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내소사 보종각과 범종각 사이에 자라고
있는 노거수(500년)는 원래 인도 보리수 나무로
부처가 7년간의 수행끝에 깨달음을 얻었다는 그
나무종으로 원래의 이름은"보디브리쿠샤" 라고
하며 이것이 중국으로 들어와 "보제수" 라 불렸고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 여성의 성기가 연상되기
때문에 원래 우리 땅에서 자라고 그 이름도 비슷한
"보리수" 라고 부르게 되었다네요.
아래의 사진은2006년도 내소사에 갔을때 담은
것입니다. (다음 에서 발췌)
첫댓글 보리수나무꽃이 이런 모습이군요
열매만 봤지 꽃은 저도 처음 봅니다여기에서 붉은 열매가 맺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빨간 열매가 맺는 보리수는 이나무와 전혀 다른 나무입니다.이 나무는 교목이구요 보리장나무는키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
어머나 보리수꽃이 이렇군요날마다 올려주시는 작품으로..많이 배워갑니다늘...감사하며 축복합니다
보리수꽃 아름답습니다. 장로님께서 정성으로 담으신 귀한 작품 감사히 봅니다.
저도 꽃은 처음 보내요~^^
빨간열매를 상상했는데 다른교목이군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보리수나무꽃이 이런 모습이군요
열매만 봤지 꽃은 저도 처음 봅니다
여기에서 붉은 열매가 맺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빨간 열매가 맺는 보리수는 이
나무와 전혀 다른 나무입니다.
이 나무는 교목이구요 보리장나무는
키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어머나 보리수꽃이 이렇군요
날마다 올려주시는 작품으로..
많이 배워갑니다
늘...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보리수꽃 아름답습니다. 장로님께서 정성으로 담으신 귀한 작품 감사히 봅니다.
저도 꽃은 처음 보내요~^^
빨간열매를 상상했는데
다른교목이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