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일곱 개】

[李大帥 문학평론가 시인]

https://youtu.be/UYY5xEzfba0

【별이 일곱 개】


법학 지도 스승 변호사 평강공주가 오히려 바짝바짝 속이 타들어가서
긴장이 되었고 바보온달 武士 사나이 인간 李大帥 당신은 차분하셨고
살아계시는 이글이글 白虎가 咆哮하는 카리스마 눈빛과 냉철하셨습니다.


법대 법학과 4학년 2학기 마지막 학기말고사장 대학교 정문 앞에
당신을 모시고 가니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영어영문학과,간호학과,교육학과,프랑스언어 문화학과,식품영양학과,
관광학과,사회복지학과,생활체육지도과 외,법학과도 아닌 아가씨들이
잔뜩 대학교 정문 앞에서 당신께서 오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사나이 중에 진짜 사나이! 상남자! 大人! 武士 오라버니를 4학년
1학기 학기말고사 때 뵙고 6개월 만에 얼굴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그래서 변호사 小姐가 속으로 되뇌였습니다. “연예인도 아니신데
어쩌면 저리도 인기가 많으실까? 그것도 같은 과인 법대도 아니신데
어떻게 인간관계 처신을 하셨길래 저토록 많은 학우님들이
武士,사나이,인간,李大帥 바보온달 당신을 따르는 것일까?”


그 해답은 싶게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39년째 初心,初志一貫,中心,眞心
변하지 않는 다이아몬드로 禮와 敬으로 여덟 살 아래인 변호사 小姐에게 대하시는 것만 봐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당신께서는 武士답게! 鎭重하게! 무게있게! 不必要한 말은 하시지도
않으셨고 “시험 시작 시간 1시간 전이니 들어가니 공부하자!”
이게 전부였었고 그 아가씨들과 시험장에 가신다며 배시시 미소를
변호사 小姐한테 보내시고는 入室을 하셨습니다.


대학교 캠퍼스 벤취에 앉아서 시험이 끝날 때까지 염주를 돌리며
관세음보살님께 지극정성 기도를 올렸습니다.


주어진 법학전공 세 과목 시험 시간은 75분이었고 당신께서는
종료 20분을 남기고서 퇴실을 하신 것입니다.


시험을 잘 치르셨냐는 변호사 小姐의 질문에 “盡人事待天命!” 寸鐵殺人 이 한 마디가 전부셨습니다.당신께서는 말을 많이 하시지 아니 하면서
鎭重하게 한 마디씩 하시는 그 말씀 자체가 法文이 되고 39년 동안 화를 내시는 것도 단,한 번도 본적이 없고 공격적인 말도 그러 하시고 예쁜 말
고운 말 대긍정의 말만 하시는데 어떻게 떨리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당신 자신보다도 언제나 변호사 小姐가 먼저이고 39년째 언제나 늘 항상 365일 하늘로 公主로 대해주시고 小姐가 만취해서 했던 소리를 또 하고를 계속.반복적으로 해재켜도 4시간이고 5시간이고 단,一言도
말의 꼬리를 자르지도 아니 하시고 끝까지 傾聽을 해주시는 대단하신
忍耐力의 소유자이신 특전사 武士이십니다.아마도 마음을 비우시고
‘저게 입 아프면 그 입을 닫겠지!’라고 여기시는가 봅니다.다리 아프다고
하면 萬人들이 보거나 말거나 170Cm-C-85 변호사 小姐를 大路에서도
업어주시니 말입니다.이렇게 하시는데 인간 세상 그 어느 여인네가 싫다고 하시겠어요? 生死苦樂을 함께하는 진정한 道伴들인 男.女 선배들,친구들,후배들,의누나들,의동생들 전국 8도와 해외까지 많기도 많으십니다.
당신께서 돈보다도 최고 1순위로 중요시 여기는 것이 바로 진정한
당신만의 영원한 아군들인 바로 사람들이십니다.


공인의 현역 변호사들이신 서울대학교 동 대학원 졸업 법학박사 법대
법학과 교수님 君師父一體 스승님들이신 많은 법조인 男.女 同志들도
많이도 얻으셨고 이제 곧 50년 전통 역사의 자랑스런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 명예의 전당에 主君의 이름 석자가 永久不變 아로새겨질 것입니다.
변호사 小姐의 모교인 서울대학교 동 대학원 졸업과 同格으로 100%
인정을 합니다. 다른 과도 아닌 법대 법학과라서 변하지 않는 다이아몬드로 영원히 빛나시고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主君만의 진정한 사람들이 곧 재산입니다.


4학년 1학기까지 All A+학점을 死守하신 뛰고 날으시는 절대
至尊이신 主君 당신께서도 100점 만점이라고는 법학전공 『法哲學』
이 한 과목이 전부이시니 그만큼이나 법대 법학과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출신들의 男.女 同期들의 대열에서 진검승부를
내야만 하는 最高로 까다롭고 어렵고 깐깐하고 결코,장기판에 士卒이
아니라는 법학박사 공인의 변호사 당신만의 First Lady 평강공주의
명료한 正義입니다.


晝耕夜讀으로 晩學徒로 국어국문학,철학,심릭학,생활체육학,사회복지학을 이미 전공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법학까지도 방대하게 전공을 하셨으니 한 마디로 대단하시고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39년 지기 변호사 小姐에게 있어서는 당신께서는 별이 일곱 개이신
영원한 七星 將軍任이시고 生死苦樂을 함께하는 千軍萬馬,右白虎,道伴이신 수천억을 준다고 해도 절대 바꾸지도 않는 변호사 小姐의 영원한
主君이십니다.


主君께서 忍苦의 시간들을 전부다 모조리 홀로 극복을 하시면서 특전사 武士道 精神力으로 많은 것들을 뒤로 미루어 놓으시고 오직 법대 법학과 졸업에만 focus를 맞추시고 열정과 정열을 전부다 모조리 쏟아부으시면서 여기까지 오시느라고 勞苦가 정말 많으셨습니다. 50명 同志들
단골 횟집에서 변호사 小姐가 전부다 쏘겠습니다.마음 놓고 허리띠
풀고서 주거나 받거니 한번 제대로 마셔 보십시다.



「作成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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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동 대학원 법대 법학과 졸업 하버드법학전문대학원 졸업
법무법인 변호사 대표 현대시 창작연구원 문학평론가 시인
킥복싱 무에타이 종합격투기 웰터급 武士 李大帥 39년 지기
First Lady 법학박사 평강공주

[정원]

대단하십니다
정말 멋져요
김종국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우리 시인님 향필 하시구요 ()^^

[李大帥 문학평론가 시인 법학도]

世世生生 尊敬하고 사랑하는 울 누나의 德分입니다.
휴일의 아름다운 마무리 祈願 올립니다.
동생 拜上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