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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 친구 (파크골프 및 여행)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아름다운 詩 ◑ 타임즈가 뽑은 20세기 최고의 책.
강현서 추천 0 조회 138 24.02.08 23:3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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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8 23:45

    첫댓글 ㅋㅋㅋㅋㅋ 읽어본거 몇권 안되네요.
    모택동 사상은 빠져있고요?

  • 작성자 24.02.09 09:51

    그러게말입니다.
    모택동의 사상은 왜 빠졌을까요.
    읽어주시고 답글도 주시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멋진하루되세요~!

  • 24.02.09 11:15

    생각과 마음을 채워줄 양식이 이렇게나 많습니다. 평생 몆권을 읽을수 있을까요. 책읽고 그림 그리기를 접고 동적인 걷기. 운동. 나가서 여행하는것이
    좋아졌으니 ㅠㅠ

  • 작성자 24.02.09 09:52

    운동이 최고지요.
    내일의 건강이 우선이니까요.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24.02.09 08:06

    네 정정합니다
    깅현서님
    사상이 사고가 확고한
    사람들이 접할수있는 책들을 많이도 기재하셨네요
    일반일들이 쉽게 접하지 않는 (몇권 빼고는) 책들의 내용은
    과연 어떠한 면이
    주제가 될까 궁금하지만 그책을 쉽게 가슴으로 접하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철학에 전공에
    투철한 그들만의
    이상은 최고의 책으로 등재되었군요

  • 24.02.09 08:04

    강현서님이 올리셨어요^^
    읽어본책이 몇권안되며 아마도 평생 못읽어볼거 같아요.
    파크골프 치느라고.ㅋㅋㅋ

  • 작성자 24.02.09 09:55

    저도 몇권 읽지는 못했습니다.
    대충 30~40~권 읽은듯 합니다.
    지금은 읽었었나 기억이 안나는 책들도 있습니다.
    무탈한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24.02.09 10:00

    @강현서 많이 읽으셨내요^^

  • 24.02.09 10:15

    옛날엔 취미란에
    독서~ㅎ
    읽어본 책은 10권도 채 안되네요 ㅎ
    본인의 가치관이나
    성향에 따라 좋아하는 책도 달라지겠지만.

    눈이 아프니
    보는 것도 힘들어서
    가끔 유투브에서 읽어주는 책 들어보지만
    별로 마음에 와 닿지를 않더라고여

    여행도 나름 할만큼 했고
    요즘은 동적인 파골프,당구가 잼나고
    좋아요^^

  • 작성자 24.02.09 12:21

    어려서부터 책읽는 것을 좋아했어요.
    올케언니가 하는 말~^^ 우리고모는 조카가 울거나 말거나
    책만 읽는다는 소리를 들었어요~ㅎ
    다녀가시고
    답글도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24.02.09 12:49

    @강현서 나도요~
    밤을 꼬박 새운 적도 많아요 ㅎ

  • 24.02.09 14:01

    @강현서 저는 고등학교와 대학때 읽은책이 다에요,

    그중에서 제 인생을 바꾼책은
    신념의 마력.
    아직도 교보문고에서 팔더군요...

  • 작성자 24.02.10 22:40

    @새롬(이미경) 읽으면서 재미있으면, 밤새 읽기도 하고.
    눈이 하얗게 내린 밤~
    트렌지스타 라디오를 벼개삼아
    누워서 밤새들었던 음악을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 24.02.09 12:30

    에리히프롬의 소유냐 삶이냐를 감명깊게 읽은 적이
    있습니다 ~

  • 24.02.09 13:58

    삶이 우선이던가요?

  • 작성자 24.02.09 22:14

    에리히 프롬이 1970년대 당시 쓴 책이라고 하는데, 2024년에 읽어도
    굉장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책이지요.
    읽어주시고 답글까지 남겨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2.09 22:28

    @권영우 소유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have, 가진다는 것이고,
    존재한다는 것은 be , 그저 그렇게 있다는 것 ,,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 24.02.09 22:19

    @강현서 저는 그책을 듣기는 들었는데 읽어보지는 못해서 잘몰라요...

  • 24.02.09 22:19

    어렴풋이 기억나는것이 소유하는 삶보다 존재하는 삶이어야 한다는 저자의 의미가 기억나네요

  • 24.02.09 22:54

    매우 어려운 말씀.ㅋ

  • 24.02.10 21:12

    @권영우 권영우님도.이곳에선
    존재감 빵빵~

  • 24.02.10 21:35

    @새롬(이미경) 원래골프든 파크골프든 모르는사람과는 같이 안쳐요.
    오랜시간 같이해야하니 힘들어요. 잘 모르면...

    파골프도 같이칠려면
    서로가 서로를 좀 알아야 됩니다.
    까페는 어느날 갑자기 불특정 다수가 60년70여년만에 처음만났으니,
    이렇게라도 대화해야지요.??

    그래서 대화에 참석 안하시는분들은,
    누군지도 잘모르기에
    별로 정이 안가요...

  • 작성자 24.02.10 21:32

    @권영우 나이 60~지나면 배운사람이나 배우지 못한 사람이나
    잘난 사람이나 못난사람이나 다~ 같다고 하죠.
    공감이 가는 유행어라고 생각됩니다.
    카테고리를 보면 글을 올리는 분들이 많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 24.02.10 21:37

    @강현서 맞아요. 60 70 넘으면,
    두발로 걷는 사람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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