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하게 보낼게 있어서 택배사말고 우체국택배로 보내려고 했단말야(당일배송되기도 하고 안전한거같아서) 가기전에 다른지점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가서도(전화한곳이랑 다른) 물어봤단말야 택배보내면 다음날 도착하는지 물어보니까 그럴수도 있고 주말껴서 월요일에 받을수도 있대 대부분 받을수 있는데 혹시 몰라서 확답은 안준대 그래서 식품이라 그럼 송장번호(등기번호)나오면 저녁이나 다음날에 조회가능하냐하니까 그건 안된다는거야 두군데 다 근데 뭐 대부분 다음날 도착하니까 그냥 보내고 왔어 근데 집에와서 영수증받은거에 등기번호 있길래 조회하니 정보가 뜨더라고? 아침에 혹시 몰라서 그 등기번호 다시 조회하니까 보통 택배처럼 위치같은게 다뜨더라고 그리고 집배원 배정된것도 뜨던데
당연히 배송에 확답을 줄수 없는건 이해되는데 등기번호가 나오고 등기번호로 조회할수 있다는걸 왜 직원들이 모르고 있을까? 손쉽게 고객이 조회하고 위치 확인할 수 있는걸.... 왜 안내를 안해줬는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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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이해가 되는데 이후 송장번호(등기번호)를 확인할수 있냐 물어봤는데 그런게 안된다해서 의아해서 올렸어... 조회안된다해놓고 영수증에 등기번호 나온걸로 조회하니까 바로 뜨는데 안내는 안된다해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