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가수 노사연이 <님 그림자>로 번안하여 히트시킨 <Careless Love>는 米國 동남부 애팔래치아 산악 지방 등에서 오래 전부터 불려진 흑인의 노래로 여러 가지의 제목을 가지고 있다. "젊은 남녀가 사랑의 진실을 모르고 뛰어든 후에 사랑은 아픔만을 주었으며, 그 아픔으로 남은 건 슬픔.."이라는 줄거리의 가사로 미국인 사이에서 지금도 널리 애창 되고있는 작품 -
노사연 ~ 님 그림자 저 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그림자 길게 드린밤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별만 헤듯 갇는밤휘헝한 달빛아래 님 뒤로긴 그림자 밟을날 없네
출처: heepillove 원문보기 글쓴이: pilone
첫댓글 즐감하시구~~~ 건강하세요~~~~~~~~~~~
미쿡사람이군요. 美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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