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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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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수) ☀☁☂- 2020년08월12일(수) <<장맛비 잠시 그쳐…대구 낮 최고 35도 찜통더위>>☀☁☂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182 20.08.11 20:0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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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11 23:25

    첫댓글 날도덥고 비도오고 ㅜㅜ
    긴장마에 너무힘드네요
    건강단디챙기세요
    연일에어컨 으로 감기기운도 있네요

  • 작성자 20.08.12 03:57

    고생이 많으시네요
    서울 저희집은
    장마(?) 덕분에
    아직 에어컨 가동은
    하진 않네요
    어제 오후에는
    비도 멈추었네요

  • 20.08.12 00:57

    잠시라도 해가 나면 참 좋겠어요^^
    김장배추 모종 좀 튼실하게 하려면요^^
    무탈한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0.08.12 03:59

    어제 오후에 비가 멈추고
    잠간이나마
    햇살이 살짝 보였지요
    장마로 상추가 엎어지고
    드러 눕고 난리가 되어
    다시 상추 씨앗 포트에 파종을 했답니다

  • 20.08.12 02:11

    이제는 푹푹 삶는날만
    남은것 같아요 밭에 물이빨리 빠져야
    김장밭 꾸미는데 언제나 보송할지
    그새 언제풀뽑았냐고 하고 있는것처럼
    풀만 엄청 자랐네요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 인생이 걱정 투성입니다
    이제는 더위에 지치지 않으시게 맛난거
    잘 챙겨드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08.12 04:01

    걱정 한다고
    해결 될 일이 아니면
    그냥 이 상황 마음에 두지 마세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괜스리 몸이 더 아파져오지요
    입추가 지났으니
    더위도 잠깐
    곧 가을이 올 터이니까요

  • 20.08.12 02:55

    배추모종은 키만 쑥쑥 커가는데
    심을 밭도 만들지 못하고 있네요.
    어제 풀만 뽑아주었는데
    계속되는 비에 밭갈이도 못하고
    걱정입니다.
    빨리 장마가 끝나야 할텐데요.

  • 작성자 20.08.12 04:03

    일단 빨리 장마가
    멈춰야만
    김장 거리들 심고 뿌리고
    할수 있겠군요
    장마 물렀거라!!!
    ㅎㅎ

  • 20.08.12 04:24

    어제 잠깐 해가 보여 모종
    잠깐 내놓았는데 저녁에 또 비 내리고
    날씨을 감 잡을수가 없네요.
    푹푹 찌더라도 비 그만 왔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0.08.12 04:35

    ㅎㅎㅎ
    모두들 장마때문에
    맘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제 조금만
    참으시면 장마도 멈추고
    파아란 하늘에
    고추잠자리가 보이면
    고운 햇살이 보일거예요

  • 20.08.12 04:30

    더워도 참을테니
    어서 햇살좀 비쳐 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0.08.12 04:35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금만 참으시면
    쨍하고 햇님이
    나타나실겁니다

  • 20.08.12 06:15

    창밖을보니 먹구름은 빠르게 흘러가고
    전봇대 전깃줄엔 비들기 한쌍이
    먹이를 찾는지 두리번 두리번
    오늘도 가끔 비예보군요
    건강 챙기시고 비피해 없으시길요

  • 작성자 20.08.12 06:58

    오늘과 내일은
    장마비가 잠시 쉰다고
    하네요
    소나기는 잠깐
    다녀 간다고 해요
    다만
    폭염예보이네요
    다음주는
    장마 끝이랍니다

  • 20.08.12 06:33

    모처럼 비가 내리지않은
    아침입니다.
    집안 환기와 청소하게
    쨈하게 했볕이 비쳤으면~
    건강 잘 살피시며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20.08.12 06:59

    오늘과
    내일은 장마가
    잠깐 쉬겠답니다
    가끔 소나기가
    출연을 하겠고요
    ㅎㅎ

  • 매미소리가 너무 시끄럽게 들립니다
    해충인 중국산 꽃매미 같습니다
    오늘 아침도 하늘이 무거운 색을 띄고 있습니다
    습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 작성자 20.08.12 07:14

    중국산은
    좋은것이 하나도 없군요
    그동안 잔뜩이나
    지푸린 날씨가
    오늘은 활짝 햇살이 보입니다
    길님
    항상 조심조심
    안전운전입니다

  • 20.08.12 07:46

    억수로 더울거라니까
    지레 겁먹습니다
    피할 수 없으니 즐겨야 겠지요
    수고 하시는 하늬님
    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20.08.12 08:25

    고맙습니다♡
    확실히 덥긴 덥네요
    새벽마다
    오르내리는 둘레길을
    다녀와도
    별로 덥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오늘은 정말 덥습니다
    폭염 건강관리
    잘 챙기십시요

  • 20.08.12 08:06

    햇살이 보이니 이보다 반가울 수가요.
    병충해 방제하고 나니 억수록
    덥습니다.
    하늬 님 편안한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0.08.12 08:27

    어제와 다르게
    확실하니 덥습니다
    햇살이 수줍은 듯
    보일락 말락 하고 있네요
    님차자님은
    풍광 좋은 동해
    여름 보내기 즐거우시겠습니다

  • 장마의 끝이 보이는 듯 싶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 19와 폭우로
    지쳐버린 여름이네요.
    오늘도 희망 잃지않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건강부터 챙기시고
    보람찬 하루되세요.

  • 작성자 20.08.12 08:29

    적응력 좋으신
    다락골 회님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순발력 최고
    종종 지기님의
    선착순의 씨앗 나눔으로
    훈련을 시켜 주시니
    이정도 쯤이야
    뭐 대단치도 않다
    라고 생각합니다

  • 20.08.12 17:41

    비온 후라서 그런지 높은 습도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납니다.
    짜증나지 않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오늘의 남은 시간도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0.08.12 18:04

    오늘은
    엄청 덥습니다
    짜증나지 않는 방법은
    시원한 개울물에
    목만 내어놓고 있으면 좋은데
    오랜 옛날
    여름 휴가는
    무주 구천동
    구천계곡에 몸을 담구고 지냈는데
    그날 그때가
    그립습니다
    항상 오후 5시 40분은
    저녁식사 시간으로
    동네 두부공장에서
    구입한 생두부 반모와
    공주 밤 막걸리 한잔으로
    저녁식사는 간단히
    마쳤습니다
    아침 식사는
    홍감자 두알에
    우유 한잔으로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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