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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상상력:제1편>창조적 에너지 만들기!!
21C의 화두는 <창조성><상상력><남과 다른 개성>
이런 류의 생각이 주종을 이룰 것이다..물론, 생각은 현 시대를 훨씬 앞지르고 있지만,
육체와 구시대의 사고방식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현실의 무력감이나 둔감해진 감성을 극복하고, 그 무언가의 에너지를 만들어야한다.
<부정적 에너지>을 가져다 주는 분노,절망,자학,짜증,권태,슬픔,질투,증오감등을
<긍정적,창조적 에너지>로 바꾸는 방법을 나름대로 연구하고, 자신에게 맞게 체화시켜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우리에게는 <근원적 절망감>으로 <죽음>이라는 피할 수없는 숙명적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때로는 이 짧은 인생, 굳이 아둥바둥 노력할 필요없다는 허무주의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 역으로 생각해 보자.
바로 이 <한시적 인생>을 살기에, 그 주어진 생명을 <불꽃처럼 강렬하게 산화시키면서> 사는 것은
아닐까? 바로 그 한계, 죽음을 염두에 두기에 우리 인류는 이렇게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던게
아닐까?
죽음이라는 거대한 암초와 방해물이 있기에, 그 방해물에 처절하게 부딪치고, 또 때로는 담대하게 맞이
하거나, 그것을 초극하려는 노력들은 니이체,칸트,데카르트 등의 철학자를 낳았던 게 아닐까...
그 죽음에 대해서 조차 <긍정적 해석>을 하려는 노력들이 쌓이게 되면,
어느새 절망조차도 초극할 수있는 <창조적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지 않을까?
죽음이라는 거창한 테마를 논외로 하고도,
사실 우리는 매일의 일상에서 만나는 매 순간 순간 부정적 생각과 긍정적 생각의 갈림길에서
고뇌한다.
<부정적 생각>은 우리의 근원적 생명에너지를 빼앗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그래서 아주 사소한 <부정적 생각>도 주의깊게 <긍정적 해석>을 하여, 긍정에너지로 유도하는
습관을 들이는 연습과 훈련을 해나가야 한다.
<부정적 생각>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환하는 작은 연습들이 성공을 거듭하면서, 우리 내면에는
알 수없는 희열과 기쁨으로 충만하기 시작한다.
<창조적 전환>을 몇가지 예를 들어보면,
자신도 모르게 내뱉는 불평,불만을 <감사의 마음>으로 전환시키기,
증오와 미움을 긍정적으로 전환시켜 <창조적 증오하기> <사랑의 마음>으로 승화하기,
분노(화), 파괴 본능을 <창조적 파괴>라는 혁신으로 바꾸기,
불행 조차도 <창조적 불행>으로 전환시켜 행복의 싹을 키우기 시작하기, 등이 있을 것이다.
위와 같은노력이 거듭되면서, 예전의 <소극적,파괴적,소모적 에너지>가 이제는 삶에 활기에 생명을 불어넣는 <창조적 에너지>로 전환되어 <생명 에너지>로 쌓여가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생명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창조적 상상력>은 드디어 활짝 나래를 펴면서, 이슬같이 영롱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우리에게
선사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