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언젠가는 떠날거라고 생각했었지만..ㅜㅜ

언젠가는 구리구리 동근군도 뉴논과 작별할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바로 눈앞에 닥친 일이 되어버리니까.. 정말 서운하네요... 이셍상 그누구도 양동근의 구리구리 연기를 대체할 수 없을거에여.. 절대루..!! 언제 어디있든... 동근군 항상 열씸이인 모습 계속 볼 수 있으면 좋겠구.. 언제어디서든.... 뉴논의 구리구리 양동근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여.. 양동근 화이팅!!.. 영준군도 함께 떠난다고 하니까.. 넘넘 아쉬워여.. 이제 푼수때기 다빈양 누가 돌봐주지..ㅡㅡ;;?? 우~~.. 하나둘 떠나간다고 생각하니까.. 넘넘 가슴 아프네여.. 영준군.. 영화 잘찍으시구여.. 영화 대박입니다..!!... --------------------- [원본 메세지] --------------------- 스위스에서 열리는 골든로즈상을 통해 세계 방송인들에게 연기력을 뽐낼 기회를 얻은 ‘구리구리’양동근이 다음 달 5일을 끝으로 <뉴논스톱>을 떠나게 됩니다. ‘타조알’ 김영준도 양동근과 함께 그만둘 예정이라고 합니다. <뉴논스톱>의 초기 멤버로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온 두 사람은 군에 입대하는 것으로 시청자와 이별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양동근은 2년 가까이 출연하면서 연기력이 고갈됐고 건강상태도 좋지 않다는 이유에서, 김영준은 영화출연 등을 이유로 하차의 뜻을 밝혔습니다. <뉴논스톱>팀은 다음달 초 양동근의 활약장면을 하이라이트로 묶어 방송하는 등 화려한 이별식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쉽지만 기대되는 소식이 있습니다. 그동안 장나라에게 무심한 반응을 보이며 시청자의 애를 태워온 양동근은 입영하면서 장나라를 향해 달콤한 사랑고백을 한다고 하는데.... 양동근, 어디서나 화이팅입니다! ㅜ.ㅜ 인물정보란에 양동근 기사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