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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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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금병매 111
골드훅 추천 11 조회 219 21.08.04 08:0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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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04 09:30

    첫댓글 금병매의 매는 춘매입니다.
    .
    .스포일러...ㅋㅋ

  • 작성자 21.08.04 09:40

    그걸 모른분 아무도 없어요ㅎㅎ

  • 21.08.04 09:41

    @골드훅 월미와 송혜련은 모름.

  • 21.08.04 09:33

    일찍이 올려주셨네요~

    그나저나 가만 있는 월미는 왜
    건드려서 긁어 부스럼 일으키는건지~

    힘없는 쪽에서 일어나봐야
    애꿎은 줄초상이나 날텐데,,
    어쩐대요 -_-;;

  • 작성자 21.08.04 09:40

    일찍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1.08.04 09:50

    젊은 남녀 한 쌍이 등산을 갔다. 길을 잘못 들어서인지 주위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어느 봉우리에 올랐다.
    둘만이 있다는 생각이 들자 여자의 마음이 이상해졌다.
    " 우리 이렇게 아무도 없는 정상에 왔는데 그냥 갈수 없잖아."
    " 물론이지!"
    눈치를 챈 듯 남자가 여자의 손목을 끌고 큰 바위 틈새로 갔다. 여자의 가슴은 두 근 반, 서 근 반, 콩당콩당 뛰었다.
    숨이 가빠지고 귀 볼이 발갛게 상기됐다. 여자는 섹시하게 보이려고 고개를 약간 뒤로 젖히고 눈을 슬며시 감았다.
    그러자 남자가 여자를 툭 치며 씩 웃었다.
    " 너 안 할 거야?"
    여자는 드디어 기다리던 첫 입맞춤이 시작 될 것임을 느끼고 부끄러운 듯 자세를 유지하며
    " 으~음! 그냥, 네가 알아서 하면 되지 뭐." 했다.
    그러자, 남자는 양손을 입에 모으더니 건너편 산봉우리를 향해 소리쳤다.
    < 야~~~ 호~~~~!" >

  • 21.08.04 10:01

    싱거운 x,뻔히 알면서...웃길려고...ㅋ

  • 21.08.04 11:09

    기대가 실망으로 ㅎ
    싱급긴 하넹 ㅎ

  • 작성자 21.08.04 12:03

    우리 카페에 그남자랑 닮은분 한분 계시지요
    음유가 시인이라고 아마 수원에 사신다는 소문이......ㅎㅎ

  • 작성자 21.08.04 12:06

    @음유시인 깜짝이야 여기 계셨네요? ㅎㅎ

  • 21.08.04 12:05

    @골드훅 고뤠? 난 키스도 뽀뽀도 잘 하니까 난 아니군...ㅎㅎ

  • 21.08.04 13:11

    @음유시인 시인님.
    뽀뽀나 키쓰나 동의어입니다.
    다른 게 아닙니다.

  • 21.08.04 13:26

    @곡즉전 위키피아 사전에 보면...
    뽀뽀;볼이나 이마에 쪽,

    키스;접문 하면서 남녀의 혀가 설왕설래...

  • 21.08.04 11:06

    기어이 월미가 송혜련을 가만 둬지 않겠는걸요
    춘매 고것이 꼬두겨서 ...
    월미가 제딴에는 복수를 한다고...
    어차피 월미는 맹주땅으로 떠나야 할듯...
    추천은 꾸욱~

  • 작성자 21.08.04 12:05

    물고 물리고.....
    감사합니다

  • 21.08.04 11:42

    여기와서 댓글달고
    추천이나 누지리시라ㅡㅡ

  • 작성자 21.08.04 12:05

    감사합니다

  • 21.08.04 12:43

    월미가 송혜련을
    해칠까요..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추천 눌렀습니다

  • 작성자 21.08.04 15:21

    반갑습니다

  • 21.08.04 14:00

    월미 화이팅~
    추천 화이팅~

  • 작성자 21.08.04 15:21

    감사합니다

  • 21.08.04 15:49

    소리없이 추천만 꾹~~~

  • 작성자 21.08.04 15:51

    살짝 다녀 가시지 말고 기척이라도 하고 가시지요
    반갑습니다

  • 21.08.04 16:48

    송혜련이도 쥑일× 이지만 서가 놈을 기회를 봐서 이병아처럼 불알을 당기던지
    아예 고자를 만들어삐야
    더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지요?
    ㅎ 그러면 이 글이 끝나겠지요.ㅎ
    추천을 실쩍 누르고 갑니다.

  • 작성자 21.08.04 18:59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시옵소서

  • 21.08.05 15:06

    날씨가 넘 더워 조용히 다녀갑니다
    그래도 꾹ㅡㅡㅡ

  • 작성자 21.08.05 16:42

    조용히 다녀가시다 들켰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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