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아 벌써 24년도 반이 지나 6월의 마지막 날이 왔다?시간이 참 빠르지..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이 좋다가도 생각이 참 많아져이젠 괜찮은 하루들을 보내려 노력하가도니가 사무치게 그리운 날이 오면무력감이 몰려오더라또 니가 보고파 갤러리에 들어가면이젠 한참을 내려야 보이는 니 얼굴들이참 아픈 것 같아난 아직도 니가 어디선가 즐겁게 지내고 있을 것 같아그냥 그렇게 생각할까 싶기도 해빈아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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