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소설나라╋
작까님성함:))가여운꼬맹이★
작까님메힐:))fibbait1007@hanmail.net
송경잊메힐:))dosellove34@hanmail.net
킴킴킴쩡훈오빠랑욪 최최최쩡원오빠를를를를 ´
너무나 랑싸하는 송경이★
만흥l 싸랑싸랑싸랑해쥬세욪^^
♡▒▒문제아들의 고향에 새로 이사온★깡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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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나는 이세상의 무슨존재인가...
참 안타깝게도 나에게란 시작이란 없대
너무나도 괴로워......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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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 ..들었냐?"
"........... . .그래...."
"................ . . . "
"너 정말.....하..왕지현이랑 약혼할꺼야?.....언제 하는데? 어? 하...."
왠지..화가 난다. 아니 왠지..이녀석을 뺏기기 싫다.
이런적은 없었는데,
이런 싸가지 없는 이녀석을 뺏기기 싫어졌다.
혹시....나......나...... 정말로......이녀석을 좋아하는게 아닐까?
아니야.....아니야..........아아아아아악
....
나는.. 왼쪽볼에 따뜻한 액체가 흐르는 느낌이 들었다.
손으로 왼쪽볼에 대보니...........하............눈물이였다.
이녀석 앞에서 눈물을 흘리다니........
나, 정말 많이 변했다.
울지도 않고.... 도도하고 냉혈아 인........내가....
하... 이런 녀석앞에서 울다니........
이녀석을 뺏기기 싫어서 울다니.........
윤 정 민.......바 보
갑자기.....진후...이진후놈이 생각난다.
......나버리고 간놈................나쁜놈
나, 그때..... 다짐했잖아.........
이번만 울고.. 그다음부터 진후 잊고..... 이제 다시....
절때로 울지 않을거라고.............. . . .
근데.....이녀석앞에서...지금 2번째로 운건가?........하........
정말, 병신 말미자 개똥구리 보다....더 바보 같은.......나 .......
이제, 사랑같은거 두번다시 안해......
"야..... 울어?........... . . ..왜울어"
나는...... 정훈놈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 눈물을 손으로
닦고는......
웃는모습으로.........그녀석을 바라보면서 말했다.
약간 덜덜 떨면서 말했지만.........
"하....^-^;. . . .. . . . 어언제 하는데? 야약혼식.......
축하하러 가줄께....... . ."
나의 말에..... 약간씩 어두워지는 그녀석의 표정.............
"......야....?...... 몇몇일이라니깐? 몇월 며몇일?...^^;"
그때.........그놈이......
나를 벽에 몰아놓고는
아주 차가운 목소리로...
"억지로 웃지마..........다보여.........
울고싶으면 울어.........................."
나는....그녀석에 말에.... 눈물이 핑 돌았다.
그리고는...........
나는 계속 울었다.
나는 계속 울면서 그놈은 나를 안아주고는 달래주었다.
분하다....분하다............너무 분하다.........
..........
근데...... 나 정말 이녀석 놓치기 싫은데 어떻하지?
나..두번 다신 사랑같은거 안하고 살려고 그랬는데,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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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이 .......꾀 힘들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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