 살해했어.
세 번째,“너희 미국인들은 백치들이다!”. “너네 나라 드라마가 한국드라마보다 훨 나으니 가서 그거나 봐!”....하하하하하.....너의 어리석음이 여전히 뵈는데? 미국인들은 백치들이지.어떻게 한국드라마보다 더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겠어????
한국문화와 한국사람들에 대해 좀 더 배우고 싶기 때문에 꽃보다 남자를 보고 싶어.
나는 그 남자배우들,여자배우들,그리고 드라마의 모든 일원들이 얼마나 힘들게 노력하면서 드라마를 전해주려고 하는지 알고 있기에 드라마를 계속 봐. 이 드라마가 날 즐겁게 만들거든.
내 영혼과 마음을 활짝 펼친 채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어.소갈딱지 없게,까다롭게,너처럼 내가 최고다라는 태도로 드라마를 보고 있지는 않아.
네 번째,“너희 미국인들은 인종차별주의자들이다!”...너는 뉴스를 전혀 보지 못했구나?카카카...현재,새로 선출된 미국대통령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란다.바보야!
다섯 번째,“너희 미국들!!노예제도가 있잖아!”...노예들은 미국에서 백오십년전에 사라졌어.....헤헤헤헤.....
미국에서는 사람들을 노예로 부리는 것이 중대한 범죄사유가 된다. 노예제도와 관련한 활동들이 목격되거나 알려지면 FBI나 국제경찰에 전화를 해서 신고하지,알겠냐?
이런 인간에 대한 잔혹한 범죄를 참고 견디는 나라는 소말리아처럼 소수 있어.
미쿡인들과 미국은 인종주의자들을 재판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단다.그러니 걱정은 하지마!
“제발 더러운 입을 열기전에 생각좀 해!”...여기있는 사람들을 멍청하다고 부르기 전에 너 자신을 곰곰이 생각해 본다면,내가 그다지 더러운 입은 아닐텐데... 스스로에게 물어봐!
너에 대한 충고야.
1/모든 문화권들,인류를 존엄성과 위엄을 가지고 대하도록.
2/많은 책을 읽고,매일 올라오는 신문을 읽어
3/다른 사람들이 널 존경하길 원한다면 다른 사람들을 존경해.
너의 영원한 미쿡인 친구,
424
HARUHU
그 소녀를 좋아하지 않아.어째서 그렇지!?
이 드라마를 다 본 후 그녀에 대한 인상을 바꿀지도 모르지만....
나는 DVD를 기다리고 있어.이 드라마가 최고가 될 수 있을지 그때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거야.
하하하...그래도 여기에 나오는 모든 남자들이 제일 잘 생긴것 만은 맞아.
이 드라마나 포럼과는 관계없지만 드라마는 단순히 즐기기 위한 것이라는 아래의 의견에 찬성에.
423
tokidoki
niusha야. 내말에 상처를 입었다면 유감이다.
여기서 증오나 혐오의 감정을 발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의 의견을 방해할 권리는 없지만,여기 이 사이트는 한국드라마에 대한 우리의 감정과 견해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즐거움을 위한 장소야...
우리는 미국드라마가 어떤지 잘 알고 있어..부디 마음과 가슴을 열고 존중해줘.
여기는 정치적인 인종주의자들의 사이트가 아니야.
의견을 쓰고 이야기를 나누고 평화롭게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고 싶어...
BBF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이 이 페이지를 방문하고 평화롭고 따뜻하게 모든 의견들을 읽기를 원해.
that’s all~thank u..
422
Niusha
To sweet temptation!
니가 날 언제 봤다고! 날 멍청이라고 추측할 수 있지?!
너희 미국peaple들은 백치들이다!너희들은 모든 전쟁의 원흉이다!!너희들은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에서 사람들을 죽였어!
너네 나라 드라마들이 한국드라마보다 훨씬 좋잖아. 돌아가서 그거나 봐!
부탁하는데 네 더러운 입을 열기전에 생각부터 먼저해!
너희 미쿡인들이 바로 인종주의자들이다! 너도 그것을 알고 있어!
너희 미쿡인들! 노예제도국가!
421
Tina
BBF k-version is the best one!
420
ann
일본판과 대만판도 있지만 난 개인적으로 한국것을 더 좋아해.
힘내!
419
swtcakes
TO Niusha
이 드라마가 멍청하다고 말하는 이유가 뭐냐.그리고 “society” 라고 해야 옳은데 단어조차 잘못 쓴 넌 뭐야...의견을 삼켜....너 상태를 보니 너의 엄마가 널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했구나.좋은 말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나아...드라마가 불쾌하면 보지마! 젠장...
413
tokidoki
annyong..hello…
뭔가 말할 필요를 느끼는데...
niusha 너, 아주 비열하다..
BBF나 다른 한국드라마를 싫어한다면 그것으로 됐어.
그러나 어떤 식이로든 사람들을 어리석은 멍청이 백치라고 부르면서 누군가를 지적하지 말았으면 해. 한국사람들과 그들의 사회,문화에 대해 심한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비난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지....
한국인이 널 많이 화나게 하였더라도....내 의견은...넌 그들과 다른 나라사람들에게 존중을 보여 주어야 해.
난 한국인이 아니고 자랑스럽게 말레이시아 사람이라고 말하겠어.그리고 나는 이 포럼에서 BBF를 사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한국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
내 말이 정확하다는 것을 자신있게 내기해도 좋아.
BBF를 아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제발~너희가 사람들을 어리석다느니 멍청한 무언가로 조롱하지 않으면서 서로 존중해주길 바란다.....
모든 인류는 생각할 수 있는 뇌와 감정들과 취향,선택할 수 있는 심장을 가지고 있어...
삶에서 원하는 것을 느끼고 선택하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들자신의 몫이지.
부정적인 의견을 남겨놓는 것이라면 괜찮아...
난,모든 다른 버전들과 원작만화,애니를 다 봤기 때문에 BBF를 계속 시청할 거야.
한국인들이 어떻게 드라마를 완성하는지 보고 싶어.
그리고 나의 일상을 아주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어.
사랑에 대한 주제는 이미 이전에도 봐왔던 것이고 드라마가 비현실적인 것이 있을지 모르지...그러나 그것은 그것대로 내버려 둘래.....마음에 안 들면 다른 드라마나 영화를 찾아......그게 다야...
412
Walker
To Niusha, Niki, Martin그리고 BBF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아.사람들마다 기호를 가지고 있어.이 웹사이트에는 학생들,가정주부,연장자들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어른들이 있어.우리는 여기서 우리의 감정들과 드라마에 대한 의견을 적어.개인적인 공격을 위한 장소는 아니야.이 웹사이트는 드라마에 대한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과의 의견교환을 할 수 있도록 해 놨어.
좀더 상냥하고 성숙한 사고와 언어를 사용해주길 바란다. 자신만의 견해를 가진 사람들을 존중한다.그러나 불쾌한 말을 쓴다면 너자신에게 돌아갈 것이고 얼마나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으면.. 하고 느끼게 만들어.
개인적으로,나는 드라마,영화,음악은 오락거리라고 생각해.BBF를 보는 것이 좋아.
사람들의 생각이 어떠하든.대만,일본,한국버전들 각자 자기만의 배역과 제작과정이 있어.
모두다 플러스 마이너스는 다 있지.
드라마를 좋아한다면 의견을 나누는데 환영하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읽기만 해도 돼.
내게 BBF는 배역과 배경음악이 아주 환상적이야.많은 드라마를 봤는데,BBF는 여태 본 최고의 드라마들중의 하나야.이민호와 김범의 연기는 외모를 떠나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해.
자신만의 견해나 생각없이 드라마를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걸.개인적인 공격을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어떠한지 마음을 열고 수용해 주길 부탁한다.
여태 난 16부까지만 봤어.이 드라마가 최고이길 바라고 BBF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계속 적인 지지를,....그리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이 드라마를 싫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드라마를 좋아하고 즐기는 다른 사람들을 그저 지켜봐주길 희망한다.
결론은,다른 사람들을 결코 비난하거나 하지 말고,지적한 점에 의견을 공유하고 합리적이 되자는 거야. 공격대신 차분하고 냉정하게....
411
flowermumsusan
Sweet Temptation이 말한 전세계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이 아름다운 드라마를 보고 있다는 말에 동의해. 젊은사람 노인들,그 밖의 많은 사람들이 꽃보다 남자에 대한 기사를 보기 위해서 그들 나라의 웹사이트를 방문하고 있어. 드라마를 싫어하거나 이 드라마를 사랑하는 이유를 이해못하는 사람들은 외계인 출신이 틀림없어 보인다 .E.T는 제발 고향으로 돌아가줘....우리는 BBF를 사랑하고, 부유하거나 유명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이 드라마를 즐겨본다는 것을 알고 있단다.
410
yatt76
@NIUSHA!
나는 학위소지자이고 BBF를 보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적절한 생각을 할 수 있어.
그들은 단지 좋은 드라마를 즐기고 싶어 할 뿐이거든...
나로 말하자면,BBF를 볼 때마다 일상의 문제를 잊고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해.
BBf OST 다운도 했고 매일 운전하면서 그것에 귀를 기울일 정도로 CD에 빠져 있단다.
409
SweetTemptation
@Nuisha(martins=psycho),쭉 여기서 대체 뭔 볼 일인거냐.
넌 한국인들을 멍청이라고 했지만,니가 이 웹사이트에서 가장 큰 백치녀석이란다. 누군가를 멍청이라고 하기 전에,거울에 있는 너 자신이나 들여다 봐라.니가 어떤 상태로 보이는지!!너는 실패자일뿐 아무것도 아냐. 너는 입좀 다물 필요가 있는 프로젝(prozac항우울제)이 필요한 실패자이거나 약기운이 떨어진 병신(moth*rf*cker)에 지나지 않아.
이 웹사이트를 방문하고 이 BBF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은 한국인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멍청아!!!
나는 미국인이고 이 드라마는 볼만한 가치가 있는 좋은 드라마라고 말하는 거다.
드라마와 사람들에 대한 무례하고,인종주의자적인 발언을 그만 멈추시지.
p/s:전세계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이 드라마를 좋아하고 너만 아주 싫어하는것 같다.
네가 “비정상”인 것 같으니까, 자살이라도 해서 지옥으로 꺼져줘.그리고 사탄의 지하세계에서 한껏 살아. 너를 위한 “훌륭한” 많은 드라마가 있을 거고 함께 볼 산타도 있을 거다.미치광이!
408
Niusha
너희들은 분명히 하찮은 사회의(sociaty라고 씀) 인간들이야.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는 사회!
심각한 것들을 생각하지 않는 사회!
어리석기를 원하는 사회!
한국인들은 멍청한 영화, 시나리오,남자배우와 여자배우,인위적인 연기에 만족하는 인간들이란다.취향이 문화의 결핍을 보여줘.
너희들이 이런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를 잘 알지! 속이 텅 빈 사랑이고 사랑,인생,슬픔,고통에 대한 어떤 것들도 몰라.
너희들은 가치있는 것을 얘기하는 그런 것들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너희들은 멍청이였고,멍청이이고,미래에도 그럴걸.
Good Luck!
405
tokidoki
이 포럼을 방문할 수 없었어.
최근 일이 산더미였거든..
그리고 여기에서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쁘다..
BBF를 쭉 지지해줘..여느때 처럼 월요일을 기다리기가 힘들구나....와아와아...
그리고 좋은 뉴스가 있는데 너희들도 이미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지만..지난 밤...27일에 45회 백상시상식이 서울에서 열렸어.그리고 이민호가 BBF드라마로 최고 신인상을 받았단다..
당연한 거야!!!
그리고 지후(김현중)은 남자 인기상을 받았단다.
400
NutCase
후우우후후..이민호가 TV드라마 부분의 최고신인상을 받았어.축하해!!
399
NutCase
니키,잘했어!!!헤헤헤...근데 너는 여전히 시간을 헛쓰고 있구나.여기에 오면서 꽃보다 남자에 대한 모든 사람들의 의견들을 읽으면서 말이다....하하하...
말을 아껴! 한국판 꽃보다 남자를 보지마-그리고 계속 드라마를 본다면 넌 트럭에 치이고 말걸....농담이란다!
398
Niki
걱정하지마.꽃보다 남자를 보면서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을 거니까!
396
flowermumsusan
안녕...‘마틴’과 ‘니키’는 누구? 그들은 에일리언이야, 그들이 우리와 의사소통이 안돼는 이유가 그 때문인것 같아.무시하자고.
394
Hunn
이 시리즈는 엄청나게 근사하지요!!!!
다른 버전들 보다 한국판이 좋아요.
꽃보다 남자~AJA AJA FIGHTING!!
393
arry
@martin…
니가 이 드라마가 진짜 진짜 싫으면 꽃보다 남자에 대한 모든 리뷰나 무엇이든 유사한 것을 읽으면서 너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지?
다음 에피소드를 여전히 계속 보고 있거나 기다리지 않는다면.....듣고 있어??? 이 드라마가 어떻게 흘러갈런지 아주 알고 싶다는 듯 흥미있는 것 같이 보이는데...이 드라마의 약점을 우리들에게 그렇게 자세히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는 지 ...미안하지만 친구.. 우리들은 꽃보다 남자가 다른 나라의 버전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해.OK?
390
flowermumsusan
나는 꽃보다 남자의 팬이야.대만판,일본판 다 봤어.한국 꽃보다 남자가 최고중의 최고더라.
훌륭한 OST. F4를 왕자님처럼 보이게 하는 예쁜 의상,헤어스타일과 가구....몸을 아끼지 않는 배우들도 잊지마.
이 멋진 드라마를 우리들에게 선사하기 위해,얼어 붙을 듯한 기온속에서 일해야 하는 감독,스텝들.
잔디가 풀장에서 준표를 구해주는 장면(그 풀장 일부가 얼어 있었지), 이민호는 이 씬에서 NG가 거의 없었단다.그를 향한 내 마음이 고통스럽지만,그의 거부할 수 없는 미소와 장면들을 밝게 만드는 결정력을 사랑해. 민호와 잔디는 훌륭하게 연기를 해 냈어.너희들을 모두 사랑해.
387
shaula_s
니키에게,많은 사람들이 이런 전형적인 드라마를 여러번 봐 왔지.
그러나,그들 스스로 선택을 해,그렇지?
드라마를 싫어 한다면 그건 네 문제고 너와 같은 의견을 갖도록 타인에게 강요해서는 안되는 거다. 누구도 네게 그걸 보라고 강제하지는 않거든.
그리고 마틴에게,너의 의견을 종합해보건데,니가 꽃보다 남자를 봐 왔다는 명백한 표현들이었어.그렇지 않다면 잔디가 공부도 안하고 가을이 학교에 안간다는 것을 알 리가 없잖아.
386
NutCase
니키,니가 “여러번”그것을 봤다면,넌 그것을 볼 필요가 없어.단순해.그것은 드라마일 뿐이야.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졌는데,지루하다고 생각한다면,관심을 기울이지 말려무나.그 드라마에 대한 언급을 반복하면서 사람을 귀찮게 좀 하지마. 니가 보고 싶어하거나 하고 싶어하는 것을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
인생은 짧으니,투덜거리거나 불평하는 것은 관둬.
383
Niki
오마이갓!shaula! 이 드라마와 다른 드라마의 차이점이 뭔지 말해 볼래? 부잣집남자가 가난한 여자를 사랑한다....그런것은 이미 여러번 본 거잖아!
382
bebe
네 말이 맞아! 나도 그가 한국배우 배용준의 젊은 버전이라고 생각했어.배용준은 내가 아주 좋아하는 한국배우란다.
380
Wee
이 드라마를 점점 좋아하게 되면서....진정한 신사 김현중...그는 배용준의 젊은 버전이야. 사랑해....현중.....
379
Martins
마지막말을 남긴다.숨피포럼에서 리뷰를 읽었다.형편없는 “절규”의 공항장면을 봤을 때 과장스러운데다 잔디에 대한 열정적인 사랑은 거짓이고 부자연스럽기 짝이 없더라.
378
Jani
한국드라마 내사랑금지옥엽이 1위였는데....이제 꽃보다 남자가 1위
377
leiron71
안녕! 나는 꽃보다 남자의 지지자이고 지금 막 12~16부를 끝냈어. 드라마가 점점 재미있어 지고 있고 김현중의 연기도 자연스러워 지고 있는 듯해. 나는 가을과 소이정이 좋아.
그 둘이가 커플로서 끝나길 바래....
376
shaula_s
진짜 어이없다,마틴 아직까지 여기 있냐?
니가 올린 글 보니까,꽃보다 남자 애피소드 다 봤다는 것을 확실히 알겠던데 꽃남이 싫으면,입닥치고 뒈져줘!!!!니 의견 충분히 알아 들었으니까 냉큼 꺼져!!!!
374
Martins
니키야 말해봐. 그들이 모든 등장인물들,특히 도묘지/준표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어.아주 복잡하고 강인한 인물을 한국멜로드라마의 괴짜 울보영웅으로 만들었잖아.
372
Niki
사람들이 어째서 이 드라마를 좋아하는지 진짜 모르겠어.
원작과 너무 다르잖아.
371
Martins
잔디나 가을이 드라마에서 공부한 적이 있냐? 학교는 가냐? 얘기해봐라.
첫댓글 외국에 사는 한국인 끼리 싸우는것 같넹
333ㅋㅋ 티비끼고 사는 저보다도 많이 알더라구요
류나님..감사합니다...매번 올려주신글 잘 읽고있어요~^^
항상 곤경에 빠진 소녀...공감간다~
스토리가 갈수록 처지고 늘어지는 느낌... 뭐 원작이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지루하다... 요즘은 카인과 아벨이 재미있음...
드라마는 16부작이 제일 호흡이 좋음...꽃남 이제 안봄..금잔디케릭을 그렇게 나약하고 어리석게 만들다니.... 한국만화원작 들마 나오길 기대함...상큼한 기분 느끼고 싶어..여기저기 틀면 우울....모드
17화 잠깐지루.. 일본판도 급하게 보기는 했었는데 2부 부터 일본판도 내용이 약간 쳐지기 시작하지요 ^^ 둘의 애정 관계씬 이 많은 관계로 ㅋㅋ 뭐 다음 나올 이야기는 이제 크게 한 사건 남았으니 ;; 어떻게 한국식으로 해석할지 기대는 대네요. 그리고 분석하는 글들이 많아서 저는 이런 글들이 더 재미있네요. 너무 분석하면 좀 머리아플거 같기는 하지만. 인터넷이라 여전히 댓글싸움은 존재하고 있고 뭐 다 똑같은듯 ㅋㅋ 번역하는분 감사요.
일본판 2부도 진짜 축축 처지는게 좀 그랬죠.(1부는 그에비함 또 재밌는거였음;;) 일본내에서도 짜증섞인 반응 많았다고..한국판이 그걸 굳이 답습하는거 같아 안타깝지만 그래도 일판에 비하면 아직은 재미가 살아있다고 느껴짐.ㅋ 옥탑방씬있는 18회가 결방안되었다면 반응이 더 좋았을텐데 한회만 나가다보니 안그래도 쳐진 내용이 더 쳐져보이는 효과도 무시못하는거 같아요.
원작도 끝으로 갈수록 지루해요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17화 안지루하게 봤는데ㅠㅠ
요요, 우빈! 너의 팬이 있으니까 힘내!
아무리 쳐져도 원작보다 쳐질까요. ㅋ 꽃남 원작 끝까지 읽은 분들 정말 존경. 일본 대만꺼 시즌 2 모두 보신분들도 대단.아직까지 한국 꽃남은 영상 뜨자마자 영어 자막 요구하는 해외팬 너무 많아서 해외팬 사이에서도 자정 노력?(번역자를 너무 괴롭히지 말자는 취지로)까지 하고 있습니다.
마틴이라는 사람 욕하면서 벌써17회까지 본거야?ㅋㅋㅋㅋㅋ 17회 지루하긴 했어요..:: 저 소이정도 팬이긴 하지만...연기가 에덴의 동쪽 분노 연기랑 너무 비슷해요...동쪽에서 보였던 분노는 동물? 같은 분노였으면...꽃남에서는 좀 내적이고 어딘가 다른 분노연기를 보여줬으면 하는데...눈빛이 너무 강함!!지나친 면이 있는것 같음..그리고 앞머리좀 내렸으면 함!! 머리 올리니 어딘가 더 어려보이는것 같고....^^:
류나님 해석 감사해요. 그래도 한국 시청자들보다는 해외 시청자들이 아직까지 꽃남에 호의적인거 같네요..; 솔직히 점점 재미없어지고 있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ㅠ.. 17화.. 차라리 이번 한주 싹다 쉬고 제대로 만들었음 좋았을텐데 싶어요.. 소이정 에피에 등장하는 배우들은..; 이정이 형 역할을 제외한 모든 인물들이 발연기 ㅠㅠ 대사를 듣고 있을 수가 없을지경 ㅠㅠ 그리고 가장 어이없던 햅틱광고!!!! 그렇게 4f+금잔디 핸드폰이 싹다 햅틱인걸로 모잘라 이젠 아주 대놓고 햅틱으로 온통 쳐발랐어..;; 적당히좀 하지 ㅠㅠ 거부감 작렬이었어요..; 암튼 이번 회에서 좋았던건 해외시청자 댓글에도 있던 지후+준표 요리하는 장면 딱 하나 ㅠ
근데 영어권 찌질이는 너무 대놓고 분탕질을 치네요 ㅋㅋㅋ 신선한데? ㅋㅋㅋ;; 꽃남 토크스페셜도 보는군요.; 그거 넘 급조된티 작렬이라 재미는 진짜 없었어요.ㅠ.. 그리고 의외로 김준이 말 잘하고 괜찮은데.. 비중 너무 없어서.. 저도 요요 우빈을 응원하고 싶음 ㅋㅋ 해외 반응 재밌게 잘봤습니다~ㅎ
드라마 이야기하다가 인종주의 싸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