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자작한다고 겨울만 되면 사부작 사부작 거렸는데.. 작년은 이제 더 이상 자작은 안한다고 하고 자작을 하지 않고 넘겼고 있는거 가지고 낚시했습니다.. 한참 받침틀 만들고..전자캐미 초창기 전자캐미.. 이젠 전자 캐미도 귀찮아 그냥 일회용 캐미 쓰고 그도 귀찮을때 방울끼워두고 소리 나면 처다보다가.. 평소 쓰는 방울에 달린 캐미끼우고 낚시대에 똑딱 끼우는 부품을 대륙 나라 싸이트에서 발견..또 몇개 샀습니다..이건 자작에 쓸께 아니라 그냥 낚시대에 캐미 끼워 쓰려고 ..더이상 자작은..노.. 자작의 길은 멀고도 험해서..
첫댓글 잘 지내시죠?
뭔가 만드시려고 시키신거 같은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구입한 이유는 자작은 아니고 딱 사진상 기능으로만 쓰려구요..
이슬이 묻어서 투척할때 안날라가기만 하다면 제가 원하는 아이템이네요..
아마도 날아가진 않을듯합니다..일단 제가 써보고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유진아빠 (창원 경남 ) 네 감사합니다. 기대되네요
좋아 보입니다 ^^
내꺼도 같이 사주라ㅋ
이미 발송됐음..내가 한번 써보고..
자작... 저처럼 손재주 없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네요.ㅋ;;
완성하고 다시올려주세요^^
손재주가 넘부럽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