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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사서함 묵주와 묵주반지
풀꽃3 추천 0 조회 274 15.12.24 05:5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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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4 06:14

    첫댓글 풀꽃 자매님은 심성이 고운 분,
    성경도 필사하시고, 성당에도 열심히 나가고 그러면 날라리가 아니고 멋진 믿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 작성자 15.12.24 06:21

    에궁^^ 목리사람님께선 늘 제편이시잖아요 헹^^ 아마도 날라리 신자에서 좀 벗어나 보라고 선교사님께서 헬레나씨 재대봉사좀 해보씨요 요러셨나 봅니다.
    너무 감사하고 얌존하게 계량 한복을 입고 재대 봉사를 합니다.
    주님 죄많은 저를 이렇게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하고요.
    내일이 아기 예수님 탄생일 이네요. 기쁨 가득하신날 되시길요()

  • 15.12.24 10:01

    감동의 고운 글 ,, 한글자도 안 빼놓고 잘 읽었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성당에 가보고 싶습니다...
    그런데..."잠 자는 사람을 알바로 썼을꼬"가
    무슨 뜻이여요?

  • 작성자 15.12.24 11:31

    암 투병 하는데 남편 가신지가 얼마 되지 않아 무섭기도 하고 남편의 빈자리가 허전해서요. 저도 누군가가 옆에 있어줘야 한다고 봐요

  • 작성자 15.12.24 11:32

    성당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구요 하느님께서는 따뜻히 포근하게 안아주실 겝니다.
    기다릴께요 ()

  • 15.12.24 15:01

    ♥다운이는 대범한 성격인지
    리스짱인지..ㅋㅋ

    어떤 고민도 이틀이상 해 본 적 없어요.
    큰 재물을 잃는다해도 하루를 넘기지 않고 마음을
    비우는 통 큰 여인이옵니다.

    잠자는 병에 걸렸는지 잠도 잘 자고 맴씨도 이뽀이뽀고요 ..ㅋㅋㅋ
    언니 사랑을 전하는 메시지 잘 보았습니다.~
    사랑을 나눠주는 행복감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지만..요~러브~

  • 작성자 15.12.24 17:52

    카리스마 보다는 우아부인이 더 어불리는고 같으요.
    요즘은 또 얼매나 구여운지 난 호수가 쓴글인데 왜 다운이 까꽁하나 하고 제목을 보니
    헐~~~
    아들님 장가보내신다고라.
    좋겠따. 부러버 디져불것네 기냥 ㅜㅜㅜ^^

  • 15.12.24 15:28

    믿음이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5.12.24 17:54

    전 믿음은 항개도 읍넌디요. 비신자 한테는 무척이나 절실한 신자인양 기적이라도 내려주려는듯 ㅋㅋㅋ
    오지랖을 떱니다요 기운 내라고 으휴~~그러다가 가불믄 얼매나 맘 아프것어요

  • 15.12.24 20:47

    언냐를 보면 종교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천사 풀꽃언냐~~사랑합니다♡♡♡

  • 작성자 15.12.24 23:53

    아이공 쥐토리님 방가와요. ㅎㅎㅎ 날라리 신자라고 자창했는데 요즘은 재미가 솔솔 붙어가는중 오늘은 수원 정자동 주교좌 성당에서 성탄 전야미사를
    봤는데요 주교님께서 미사를 보셨어요.
    화아~~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란 노래가 태어난 유래에 대해 들었는데 어찌나 독일어를 유창하게 하시던지
    행복한 미사였답니당^^

  • 15.12.25 00:04

    메리크리스마스
    하늘에 축복이 가득하시며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좋은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

  • 작성자 15.12.27 20:26

    답이 늦었습니다 언제나 좋은글과 그림 감사드리며
    기쁘고 풍성한 가을처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빌어요

  • 15.12.27 09:52

    아우님 ~점점 변해가네요
    신앙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느껴요

    믿음은 바라는것에 실상이라고 했으니
    믿고 구하면 다이루어 진다고 하지요

    다운님 아들 언제 결혼하는지 ~카톡으로 보내주세요

  • 작성자 15.12.27 20:27

    아직 멀었다 합니다 8월 ^^ 그때 뵙고 또 봉화에서 뵈올란지요.
    이러날에나 만날수 있음이 좋습니다.
    행님 ^^ 열정에 박수요 짝짝짝^^

  • 15.12.27 21:54

    @풀꽃3 봉화가 더 빨르지 않을까요 ?

  • 15.12.27 12:01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곺은 그 마음
    잘 읽었습니다.
    서로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야말로
    바로 神의 마음이 아닐까요?

  • 작성자 15.12.27 20:29

    아이고~
    요새는 왜그렇게 암 환자가 많은지요.
    해마다 건강 검진을 해도
    그게 그동안에 그렇게 많이 자라버리나 봐요.
    좌우지간 스트레스를 받지 말어야 한당께요.
    가뜩이나 애민한데다 남편이 폐암선고를 받으니
    그만 본인이 암에 걸려버리고 ...
    끙~~~

  • 15.12.27 13:22

    행동으로 옮기시며 사시는 분 ...이루어 질거라 믿는 믿음이 이루어질 겁니다 ..평화을 빌어유 ^^

  • 작성자 15.12.27 20:30

    그러다가 그만 가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드니 아무것도 아깝지가 않았어요.
    부족함이 없는 친구지만
    믿음이 없는지라 행여나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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