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left;">습관처럼 들어와<br>반가운 음성에 깜놀~<br>추적추적 비 내리는<br>오후 외근길에서<br>잠시 정차하여<br>청하고 슈웅~~<br><br>가슴은 알죠 -임영웅-<br>우산이 없어요 -김호중-<br>데리러 와줘 -민혜 [빅마마]-<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0lUn/02526a30454db69a943d303d8ccbf1b5c75e8f4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0lUn/02526a30454db69a943d303d8ccbf1b5c75e8f46"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724"></div><p style="text-align: left;"></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검색
첫댓글 푸른안개바람님 방가워요
고운시간 되세요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단 거 기억하면
정말 지쳐도 힘이 날거에요
비가 오나보죠?
정차하며 청곡란에 오신 정성에 감사드려요.
우산이 없어요 나오길래 어떤님이 청했나 봤더니..ㅎㅎ
덕분에 잘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