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보성고 57회 동문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토크 Monkees [British invasion에 대한 미국의 대항 & Idol system의 탄생]
梁 榮善 추천 0 조회 129 18.11.03 17:2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1.03 21:29

    첫댓글 몽키즈의 탄생 비화에 대해 예전에 얼핏 이 내용을 들었던거 같기도 하고...
    60년대 중반에는 정보가 워낙 제한적이라서 이런 비화를 제대로 알지를 못했다.
    근데 난 한번도 비틀즈의 대칭 위치로서 몽키즈를 바라본 적이 없었다.
    비교 자체를 안했던 듯..
    아무튼 흥미로운 컬럼 잘 읽엇다.

  • 작성자 18.11.03 21:23

    내 야그는 Monkees는 공장에서..
    생산된 공산품 이라는 거지..

  • 18.11.04 01:08

    맞어.. 몽키스는 제조됐던 그룹이었다. '데이드림빌리버'를 부른 귀여운 인상 데이빗죤스가 늙어서도 자주 브라운관에 나왔었는데 몇 년 전엔가에 타계해서 좀 섭섭했다. 클락스빌로 가는 막차(베이스치면서 부르기가 약간 까다로웠던)등 노래를 부른 실질적인 리드씽어고 얻어맞아 얼굴한복판이 함몰된 거 같은 믹키돌렌즈는 늙어서도 줄곧 무대에서 라이브 공연을 했었다. 지금은 뭐하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몽키스는 비틀즈의 적수가 될 수 없었지. 미국의 단 하나의 그룹이었다면 그냥 여름철용의 비치보이스정도였을 뿐이었다. 그것도 거의 브라이언윌슨 혼자서 이룩한 건데 비틀즈의 중간도 못가긴 했지만. 아무튼 옛날얘기는 즐거워.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