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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 어제는 제가 혜인냥과 바쁜 일이 있어서 -0-; 아무튼 빼먹은 일기는 좀 귀찮아서 오늘꺼라도 열심히하는 다혜냥되겠습니다!! ☆〓〓〓〓〓〓〓〓〓〓〓〓〓〓〓〓〓〓〓〓〓〓〓〓〓〓〓〓〓〓〓〓☆ 2003년 2월 28일 금요일 제목: 훌쩍 커버린 우리 아가들 -ㅁ- 3일전인가? 몇일전에 베란다에다가 내가 아끼는 햄스터들을 냅뒀다 -_-a 추울까봐 걱정걱정 했는데 잘 지내고 있다^0^; 한 2일동안 아가들을 안봤다 -_-;; 밥도 갈아주고, 배추주는겸 아가들과 제리, 뚱이를 봤다 -0-! 헛,, 아가들이 너무나도 많이 컸다!! -_- 제리보다 몸집이 쪼쪼쪼쪼쪼쪼쪼끔 큰 아가도 있었고 비슷한 몸집의 아가도 있었다 그리고, 탈출한 아가는 아직도 -_- 많이는 안 컸지만, 살은 조금 쪘다^0^; 아직도 순한건 여전해가지구 ^-^v 우리 아가들이 손으로 쓰다듬고 만져주면 참 좋아하거든요 ^0^; 우리 제리는 -ㅁ-; 겁쟁이라서 쓰다듬어주는거 제일 두려워하는 것 같답니다 ㅎ ㅏㅎ ㅏ +_+! 아가들이 -ㅁ-; 오늘까지 합혀서 딱 50일째다 -ㅁ-; 분양 보낼 시기가 훨씬 넘었다 ㅎ ㅏㅎ ㅏ^0^;; 아가수컷 1마리는 제리 곁에 붙여줄꺼다 ^0^ 나중에(?) 분양할 때 멀리 떨어진것을 슬퍼하지말고 ㅠ_- 제리랑 내 생각 많이 했으면 좋겠다 ☆〓〓〓〓〓〓〓〓〓〓〓〓〓〓〓〓〓〓〓〓〓〓〓〓〓〓〓〓〓〓〓〓☆ ㅎ ㅏㅎ ㅏㅎ ㅏ^0^;; 독자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래도 좀 읽어주신 분들요 그리고, 햄스터세상 회원님들 모두다 사랑해요^0^ -ㅁ-; 몇명밖에 모르는 회원님들빼고 전부다 모르지만은 아무튼요^0^;; 그리고, 버디 친구 하실분은 제 버디아이디 추가해주세요^0^ 다혜냥 버디아이디 -> 깜찌기다혜 -ㅁ-; 아이디를 1년전도 훨 넘어서 -ㅁ-;; 아무튼 아이디는 인정해주세요^0^;; ============================================ ▷◁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