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鄕驛-심연옥1957♬╋★━━╋ 1. 그날 밤 고향역은 가랑비가 나렸지 흔드는 깃발마다 얼굴들이 어렸지 내 조국 내 동포를 걸머진 배랑(낭)위에 새로 핀 무궁화를 그 누가 꽂아 줬나................. 2. 그날 밤 고향역은 가랑비가 나렸지 가랑비 안개 속에 옥순이는 울었지 내 가문 내 명예를 수 놓은 털모자에 새로 핀 무궁화를 그 누가 꽂아 줬나......... 언제나 健康에 操心 하시고 幸福한 時間 보내십시오──┼──┼--友情--
╋★━━╋♬故鄕驛-심연옥1957♬╋★━━╋
첫댓글 심연옥님 노랜 참으로 오랫만에 듣네요..백년설 선생님 부인으로 알고 있는데..잘 듣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고맙습니다.^^
첫댓글 심연옥님 노랜 참으로 오랫만에 듣네요..
백년설 선생님 부인으로 알고 있는데..
잘 듣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