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의 기본식생활 원칙과 10대 암정복 비결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습관을 가져라”
모든 질병의 원인은 피로부터 온다. 좋은 건강은 혈액순환이 좋아야 한다.
생체리듬의 원칙으로 볼 때 Th(촉진세포)와 Ts(억제세포)의 균형이 2:1이면 정상 건강이 되고 반대로 1:2가 되어 억제세포가 증가하면 면역 결핍으로 암과 생활습관성 질환이 오며 2:0으로 억제세포가 축소하면 면역과다로 알레르기와 천식 등이 오게 된다.
음식만 잘 섭취해도 면역력은 2-6배가 증가하고 즐겁고 기쁘게 살면 4배가 증가하며 생체리듬(숙면, 휴식, 운동)을 잘 지키면 8배가, 신앙을 신나게 하면 그이상의 면역력이 증가한다고 한다. 사람의 대사효율인 음식 70%, 운동 20%, 정신 10%가 정상적 에너지로 발산되면 T 림푸구가 강화 된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대사 에너지는 음식을 통해서 얻기 때문에 바른 식생활은 면역력 증강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식사 방법만 잘 지켜도 건강의 50%가 회복될 수가 있다.
* 기본 식생활의 원칙
1) 소식이 선식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현재 식사량의 1/3을 과감히 줄여라. 적게 먹어야 소화가 잘 된다.
2) 짜게 먹지 말고 싱겁게 먹어라. 염분 과다 섭취는 위염과 위암의 원인이 된다.
3) 밥 따로 물 따로 먹는 습관을 지켜라. 위와 피가 편안해 진다.
4) 흰 밀가루, 흰 쌀, 흰 설탕, 화학조미료를 피하라. 3백해는 모든 생활습관성 질병의 원인이 된다.
5) 간식, 야식, 과식, 폭식, 속식을 피하라. 활성산소 증가와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6) 5색 채소와 제철과일을 충분히 먹어라. 몸이 가벼워진다.
7) 채소와 과일을 함께 먹는 것을 줄여라. 배의 가스가 줄고 편안해 진다
8) 밥을 현미 잡곡밥으로 과감히 바꾸라.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고르게 들어 있다. 가정의 식탁이 달라져야 자녀와 가족이 건강해 지고 어렸을 때의 건강 습관만이 가정의 행복과 국민의 건강으로 연결된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육식이기 때문에 채식을 해야 한다는 설득도 중요하지만 나와 내가정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지금 즉시 채식을 실천해야 한다. 균형진 채 식단은 건강을 안겨주고 종교적인 사상과도 일치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바른 채식은 면역력 증가의 일등 공신으로 육체를 깨끗하게 하고 정신과 믿음의 영성을 깊게 한다.
[출처: 건강문화신문 주필 주영봉 박사]
암전문 여수요양병원: 홍보팀장 등재
* 암 정복 성공비결 10가지 방법
1) 생활시간표를 작성한다(자신의 생활시간표 작성)
암은 유전자의 변이와 파괴로 생겨난 병이다. 이 유전자의 뜻에 반응하여 원상으로 회복되는 힘이 있다. 회복프로그램 유전자를 깨워야 한다. 유전자를 깨우고 수리하는 힘을 갖게 하는 첫 단계는 생활시간표를 만드는 일이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자가 치유력을 갖고 있다. 즉, 인체에서 암 종양이 생긴 경우 면역력 저하, 항산화력 저하, 세포 간 인지능력(커뮤니케이션, 통신) 저하로 암세포를 인지하고 처리하지 못하는데서 암 증식은 일어난다. 생활 시간표를 암 종류에 따라 자기의 생활능력에 맞게 작성하여 시간표대로 활동한다면 ‘파블로’의 ‘조건반사설’처럼 세포와 유전인자는 뜻에 반응하고 원상으로 회복하려는 능력을 발동하게 된다. 생활시간표에는 기상과 취침시간, 아침 점심 저녁시간, 오전 오후 운동시간, 온열치료시간, 명상 기도시간과 3끼의 식단표가 영양적인 원칙으로 만들어 져야한다. 필자가 사용한 생활 일과표를 예증으로 제시한다.
시간표가 작성되면 암회복의 지름길이 열리는 것이다.
① 전립선암 극복을 위한 생활일과표 (표본)
5:30-6:00 생수1컵 마시기 1:30-2:00 휴식(낮잠 20분)
(체온과 비슷한 생수를 조금씩) (기도, 명상, 마음비우기)
6:00-6:30 스트레칭 30분 2:30-3:30 온열 수치료
6:30-7:00 아침 명상, 기도 (족탕기, 원적외선치료기, 숯팩)
7:30-8:00 아침 (사과1/2) 녹즙1컵-케일, 신선초, 당근, 사과
*현미잡곡밥(발아현미, 검은콩, 토마토주스 1컵(번갈아)
율무, 고구마1/2개(50회 씹기) 물 2컵(조금씩 자주)
*찐채소 3컵(브로콜리, 당근, 갓, 3:00-4:00 휴식
적양파, 표고, 시금치, 부추, 쇠비름, 4:00-5:00 독서, 스트레칭
양배추, 민들레, 케일, 적피망, 해초류) (온열 수치료와 바꿀 수 있음)
*부추청국장, 5:30-6:30 저녁
*토마토찐것 1개, 구운마늘(5쪽) *볶은 곡식 5수저-소식
*견과류 1수저 *과일2개(귤, 감, 키위, 오랜지,
(9:30 한방차 마시기) 바나나, 딸기, 포도, 자두)
10:00-11:30 걷기, 속보(1시간) *견과류-1/2수저
물 2컵 마시기 *식초울금-1/2수저
12:30-1:30 점심 *취침전 3일에 1회 식용숯가루 복용
*현미잡곡밥 소식 *취침전 격일로 아마씨오일 1수저
*생 청국장 1수저 7:00-10:00 간이스트레칭, 명상, 독서
*면역가루식품 1수저 10:00 취침-숙면
*채소 2컵, 토마토 1컵 (원적외선 온열치료기로 숙면)
*견과류-1/2수저 (호두, 아몬드, 땅콩, 해바라기씨, 호박씨)
2) 균형진 건강식을 한다(오색건강법 기초식단)
항산화 능력을 높혀야 한다. 암은 생활습관(식생활습관, 운동습관, 유해물질 유입, 불건전한 생활 등)에 의해 오랜 시간 유전자가 손상되고 변형되어 발병한 병이다. 암을 예방하는 지름길은 체내에 항산화력과 면역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항산화력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영양결핍, 활성산소, 독소로부터 유전자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며, 손상된 유전자를 쉽게 복원시켜 주므로 암으로 부터 안전할 수 있다. 암세포가 암세포임을 감지시키는 표식인자를 T.A.A라고 하는데 (Tumor Associate Antigene) 암세포마다 이 표식인자를 달 수 있도록 세포 물질대사 체계를 바꿔줘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핵산 영양소와 면역기능 식단, 긍정적인 사고가 그 기능을 나타낸다. 오색건강법으로 식단을 만들면 항산화 능력에 힘이 되고 핵을 보호하는 식단을 제공하면 암세포 표식인자를 다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 암은 내 스스로의 몸에서 치유하게 하는 자연치유력 곧 면역력을 향상시킴으로 암을 정복할 수 있다.
① 항산화 식단의 재료-유기농식품이나 친환경식품을 선택하고 가능한 농약세척기나, 오존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② 밥-현미를 비롯한 다섯 가지 잡곡밥(발아현미, 콩, 수수, 기장, 율무, 귀리, 보리, 아마씨 등)을 소식한다.
③ 채소-브로콜리, 양파, 케일, 양배추, 시금치, 미나리, 신선초, 셀러리 등의 생 채소, 마늘, 생강, 울금, 고구마 등 하루 5컵 이상을 먹는다.
④ 해초류-다시마, 미역, 김, 파래 등을 자주 먹는다.
⑤ 발효식품-된장, 청국장, 김치, 요구르트, 산야초 등 전통 발효식품군을 하루 1회 이상 먹는다.
⑥ 견과류-호두, 아몬드, 땅콩, 넛트, 해바라기씨, 호박씨 등을 하루 2수저 정도 먹는다.
⑦ 주스-생야채 주스, 토마토주스, 검포도주스, 식초검은콩을 하루 2회 정도는 반드시 마신다.
⑧ 과일-토마토, 사과, 귤, 오랜지, 블루베리, 구기자, 복숭아, 자두, 바나나 등 과일은 저녁식사로 2과일 정도를 택한다.
⑨ 생녹즙-3기 이상의 암 환자는 반드시 시행하는 것이 좋다.
3) 면역을 강화 시키는 면역식품을 만들어 먹는다(면역식품 제조)
면역은 모든 질병과 맞서 싸워 우리 몸을 지켜주는 수호신과 같다. 이런 면역기능이 저하되면 암이 찾아오는 것이다. 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만으로 암환자를 완치시킬 확률은 매우 낮다. 그러나 항산화력과 면역력을 키워주고 세포간 커뮤니케이션이 유기적으로 일어나게 하여 자연치유력을 키워주는 것과 병행한다면 완치율이 높은 것이 암이다.
면역력 증진은 가장 큰 과제이며, 시중에 무늬만 면역제인 제품에 주위 하여야 한다. 암을 이길 수 있는 면역식품과 올바른 생활습관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면역제품은 어떤 식품의 액기스에서 얻는 것이 아닌 식품자체에서 얻어져야 한다. 면역식품 제조방법을 제시한다. 꼭 실천하여 유익을 얻기 바란다. 건강과 항암을 위한 면역식품은 상담자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다. 암을 선고받은 분이나 암이 전이되어 항암을 원하는 모든 분을 위한 면역력 강화식품 제조 방법이다.
① 재료: 발아현미(미강), 검은콩, 홍삼(6년근), 천마, 산도라지(6년근), 청국장(2배), 건표고, 다시마(파래), 적송잎, 율무, 살구씨, 인진쑥, 울금(2배), 마늘(2배), 꾸지뽕잎, 적양파, 오가피열매, 민들레, 쇠비름(아마씨)(2), 적양배추, 밀눈, 화분, 토마토가루(2),씀바귀, 유근피 (25가지 식품)
* (2)의 숫자는 2배로 넣으라는 뜻이다.
② 제조방법: 유기농식품이 좋으며 음달에 말린 가루를 조석으로 토마토주스, 검포도주스에 개서 먹거나, 아침밥 위에 섞어 먹는다. 암 환자는 갖고 다니기 쉽게 산야초(쇠비름)효소로 환을 만들면 더욱 좋다.
③ 더 첨가했으면 좋은 암 유형별 식품가루
⒜ 뇌암 : 싸리순, 아마씨, 흰봉숭아씨, 흰민들레, 쇠비름
⒝ 유방암 : 아마씨, 케일, 양배추, 와송, 할미꽃근, 청국장
⒞ 자궁경부암(난소암) : 고추잎 추가, 적송잎, 개똥쑥(2)
⒟ 전립선암 : 토마토 추가, 울금, 흰봉숭아씨, 마늘(2)
⒠ 폐암 : 은행, 흰봉숭아씨, 적피망 추가, 울금, 산도라지
⒡ 간암: 엉겅퀴뿌리, 헛개나무 추가, 오가피열매, 전복
⒢ 갑상선암 : 당근, 화분가루, 신선초, 천년초 추가
⒣ 췌장암 : 토마토, 화분, 참마(2), 백년초, 울금(2)
⒤ 대장(직장)암 : 케일, 고구마분, 쇠비름, 알로에, 천년초
⒥ 위암 : 양배추, 산사, 공사인, 마늘, 유근피, 전복 2배
* 암의 발생, 암의 기별, 건강상태에 따라 재료가 조금씩 변할 수 있다.
4) 핵산 식품을 많이 먹는다(혈액산성화 방지)
암세포와 정상세포의 분열과 증식에는 영양이 필요하다. 암세포와 정상세포에 필요한 영양 중에서 공급방법의 차이를 보이는 것이 딱 하나가 있다. 그것은 핵산이다. 암세포는 간에서만 만들어 지는 ‘데누보핵산’을 공급받아 핵분열을 한다. 그러나 정상세포는 간에서 만들어 지는 데누보핵산으로도 핵분열을 하지만 밖에서 만들어져 들어오는 ‘셀비지핵산’을 공급 받아 핵분열을 하기도 한다. 정상인의 경우 75%(데누보핵산) : 25%(셀비지핵산)의 비율로 공급받는다.
암환자에게 밖에서 셀비지핵산을 만들어 다량 투입하면 정상세포 분열에 필요한 핵산이 충분하므로 간에서 핵산을 만들지 않게 된다. 그러면 암세포로 가는 핵산을 차단할 수 있게 되어 암세포의 분열과 증식을 억제할 수 있게 된다. 그럼으로, 핵산식품을 많이 먹고 혈액산성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혈액의 산성화 방지는 갑상선홀몬인 칼시토닌과 칼슘이 그 역할을 담당한다. 이 두 물질은 씨앗류와 견과류에 충분히 들어있다. 핵산 식품을 많이 먹으면 얼굴이 밝아지고 면역력이 증가하며 혈액산성을 막고 폐기능과 당뇨, 고혈압, 관절, 비만, 중풍, 탈모, 암의 예방과 치료에 좋은 반응을 보인다.
① 씨앗류-현미, 강낭콩(핵산 485mg), 완두콩(173mg), 콩과류, 땅콩, 팥, 깨, 옥수수, 견과류(해바라기씨, 호박씨) 등
② 오색채소-브로콜리, 케일, 신선초, 알로에, 쑥갓, 양파, 시금치, 당근, 쇠비름, 건표고, 민들레, 가지, 순무 등
③ 과일류-토마토, 홍사과, 검포도, 복분자, 구기자, 석류, 무화과, 바나나 등
④ 기타-클로렐라, 등프른생선, 멸치, 요구르트, 자연산 계란 등이 있다.
5) 체질을 건강체질로 바꾸어 간다(좋은 자연환경 조성)
건강체질과 질병체질이 있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바다.
질병체질은 곧 인체의 Ph농도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즉, 산과 염기의 균형, 세포 밖과 내부의 산도에 따라 체질이 구별되어지는데 특히, 암 체질은 세포내부에 산성 물질이 과다하게 축적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체질을 바꾸려면 좋은 환경, 좋은 음식, 적당한 운동, 휴식과 숙면, 감사와 기쁨의 생활, 깊은 신앙이 중요하다. ‘건강체질을 만드는 10가지 방법’을 구입하여 체질을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 (주영봉 저-목차)
① 자연의 음식을 먹자. ② 생명의 원천-6각수를 마시자.
③ 36.5도 체온을 유지하자. ④ 생활운동과 스트레칭을 하자.
⑤ 일찍 자고 숙면을 취하자. ⑥ 장을 청결히 디톡스 하자.
⑦ 사랑의 실천과 봉사를 하자. ⑧ 뉴스타트의 8원칙과 행복의 원리를 따르자.
⑨ 전인건강의 거울로 건강을 지키자. ⑩ 생기를 충전하는 생활을 살자.
6) 독소물질을 신속히 배출시킨다(숯팩요법, 전신수치료 시행)
몸 안에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분해물이 과잉으로 축적되면 혈액이 혼탁해지고 따라서 면역기능이 타격을 받는다. 따라서 암 환자의 경우 신선한 야채와 유익한 미네랄, 비타민, 섬유질 보충으로 장과 혈액을 말끔히 씻어내야 몸 안에 생기가 돌고 면역력도 증가 된다. 체내 독소를 정상적인 대사기능에 의해 빨리 배출이 되도록 해 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식이요법 중에서 식이섬유 물질이 많이 든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 그리고 틈틈이 숯가루 요법을 사용하는 방법이 매우
요긴하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할 수만 있다면 원적외선 온열치료기(생명파원적외선 치료기)를 구입하여 숙면과 (숯팩 독소배출) 방법을 동시에 시행해 보는 방법이 유용 할 것이다.(별도 편집)
7) 오색건강 식단인 자연식을 추구한다(3끼식단 차리기)
암 환자의 대다수가 일상 식생활이 너무 편협적이라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 해 오히려 암 치료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완전식이란 몸이 필요한 다양한 영양 성분들을 골고루 섭취, 흡수하는 것이며, 오색건강 식단 자연식은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음식을 통해 다량 섭취한다는 의미다. 즉, 완벽한 식생활로 암을 얼마든지 무기력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암환자의 경우 소화력이 문제될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입속의 식사가 죽이 되도록 오래 씹고 천천히 먹어야 한다.
또한 신선한 색깔 짙은 야채, 버섯류, 과일, 현미. 잡곡류, 콩류, 견과류를 사용하고 더운 체질은 할 수 있다면 생즙을 섭취하며 육류나 유제품은 적어도 암세포가 잡힐 때까지는 절제 하여야 한다. 육류 지방섭취는 암을 키울 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은 절대로 먹지 않는다(라면, 과자, 햄버거, 커피, 아이스크림, 설탕, 우유, 과염분, 탄산음료, 통조림, 피자 등) 또한 먹는 것의 80% 이상은 유기농식품이나 친환경 식품으로 자연식품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별도 편집)
8) 암에 대한 지식을 갖춘 전문 멘토를 둔다(전문상담자 조언)
암은 아는 것 많큼 정복이 가능하다. 주변에 암에 대한 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가진 멘토(Mentor)를 두어라. 상담자를 통해서 암의 지식을 얻든, 아니면 서점에 가서 암에 관련된 서적을 2~3권사서 암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 선택하는 책 중 한권은 암을 극복한 체험사례를 정리한 책은 있어야 하며. 책의 내용 중에서 암을 극복한 사람의 생활습관 변화를 유심히 관찰하여 자기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암 관련제품에 대한 식견을 높여야 한다. 경제성과 효능, 효과와 편리성 등 환자에게 맞는 제품인지 신중히 따져 봐야한다.
9) 체온을 올려주어야 한다(족욕, 원적외선온열치료 사용)
암은 일명 냉병이라고도 한다. 몸이 차면 그 만큼 면역력은 떨어지게 되고 반면에 암세포 증식은 활기를 띄게된다. 암세포는 40℃ 이상에서 증식이 중단되거나 죽는다. 암 환자에게는 높은 체온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낮은 체온은 인위적으로라도 온도를 올려주어야 암세포 증식을 억제 시킬뿐만 아니라 죽일 수가 있다.
체온을 높이는 것으로 운동이 좋으며, 근력운동도 좋지만 유산소운동이 좋다. 유산소운동을 하게 되면 체온을 올려 줄 수 있고, 세포 깊숙이까지 산소를 공급해 줄 수 있으며, 근력을 높여 주고, 피를 맑게 해 주고, 면역력을 향상 시켜 줄 뿐만 아니라 대사기능을 높여 주고, 독소를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운동은 필수이다. 유산소운동 중에 등산이 으뜸인 것은 주변 환경(녹색,공기, 피톤치드 등)과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이 되기 때문이다. 매일 600고지 이상의 등산을 한다면 어떤 질병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할 수만 있다면 가정에서 원적외선 5~14㎛(미크론) 파장이 나오는 ‘생명파원적외선’ 찜질로 몸 전체를 쪼여 주면 체내 산소량을 늘려주고, 면역력을 높여 주며, 체온을 높여 치료 효과가 매우 크게 작용한다. 낮은 체온을 0.5도-1도만 올려주면 면역력이 20%-30% 정도 증가된다.(별도 편집)
10) 긍정적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나를 사랑하라(긍정적인 마음)
마음이 꽉 막힌 곳을 털어내기 위해서 누군가가 옆에 있어 내 모든 걸 털어놓고 상의할 수 있는 대화의 상대자가 필요하다.
마음이 답답하고 걱정만 가득 차고 한숨 반, 시름 반으로 매일 지낸다면 내 몸 안의 모든 기능들(암을 이겨낼 수 있는)도 함께 막혀 버린다.
유전자는 뜻에 반응하므로, 암 정도는 능히 이겨낼 수 있다는 신념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이 암을 이기는 지름길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욕심을 버리고 작은 일에도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삶을 즐길 수 있는 여유와 함께 건전한 삶을 누리기 위한 생활지침을 정하여 스스로 노력하고 실천해야 한다. 암을 이기는 10가지 방법은 머리로부터 시작해야한다. 즐겨먹던 음식 대신 맛이 적고 쓴맛이 많은 음식을 선택하는 것은 머리로 그 음식의 가치를 인정할 때 가능한 것이다. 처음에는 머리로 인정 하며 먹다가 습관이 되고 혀의 감각이 살아나면 산해진미의 맛이 사라지고 평범한 농부의 맛이 살아나며 기쁨과 감사가 절로 나온다. 음식을 머리로 먹어라. 그리고 결심을 굳게 하자. 귀찮다고 어렵다고 힘들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4기암이 되었어도 마음에 살아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이 강하면 이겨낼 수가 있다. 암을 극복하는 길은 먼데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다. 알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 유익도 얻지 못한다. 지금 당장 암을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믿고 도전하기를 바란다. 암은 암을 경험한자만이 진실을 말할 수가 있다. 그리고 그의 말을 믿을 때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진실만이 암을 이기는 길이다.
[출처: 대체의학연구회 Mentor 참조]
[출처] 암환자의 기본식생활 원칙과 10대 암정복 비결 (건강문화) |작성자 피닉스 *저에게 건강상담을 해주셨던 건강상담학박사 주영봉 박사님의 카페에서 퍼온글입니다.(참고 하시면 도움되시는 글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