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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권 감투봉(501.5m/487m).약사봉(467m)./경기 포천 도평리
배창랑 추천 0 조회 174 19.11.17 12:2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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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17 19:14

    첫댓글 "배창랑과 그일행 산군들" 오래된 표지기의 유래가 궁금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11.18 09:56

    오래전 백두대간 1차가 끝날 무렵 그동안 등대처럼 신세지던 부산 건건산악회 표지기와 준.희님의 표지기에 감동받아 대간동지 일행들의견 모아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은 비용이 저렴한 천을사용했는데 수명이 너무 짧이 시행착오 끝에 지금의 표지기입니다.
    표지기 10년 생존을 은 약5~10%정도 됩니다.ㅎ
    그때 일행들은 산을 접기도 하고 죽기도 하고~~
    새로운 일행들이 생기고~~
    감사합니다 ~^^

  • 19.11.18 15:43

    약사봉에서 웃으시면서 인증사진이 해맑은 미소년같습니다..
    백만불의 미소를 가지고계십니다 선배님
    다녀오신 흔적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9.11.19 09:43

    지맥(최수찬)님
    곱게 봐주시는 지맥님은 마음이 맑으신 분으로 생각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산즐산 이어가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 19.11.19 12:23

    산세도 만만치 않은 감투봉과 장준하선생의 애환서린 약사봉이군요.
    약사봉을 지나시면서 또다른 느낌이셨겠군요.
    암봉에서 보는 운해의 장관도 멋을 더합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 작성자 19.11.20 11:05

    에이원회장님
    감투봉.약사봉이 장준하 선생의 의문사의 현장인탓인지 .우축 명성지맥 사이에 넓게자리잡고 있는 승진부대 사격장 탓인지
    산님들로부터 외면 받고있습니다.
    조금은 쫄면서들어 갔는데 등로 확실하고 부드러운 산책코스 같은 산길였습니다.투구봉쪽의 손맛이 조금있지만~~
    날씨가 쌀쌀합니다.
    건강하시고 안산즐산이어 가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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