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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험▒ 도움방1♠ 억울해서 꼭 배운 춤.~~~젠틀멘
젠틀멘 추천 8 조회 1,032 16.01.31 13:2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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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31 14:04

    첫댓글 맨 마지막 줄...

    2015년이 아니라 2016년 입니다~ㅋ

  • 작성자 16.01.31 14:42

    고러게
    스마트폰이라 수정이 안되네
    여러분 2016년 2월5일이라 전합니다

  • 16.01.31 16:01

    @젠틀멘 맨밑 공유옆어 피시버전있어용ㅡㅡ

  • 16.01.31 22:31

    @젠틀멘 춤을 해야만 하는 인연이었나 봅니다
    이번 부산 모임에 댓글로서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서울 나들이 하면 인사 드리겠으며 이번 서부 모임에 마음으로 성원을 보냅니다

  • 작성자 16.02.01 06:30

    @온도리(부산)
    고맙습니다~
    부산서부모임愛 댓글사랑만 보내고
    죄송하기 그지앖습니다~잘치르셨지요
    포항에서도 인원지원에다가 부럽습니다
    언제나 온라인에서 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
    부산서부발전에도 끈임없이 향기로운 댓글봉사드리겠습니다
    서부모임에도 마음과 성원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굽신.

  • 작성자 16.02.01 09:24

    아침愛
    수정완료^^
    서부모임준비로 엄청 바쁘겠군;;;
    다같이 화이팅~~~~~~~~~대박으로, 끝.

  • 16.01.31 14:24

    춤을 모르믄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놀자의 말씀 임다!!!^^~~

  • 작성자 16.01.31 14:44

    답글 고맙습니다
    서부모임에서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16.01.31 19:05

    힘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카페가 있어 행복합니다.

  • 16.01.31 14:50

    아직도 용기가 안나요.
    노후보험이라고 해서 주위에선 배워라 하지만....
    용기가...언제즘 생길러나 모르겠어요.

  • 작성자 16.01.31 14:56

    해인님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지금하시는 춤만으로도
    노후보장되실 듯합니다
    남자분들은 리더를 해야
    하잖아요 ㅋㅋ
    함께해주시는 서부운영이라
    더욱 기분납니다 젠틀멘.

  • 16.01.31 19:02

    일단 모임에 나오시면 압니다.
    오세요

  • @젠틀멘 해인..
    그분이 아니십니다..ㅎ

  • 16.01.31 22:33

    @규야(서부비행중년) 맞읍니다..맞고요.
    아마도 잰틀맨님께서 잘못 알고계신듯..ㅎ

  • @해인(서울) 머시여?
    요조에서 서울로?

  • 16.01.31 22:39

    @규야(서부비행중년) 신입이여라...ㅎ

  • @해인(서울) 그러니까요
    제가 그래서 젠틀멘님한테
    잘못 아셨다고 댓글을..ㅎ

    서부여운영진님 중에
    혜인(요조)님이 계세요~~~

  • 16.02.01 05:32

    해인님 반갑습니다~

    닉 바꾸셨군요~^^

    서부모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참석 댓글 달아주시고 그냥 나오시면 됩니다.
    저희 서부에는 춤초보님, 모임초보님을 위한 전담반이 편성되어 있을 정도로 마음
    편하게 즐댄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16.02.01 09:25

    @해인(서울)
    해인님
    닉을 바꾸셔서,
    제가 잘못알아봤군요!
    서부모임에 정식을 초청드리고자 합니다
    한춤 확실히 해 드리겠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6년 2월5일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 16.01.31 15:38

    남님들은 노후보험~~^^
    여님들에겐~~글쎄요 ???ㅎㅎ
    춤모임. 나가서 여러부류의 사람을 만나는 재미도. 있지요~~^^ ㅎㅎ

  • 작성자 16.02.01 06:50

    서부운영진 짱짱미님! 므흣
    남님,여님 묻지마 노후보험입니다 ㅋㅋ
    어쨓거나 남님들은 확실하게 올인하지 않으면,
    춤에 경지愛, 본인 나름데로의 바운다리를 만들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 나름데로의 사고방식이구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는 의문입니다, 제가 아는
    여러분의 의지를 보면 대충 그런 결과로 모아 집니다,
    먼저, 서부모임에서두, 향기남지회장님 말씀, 자이브할적에
    하루 10시간씩, 7개월 넘게 하셨다고요! 이런 정신은
    지극히 본받야 합니다, 물론 실력있는 선생님을 만나는 것두,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만, 스스로 춤을 만들어야 합니다,
    짱짱미님의 춤은 정말 하늘을 나는 행글라이더 마냥 자연스럽습니다, 굽신.

  • 16.01.31 16:02

    저도 노후 보험
    짐 신나는. 춤방나드리

  • 작성자 16.02.01 06:57

    저두 노후보험 어찌이라도 딱떨어지실까!
    근디 저와 지금까지 한번도 춤을 해본 역사가 없는 솔낭 궁님;;;
    북서까지 찾아가, 봉사하시는 바람愛, 한춤도 바람처럼 사라져버리고,
    울고 싶었던 심정 모르시졍? 남모래 속으로 우는 젠틀멘 이제 손 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서부모임에 꼭 오시면, 확시리 제 고유의 춤 맛 보여드리 겠습니다,ㅎ~
    감자기추워진 날씨愛, 뵐때까지 건강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젠틀멘 배상, 굽신.

  • 16.02.01 09:55

    @젠틀멘 젠틀멘님과. 한춤 ㅡ
    바람아. 날. 서부정모로. 데려다다오
    서부정모 울님들. 많이들오셔서 줄겁고 행복한 춤사워 맘껏 발휘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01 07:14

    추천 감사드립니다,
    고생끝에 낙 그런~샘입니다
    남자는 처음 춤愛 입분하시면,
    천장에 발걸음이 뱅뱅돌정도로
    나타나고, 한동안 잠잠하지 않습니다

    실전에서는 도무지, 동작표현되지않으니,
    놀다가도, 뻰찌당하는 것은 자동입니다

    결국, 남의 충격에 미치거나(죄송), 오기가
    자신만의 춤을 열개 할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신대형]님! 서부모임愛, 정식초대하여,
    인사드리고 싶습니다.아니시면 댓글과 성원,대박 다 기리겠습니다
    젠틀멘(서부) 배상, 굽신

  • 16.01.31 19:03

    춤보다 더 좋은 취미는 없다고 전해라

  • 16.01.31 19:04

    서부모임 대박나기를

  • 작성자 16.02.01 07:19

    잘알겠습니다~~ㅋㅋ
    옆집 형님같은 절친! 비수리님^^
    올초, 경험1방벙개모임이 인연이 되어,
    많은 분들도 알게되는 행운까지 경사되어,
    그동안 외지에서의 춤을 사즐모안방까지
    들여놓게 되었구요, 여님들도 거의 중급이상의
    실력있는 분들이라, 재미나게 즐춤합니다 므흣^^
    고맙습니다, 항상 웃음띤 모습에 인정많으신 비수리님!
    이번愛, 서부모임에 제가 직접 담급한 비수리 맛보러 오시기 바랍니다,
    제가 직접한잔아니라도 권해 드리겠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겅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젠틀멘(서부) 배상.

  • 16.01.31 21:21

    역시 노력하는 자는 열매가 따르는법! ㅎㅎㅎ
    괜히 고수일까요?

  • 16.01.31 22:24

    오늘 만나서 반가웟슴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로 해요 ^^ㅡ

  • 작성자 16.02.01 09:22

    잘계시지요?
    항상 잊지않으시고 그림자처럼 붙는 댓글 고맙습니다,
    법적대응 답변서 작성하느라고, 좀 늦었습니다 이해를^^
    공부도 노력하는 사람한테 이길수 없지만, 춤세계는
    더이상 말 할수가 없지요! 바로 실전 전투나 마찬가지니까요!
    권총에 총알이 없으면 뭐합니까? 이해되시요 ㅋㅋ
    권총이 사람몸이라면, 총알은 춤이자 예술인 것입니다,
    필살기로 노력하는 춤은 그누구도 휴내는 낼수있어도
    그 사람만의 춤 맛은 낼수 없겠지요! 그래서 새로운 고수들이
    태어나는가 싶습니다^^
    새로운 한주 행복풍만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금요일 2/5일 서부모임공지보시고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정식으로 초대합니다, 젠틀멘배상, 굽신.

  • 16.02.01 09:49

    @온도리(부산) 저도 무지 반가웠습니다 자주 뵙죠! ㅎㅎㅎ

  • 음~~~

  • 작성자 16.02.01 09:35

    서부운영진 규야님 방가방가
    음미하시는 모습이 글에서 보여집니다 ㅎ
    실전익히느라고, 이런저런 수모많이 당해받습니다~
    천호동에서는 어떤여자분 신발끈 풀렸다 거짓말하고
    손놓고나가고,바로 옆에서 춤추고 있구 말입니다,
    이제는 그런 수모 안당하니, 천만 다행입니다^^
    제가 알아서 조정 다할수 있습니다, 리듬 짝하시는 분들은
    사교하면서 손 어깨에다 두 손올리고 살살 흔들어 보면 그냥압니다
    받으면 리듬짝으로 아니면 사교로 진행하면 되더라구요!
    이번주, 금요일 서부모임 잔칫날이네요,다같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대박나게 하겠습니다,
    춤으로 여러분에게 낭만 남겨드리겠습니다, 서부 젠틀멘.

  • 16.01.31 23:01

    노후보험이란 기대보다는 가는곳마다
    남녀성비 땜시 남님들 의자왕 으로
    스트레스 엄청받는 신세죠!
    아~~옛날이여~~

  • 작성자 16.02.01 11:57

    물레방아 남님 감사합니다,
    의자왕 정말 많더군요!
    그리고 타트너인지 뭔지해서 또한 더합니다;
    남님들 손내밀다가 거절당하고, 아래위로 훌켜보기 일수이고요 ㅋㅋ
    부킹이 안내해 주는데로 따라서 합니다만,
    영등포, 아쟈2층은 제가 나타나면, 부킹이 와서 인사를 해줄정도입니다
    그중, 대부분이 연세는 지극하시지만, 손과 몸에 실려있는 리듬에서 확실히 느낄수 있죠!
    그래서 몸으로 그 리듬을 많이 공부하는 저라서, 마음 흐뭇합니다 므흣

    '16년 2월5일 금요일 서부모임에 정식으로 초대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제가 직접 담금한 비수리술로 한잔 대접하겠습니다(자연 비아그라)
    ~ 서부운영자 젠틀멘 배상, 굽신.

  • 16.02.01 01:34

    저도 몸치인데 샘님이 춤 될까 모르겠다 해서 오기로 한것이 ..
    지금은 잘했다는생각이 들어요...

  • 작성자 16.02.01 10:06

    댓글주신, 대석님 감사합니다,
    몸치에다가 춤이 될까 모르겠다는 샘님의 충고愛,
    오기가 발생하여, 싱싱한 엔진을 달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오기는 한번쯤은 커다란 성공신화를 만들수 있습니다
    미칠정도의 오기로 저두 춤을 배우긴 했어도, 자신만의 춤을
    그릴줄알아야 진정 춤에 대열에서 이탈되지 않습니다,
    약간 젊은 여성분들 잔발한다고하면, 일단 사교부터 해보자구 합니다~ㅎ
    온라인에서는 자주 뵈었지만, 오프라인에서는 뵌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일단은 지루박영상1방愛,제가 직접시연한[젠틀멘지르박동영상]으로,
    인사대신 드리겠습니다,

    2/5일 금요일 서부모임으로 정식초대합니다, 비수리술 대접하겠습니다, 굽신.

  • 16.02.01 08:51

    우여곡절이 많았군요.
    그땐 춤도 힘들게 배웠군요.
    신나게 노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6.02.01 10:05

    댓글주신 값진남님 감사합니다
    정말 우여곡절 많았지요! 춤소개두 홍등가愛 누님들이
    손 끌어다 뚱이선생님 소개해주고, 그 누님들이 일일히
    손잡아주고해서, 시작은 좋왔지만, 예술은 경지는 혼자만이
    터득해야하는 고난의 길입니다, 이 길을 겪지 않고서는 남자분들
    춤세계에서 뻰찌당하기 쉽습니다, 사즐모에서는 다아는 분들이라
    덜하겠지만,벗어나면 눈에 전기가 흐를 정도입니다, 좋은분들과
    즐댄하시며, 행복누리셨으면 합니다, 인천모임발전에도 관심과 사랑담은
    옆서같은 댓글봉사 변치 않고, 드리겠습니다

    '16년2월5일 서부모임愛 젠틀멘이 직접 초대드립니다, 멋진한춤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굽신.

  • 16.02.01 11:44

    역시 영업상 필요한 운동..그 뒤가 그 여인은 ....은인 입니다.

  • 작성자 16.02.01 13:04

    김용기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영업상 필요한 운동이시라는 타이틀 참 좋습니다
    춤을 운동삼아 열심하시면, 더욱 몸매두 좋와집니다^^
    울퉁불퉁한 근육이 아니라 섬세한 근육질의 몸이 된다는 점 아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경험1방 과 서부모임에도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오며, 이번 2/5일 서부모임에 초청합니다

    희망찬 새해,
    백두산의 푸른물의 시원함을 가슴 깊이 넣으시고, 일년내내 가물지않고, 풍년을 맞이하는
    자연이상의 행복 누리시는 그런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젠틀멘 배상, 굽신

  • 16.02.01 13:22

    저도 지난주 토요일~
    이름모를 여자가 무려 3시간 동안 246 잔발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젠 스타트, 발 띄는거,리드법 대충 배웠씁니다~~
    조금 지나면 리듬도 탈수있겠지요~~
    무려 3시간 동안 성심껏 가르쳐준 그여인
    크게 한 턱 대접해야 겠네요~~

  • 작성자 16.02.01 13:47

    핸디,남님 방갑습니다
    올려놓은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사람에게 기회가 있을때, 베풀어주시는 은혜는 무어라 말할수가 없죠!
    저두 스핑이라는 자체를 전혀 몰랐었는데, 신설동 "상록수"에서 만난누님
    몸은 컸지만, 괴로울정도로 저를 돌려댔는데 잘 따른 것 같습니다,
    리듬댄스, 246 제폰번호 끝자리와 일치 합니다 ㅋㅋ, 잘배우신 것 같습니다
    연습만 충분히하시면, 익숙해 지실 것입니다, 가는길만 아시면,사교동작넣으시면 끝입니다
    희망찬 새해,
    백두산의 푸른물의 시원함을 가슴 깊이 넣으시고, 일년내내 가물지않고, 풍년을 맞이하는
    자연이상의 행복 누리시는 그런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젠틀멘 배상,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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