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리가 살면서 ..혹은 사람이 살면서..</P>
<P>본인생각이지만....분명히 착한 일만을 하고 살았는데 ..엉뚱 하게도 복은 커녕 누군가에게 배반을 당하거나 혹은 음해를 입어 생각할수 없는 고통을 받는 사람을 가끔 만날수있다..</P>
<P>반대로 어떻사람은 모든 사람이 볼적에 나뿐짖 만을 하고 다니는데 ..호의 호식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우리는 어렵지않게 만날수있다.</P>
<P>한마디로 좋은 사람이 못살고 나쁜놈이 잘사는 것을 보게되는 것이 가끔씩 눈에보인다 그럴때 마다 이게 뭔가 잘못 되였다는 생각을 하게된다...</P>
<P>그러나 그것은 눈앞에 현실만으로 판단할 적에 이야기고...지금 말하려고 하는 태어나기 이전에 ..전생에 어떻 사람이였는 가를 알면 더만은 이해의 폭이 생겨 그런일로 속상해 하는 일은 조금씩 줄어들 것으로 믿씁니다....</P>
<P>일명 전생록...</P>
<P>..자미두수식 전생록...추후 완성되고 마무리 되면 계시를 하겟읍니다</P>
<!-- -->
전 전생을 부정합니다. 부정이라기 보다는 전생과 현생은 무관하다 생각합니다. 전생의 나는 이미 지금의 나와는 전혀 무관하고, 그럼에도 전생과 후생이라는 연결고리를 굳이 넣는다면 그것은 하나의 생물체로써의 생명공동체라는 부분 뿐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불교에 혹은 동양의 전생론에서 죄짓고 살면 다음생에 축생으로 태어난 다는 식의 무리한 발상이 가능한 이유도 풀과 동물과 인간의 공통분모인 생명체라는 것 말고는 도데체 풀과 동물과 인간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가 없씀니다.
선하다와 악하다를 잘산다(물질적인 의미도 있고 심성적인 의미도 있지만)와 연결하기는 어렵지 않을가요? 선하니 물질적으로 잘 살아야 할 이유도 없고, 악하니 물질적으로 못 살아야 할 이유도 없는것 아닐가요? 심성적인 선악이 물질이나 복으로 환원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너무 지독할 정도의 환원주의 아닐가요? 선은 내가 선을 행하는 그때 이미 그 자체로 자신에게 행복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 착할일 할때 내 맘이 너무 편하고 행복했다" 라는 것은 이미 나는 그 선한 행위를 하면서 행복감이라는 댓가를 받아다는 말아닐가 합니다.
"나 이런 좋은 짓을 했는데 나 왜 못살아?"라는 것은 그가 그 선해보이는 짓을 할 때 그에 대한 모종의 댓가를 염두에 두고 한 마치 만원으로 무엇을 몇개나 살수있을까와 같은 것이라 생각됨니다. 선도 악도 그것을 행하는 당시의 자신의 행복감과 불행감이 그 행위에 대한 댓가로 지불된 것이며, 악을 행하는 자든 그 악을 행하기 전에 맘을 독하게함으로써 이미 자신을 타박하게 된다 생각합니다. 악을 행하는자도.....그악을 행하는 당시에 번민과 고뇌와 자기기만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의 모자른 관점에서는 전생록은 다소 무리가 아닌가 싶고, 전생이라는 이름이 오해를 주는게 아닌가 싶고, 전생록이란 단어는 혹시 무의식
세상만사 생각하기나름....만수산 드렁치기...제 삶에 모토입니다... 다만 사후에 삶이있다는 것이 전체적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불교에서는 극락..기독교 천주교..천당..천국..유교는 전생도 없고 후생도 없다 완전 무신론이 유교라 하지요..그러면서도 희안 하게도 유교는 귀신과 가장 밀접한 종교로 알고있지요....아무런 이유없이 어떤이는 부유한 집에 태어나고 어떤이는 가난한 집에 태어나고 또 어떤이는 부자 나라에 태어나고 어떤이는가나한 나라에 태어나고..한다면 그것은 너무나 불공평합니다...나는 어딘가 원인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내가 보지 않고 경험한바 없어도 구조적 론리로 보아 전생은 있다고 봅니다.
인간의생각은 짐승과 다릅니다 짐승은 약육 강식이란 법칙만이 존제하는 것으로 알고있다는 것이 인간이 짐승을 바라본 해석입니다 ..짐승스스로 인간과 메쎄지를 확실히 전달하고있지 못하기때문에 혹시그들이 알고있는 철학이 우리인간 보다 더 뛰여난지도 모르면서 말이지요....과거 서양인이 동양에는 철학이 없는 미게한 인종이 살고 있다고 생각한적이 있다고해요 일부이긴 하겟지만...암튼 눈에 보이는 현실론에서는 인간은 짐승과 다릅니다..그러기에 인간은 인간답게 살기를 추구하지요..그것은 내세가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지요 내세가 있다고 믿는 전제하에서는 전생이 있다고 믿는 것은 너무나 당연 하다고 해도 무리가 아닌줄..
첫댓글 그러게 말이예요........ 그래도 기억도 나지 않은 전생 땜에 넘 힘들어~ 엉엉^^
사주 팔자에는 희노애락을 말하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상만 추론 할뿐 ... 다만 그 것을 차용하는 우리가 우리의 희노애락을 알기 위해서 사용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인간사 희노애락..
불교에서 이러한 희노애락을 시절인연 후 깨닫으로 극복한다고 한 것 이해가 되던데요.. ㅎㅎㅎ 근무 중 땡땡이 치면서...
문답편에서 보면..사후에 어떻다 라고 하는 내용이 있읍니다...이는 생전에 어떻함을 암시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 따라서 여러 방법으로 추구해 보고 ..그에 부합하는지를 검토해 보면서..전생에 명반을 만들어 볼수있읍니다...
전생의 명반을 만들수가 잇다니 정말 놀랍고 기대가 됩니다. 기다리겟습니다. 저는 아직 명반을 제대로 만들수도 없는 왕초보지만 ...ㅎㅎ
전 전생을 부정합니다. 부정이라기 보다는 전생과 현생은 무관하다 생각합니다. 전생의 나는 이미 지금의 나와는 전혀 무관하고, 그럼에도 전생과 후생이라는 연결고리를 굳이 넣는다면 그것은 하나의 생물체로써의 생명공동체라는 부분 뿐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불교에 혹은 동양의 전생론에서 죄짓고 살면 다음생에 축생으로 태어난 다는 식의 무리한 발상이 가능한 이유도 풀과 동물과 인간의 공통분모인 생명체라는 것 말고는 도데체 풀과 동물과 인간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가 없씀니다.
선하다와 악하다를 잘산다(물질적인 의미도 있고 심성적인 의미도 있지만)와 연결하기는 어렵지 않을가요? 선하니 물질적으로 잘 살아야 할 이유도 없고, 악하니 물질적으로 못 살아야 할 이유도 없는것 아닐가요? 심성적인 선악이 물질이나 복으로 환원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너무 지독할 정도의 환원주의 아닐가요? 선은 내가 선을 행하는 그때 이미 그 자체로 자신에게 행복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 착할일 할때 내 맘이 너무 편하고 행복했다" 라는 것은 이미 나는 그 선한 행위를 하면서 행복감이라는 댓가를 받아다는 말아닐가 합니다.
"나 이런 좋은 짓을 했는데 나 왜 못살아?"라는 것은 그가 그 선해보이는 짓을 할 때 그에 대한 모종의 댓가를 염두에 두고 한 마치 만원으로 무엇을 몇개나 살수있을까와 같은 것이라 생각됨니다. 선도 악도 그것을 행하는 당시의 자신의 행복감과 불행감이 그 행위에 대한 댓가로 지불된 것이며, 악을 행하는 자든 그 악을 행하기 전에 맘을 독하게함으로써 이미 자신을 타박하게 된다 생각합니다. 악을 행하는자도.....그악을 행하는 당시에 번민과 고뇌와 자기기만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의 모자른 관점에서는 전생록은 다소 무리가 아닌가 싶고, 전생이라는 이름이 오해를 주는게 아닌가 싶고, 전생록이란 단어는 혹시 무의식
이나 아니면 다른 내면의 상태를 규정해보는 것이 아닐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만사 생각하기나름....만수산 드렁치기...제 삶에 모토입니다... 다만 사후에 삶이있다는 것이 전체적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불교에서는 극락..기독교 천주교..천당..천국..유교는 전생도 없고 후생도 없다 완전 무신론이 유교라 하지요..그러면서도 희안 하게도 유교는 귀신과 가장 밀접한 종교로 알고있지요....아무런 이유없이 어떤이는 부유한 집에 태어나고 어떤이는 가난한 집에 태어나고 또 어떤이는 부자 나라에 태어나고 어떤이는가나한 나라에 태어나고..한다면 그것은 너무나 불공평합니다...나는 어딘가 원인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내가 보지 않고 경험한바 없어도 구조적 론리로 보아 전생은 있다고 봅니다.
인간의생각은 짐승과 다릅니다 짐승은 약육 강식이란 법칙만이 존제하는 것으로 알고있다는 것이 인간이 짐승을 바라본 해석입니다 ..짐승스스로 인간과 메쎄지를 확실히 전달하고있지 못하기때문에 혹시그들이 알고있는 철학이 우리인간 보다 더 뛰여난지도 모르면서 말이지요....과거 서양인이 동양에는 철학이 없는 미게한 인종이 살고 있다고 생각한적이 있다고해요 일부이긴 하겟지만...암튼 눈에 보이는 현실론에서는 인간은 짐승과 다릅니다..그러기에 인간은 인간답게 살기를 추구하지요..그것은 내세가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지요 내세가 있다고 믿는 전제하에서는 전생이 있다고 믿는 것은 너무나 당연 하다고 해도 무리가 아닌줄..
어리석은 사유에서 연유하였겠으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전생!!!!참기대되네요 어떻게전개될지...... 전생은알고도싶고 모르고지나가는것도 약이라 생각 되지만 그놈에호기심댐에 대단한파노라마 처럼 펼처지겟군요 선생님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