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 )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 금년 마지막 주일 오전 에배 때에 성경 말씀입니다.
이는 올 한해 우리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았답니다.
이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 교회와 우리 가정에 임하여 축복을 많이 내려 주셨답니다.
사람들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계획이 우선된답니다.
이 본문은 불의한 자들은 하나님께 진노를 받아 심판이 있으리라는 예고말씀의 글이랍니다.
우리들은 금년 한 해를 어떻게 살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답니다.
이 본문은 구약의 끝장이고 이후 신약까지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아무런 선지자들을 보내시지 아니하셨고 침묵의 세월을 가지셨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전에 사랑이 있었답니다.
노아가 의로워서 의인이 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서 의인이 되었답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을 경외하여 심판을 당하지 않게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랍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은헤를 감사하며 예배해야 한답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답니다.
죄인인 우리들이 우리들의 중보자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예배하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죄를 씻어 주시며 은혜를 주신답니다.
우리들은 이 은혜를 찬양하며 예배해야 한답니다.
오늘도 이 말씀은 우리 안재윤 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