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instiz.net/pt/7237466
유튜브 보는데 장원영 옆에 있는 모델이 버츄얼 휴먼(가상인물)이라길래 누군지 궁금해서 찾아봄
버츄얼 휴먼들 세계관 보는 재미로 찾아봤는데 서울에서 처음 음악을 듣고 사랑에 빠져서 살기로 했답니다ㅋㅋㅋㅋ
이게 타고 다닌다는 플라잉카인듯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호인지 불호인지 나는 밝히지 않겠음 문제시 삭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기분이째져요
첫댓글 나는 이게 뭐하는 개념인건지 모르겠고불쾌한 골짜기까지는 아니지만 불편한 골짜기 정도는 느껴짐차라리 그냥 캐릭터였으면 아무 생각없었겠지만 완전히 사람을 모방해서 만든 건 그닥..
왜 이렇게 하는거지
사고를 안쳐서....연예인들 내세웠는데 사고쳐서 손실나는거보다야 본인들이 만든걸로 계속 광고하는게 낫다고 판단해서 하는듯
요새 버츄얼 모델이니 뭐니 하면서 광고에 많이 나오던데어우 볼때마다 너무 별로에요;
점점 이런 자리가 많아졌으면 ㅋㅋ
네이버 쇼핑 라이브 알림뜨길래 끄러 드갓는데 거기도 버츄얼 모델이 나와서 세상이 바뀌고 잇구나 생각듦
첫댓글 나는 이게 뭐하는 개념인건지 모르겠고
불쾌한 골짜기까지는 아니지만 불편한 골짜기 정도는 느껴짐
차라리 그냥 캐릭터였으면 아무 생각없었겠지만 완전히 사람을 모방해서 만든 건 그닥..
왜 이렇게 하는거지
사고를 안쳐서....
연예인들 내세웠는데 사고쳐서 손실나는거보다야 본인들이 만든걸로 계속 광고하는게 낫다고 판단해서 하는듯
요새 버츄얼 모델이니 뭐니 하면서 광고에 많이 나오던데
어우 볼때마다 너무 별로에요;
점점 이런 자리가 많아졌으면 ㅋㅋ
네이버 쇼핑 라이브 알림뜨길래 끄러 드갓는데 거기도 버츄얼 모델이 나와서 세상이 바뀌고 잇구나 생각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