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청보리밭 축제에
동참을 하며 ~
가파 초등학교 전경
학생수 9명
유치원 2명
교직원 9명
자주괭이밥이 보이는군요
옥살리스 속 식물들 종류가 많죠
점심 묵으러 들어 갑니다
검은딸기 꽃이 보입니다
가파도의 중앙로길
걸어가 주네요
다시 가파도 초등학교 앞을
통과해 줍니다
새싹보리 작업은
계속 됩니다
가파도 청보리 밭 전경이네요
가파도 상동 우물
하지만 지금은
마실수 없네요
어느 가정집
소라 껍질로 이쁘게 단장을 했습니다
워싱톤 야자수
쓰러지며 자라 납니다
무슨 내용일까 궁금 했는데
몰방애에서 일하는 모습이군요
돌하르방님에게
작별 인사를 고합니다
승선을 하며
관광객은 계속 들어 옵니다
어선은 고기잡이 가구여
여객선은 운진항을 향해
내 달립니다
하모 해수욕장 전경이네요
귀로길에 단산을 담아 봅니다
녹색선 가파도 갈때
빨간선 가파도 출발
바람과 조류에 의해서
여객선은 항로가 달라 지네요
첫댓글 가파도도 인젠 인공물들이 너무 많아졌네요.예전의 자연스러운 가파도 모습은 간데 없고..가파도의 첫 경험은 제가 대학 1학년때대정읍사무소에 근무하는 친구가 있어서다녀온 적이 있는데그때는 술이 없는 마을이었었죠.그 친구가 소주 두되를 사들고 들어가서 이장님댁에 들렸더니(술 반납이 안되는 마을이라 공무원이라서 가능했음) 이장님이 너무 기뻐서소라랑, 전복이랑 아주 푸짐하게 주여서맛있게 먹었던 추억이 서린곳이기도 하지요.
그 당시 가파도는 금주마을로 유명 했지 그때는 지금 보다 사람도 많아고 가파도 술 반입 되어는데 가파도 상점에서 술 판매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들어 간다 그러면 술 꼭 사오라고 ㅎㅎㅎ
첫댓글 가파도도 인젠 인공물들이 너무 많아졌네요.
예전의 자연스러운 가파도 모습은 간데 없고..
가파도의 첫 경험은 제가 대학 1학년때
대정읍사무소에 근무하는 친구가 있어서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때는 술이 없는 마을이었었죠.
그 친구가 소주 두되를 사들고
들어가서 이장님댁에 들렸더니
(술 반납이 안되는 마을이라 공무원이라서 가능했음)
이장님이 너무 기뻐서
소라랑, 전복이랑 아주 푸짐하게 주여서
맛있게 먹었던 추억이 서린곳이기도 하지요.
그 당시 가파도는 금주마을로 유명 했지
그때는 지금 보다 사람도 많아고 가파도 술 반입 되어는데
가파도 상점에서 술 판매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들어 간다 그러면 술 꼭 사오라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