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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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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너바나 앨범 속 ‘알몸 아기’, 손해배상 소송 또 기각
선팡 추천 0 조회 11,408 22.09.06 09:0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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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6 09:01

    첫댓글 으에?

  • 22.09.06 09:01

    부모가 동의해서 찍었을 거니ㅠㅠ 당사자가 그럴만도 하네

  • 22.09.06 09:14

    @희눈 아!! 헐ㅋㅋㅋㅋ 알랴줘서 거마워 ㅎㅎ

  • 22.09.06 09:02

    돈땜에 소송하는것같은데..

  • 22.09.06 09:03

    본인을 너바나베이비라고 칭하고 다니기도 했다는거 보면 돈이 목적같기는 한디

  • 22.09.06 09:07

    근데 생각해보니 부모가 동의했어도 당사자가 나중에 커서 보면 수치스러울수 있을것 같긴하다
    그 왜 일본도 어린애들 수영복 입혀서 그라비아 찍고 그러잖아 부모동의 받아서

  • 22.09.06 10:00

    근데 쟤는 자기가 저거 찍었던거 자랑스러워 했었고 아무도 안시켯는데 어른돼서 똑같이 한번 더 찍었음 ㅋㅋ

  • 22.09.06 10:49

    @아브초 그건 댓 보고 알았고 꼭 저 사람 아니여도 같은 상황인 사람들은 그럴수있겠단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9.06 10:04

    27만원!

  • 22.09.06 09:09

    왜 27만원밖에 안줬지...?

  • 22.09.06 09:22

    앜ㅋㅋㅋㅋ긍데 사용료 넘 적긴하다..
    아무리 자랑하고 다녓어도 아씝단 생각 들수도

  • 22.09.06 09:29

    오지게 사용해놓고 27달러는 좀 그랴

  • 22.09.06 09:32

    이거 어제 올라왔을때 보니까 이 사람이 자기 도와달라고 너바나한테 돈달라고 했는데 거절해서 고소했다던데...

  • 22.09.06 09:47

    저 앨범 냈을 때 너바나가 가난했으니깤ㅋㅋㅋㅋㅋ 저사람 ㄹㅇ 관종이네

  • 22.09.06 10:54

    이거 전말이… 저 아이가 커서 어렸을때 찍힌 알몸사진이 자신에게 정신적 피해, 초상권침해라고 소송했는데 찍는 절차에 문제가 없었음. 그래도 정신적피해에 대해선 승소할 가능성 높았는데 조사해보니 저 사진을 뿌듯해하며 주위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다녔다는 사실이 밝혀져 기각됬었고 쟤는 계속 빽! 시전하며 소송걸고..또 기각되고 하고있음

    약간 더 부연하면, 저 사진을 본인도 뿌듯해해서 수시로 자랑하고 최초 소송하기 전까지도 SNS에 저 사진이 본인이다 라며 공식 인증함. 근데 너바나에 개인적인 일로 (영상 제작이었는지 기억이 가물) 도와달라 요청했는데 너바나에서 거절을 하였고 그에대한 앙심을 품고 소송을 건걸로 알고있음. 이거 아마 차달남에 나왔던 것 같은데
    2022.09.05. 13:05

    원문 기사 댓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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