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선지자에 의하면,
성도는 삼년 반의 전 환난을 통과합니다.(다니엘7장의 핵심구절 중심으로 해설)
"나 다니엘이 중심에 근심하여 내 뇌 속에 이상이 나로 번민케 한지라.
내가 그 곁에 모신 자 중 하나에게 나아가 물으매 그가 내게 고하여 그 일의 진상을 물으매
그가 내게 고하여 그 일의 해석하여 가로되
그 네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이에 내가 네째 짐승의 진상을 알고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고 그 이는 철이요.
그 발톱은 놋이며 먹고 부숴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 빠졌으며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동류보다 강하여 보인 것이라.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과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을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그 열 뿔은 이 나라에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하나가 더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에게 붙힌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나리라.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 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예수께서는 종말론 해석에 있어써 키를 제공하셨는데 그것은 마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하셨습니다.
바울사도도 살후2:3-4에서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컬는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합니다.
바울이 너희라고 지칭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유대인입니까? 신약성도입니까? 신약성도입니다.
따라서 신약성도는 배도의 시기,,,,예루살렘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거든,,,,또 거기서 자칭 하나님이라고 하는 대적하는 자가 나타나기까지 땅에 있는 것입니다.
세대주의 전천년설은 에베소서에서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들의 통일"에서 유대인과 신약성도로 해석합니다..
세대주의 전천년설은 "유대인 구원과 신약성도의 구원론을 다르게 적용합니다. 이것이 개혁주의 해석과 다른 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중보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구원의 여정...구원의 완성도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입니다.
새 언약은 속죄로부터 시작하여 구원을 이루라고 하였을 시엔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에 이르게 하심이 구원완성에 이른 사람들입니다. 즉 하나님의 속성으로 성화되지 아니하고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구원론이 다르다보니 "완전속죄"에만 주목하고 구원의 목적인 "성화"를 도외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속사역은 의를 행할 수 없는 죄성을 가진 인간을 속죄로 덮으사 그 분 앞에 서게 하시며 성숙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게 하십니다.
칭의가 구원의 완성이 아니라 시작점이라는 것입니다.
할수 없는 죄성을 가진 인간을 임시로 속죄,칭의.를 입히시고 전 존재에 죄성을 처리하여 가십니다.
마침내 하나님 같이 거룩한 속성과 거룩한 습관을 가진 사람으로 재 창조하십니다.
이것이 구원사역의 핵심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중생,칭의,속죄함,,,,이런 은혜를 입은 신자는 겨우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지는 몰라도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구약으로부터 계시된유업)받을 수는 없습니다.(속죄에 대한 확신구원으로 천국에 들어 가는가에 대한 답은 일단 주님의 권리에 맡겨두면서)..
이것이 우리가 경건하게 살아야 할 이유입니다...이것이 성화를 사모하며 성경읽기와 기도생활,,,증거자의 삶을 살아야할 이유입니다.
성화는 당위성을 지닌 명령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주님의 날에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기름부은 왕이 부당하게 살해되고....(예수님의 초림)
성읍이 파괴될 것이다...종말을 맞을 것이다...(A,D 예루살렘성전이 로마 타이터스에 의해 파괴)
피할 수 없는 전쟁이 끝까지 계속되어, 성읍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예수님의 초림에서 재림까지)
침략하여 들어온 그 통치자는 (불신자의 영에 지배하는 마귀에 의해)....
뭇백성(세계 모든 종교대표들.정치대표들)과 더불어 굳은 언약을 멪을 것이다.
그리고 한 이레의 반이 지날때에.(깨어 있는 신약성도는 진리로 투쟁을 계속할 것이며..유대인은 그들을 메시야로 섬기게 되었음)
그통치자는 희생제사와 예물을 드리는 일을 금할 것이다. 그 대신에 성전의 가장 높은 곳에 흉측한 우상을 세울 것인데 ....(이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다니엘의 말한 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거든...하신 예언입니다. 이때 깨어 있는 성도들은 휴거준비가 끝나야 합니다.)
그것을 거기에 세운 사람이 하나님의 정하신 끝 날을 맞이할 때까지, 그것이 거기에 서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울이 예언한 멸망의 사람이라는 것이 판명됩니다...1차로 우상을 세우고 유대인들에게 자신이 메시야로 경배할 것을 계속 강요할 것이고....깨어있는 성도들은 후 삼년 반이 시작될 즈음에 휴거될 것입니다....이 휴거된 자들이 144,000입니다....후 삼년의 세상심판후에 천사들과 성도들이 함께 그리스도를 보좌하며..감람산에 내려 올 것입니다...그러면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배척하고 거부했던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통회하는 눈물바다가 이루어지는데,,,그것이 스가랴12장,13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날마다 드리는 제사를 없애고 흉칙한 파괴자의 우상을 그 곳에 세울 것이다.
그는 속임수를 써서, 언약을 거역하여 악한 짓을 하는 자의 지지를 받을 것이지만,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기있게 버티어 나갈 것이다.
백성 가운데서 지혜 있는 지도자들이 많은 사람을 깨우칠 것인데,
얼마 동안은 그 지혜 있는 지도자들 가운데 얼마가 칼에 쓰러지고, 화형을 당하고, 사로잡히고, 약탈을 당할 것이다.
학살이 계속되는 동안에, 하나님의 백성은 조금은 도움을 받을 것이나, 많은 사람이 술책을 쓰며 적군과 한패가 될 것이다.
또한 지혜 있는 지도자들 가운데 얼마가 학살을 당할 것인데, 이 일로 백성은 단련을 받고, 순결하게 되며, 끝까지 깨끗하게 남을 것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그 날까지, 이런 일이 계속 될 것이다."(단11:31-35)
"많은 사람이 깨끗해 질 것이다. 지혜 있는 사람들만이 이해할 것이다.
날마다 드리는 제사가 없어지고, 혐오감을 주는 흉칙한 것이 세월질 때부터, 천이백구십일(삼년반)이 지나갈 것이다.
천삼백구십일이 지나기까지. 기다리는면서 참는 사람은 복이 있을 것이다.
너 다니엘아 너는 끝까지 신실하여라."(단12:10-13)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예루살렘에 서는 날이......종말의 시작입니다....지금 유대교는 예루살렘성전 재건에 힘을 쏱고 있습니다...그 성전이 세워지고 정상적으로 구약적인 제사를 드릴 것입니다....그 후 그 자리에 다시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게 되는데....그 때가 지상환난의 시작입니다....
항상 다니엘처럼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고전1:30에 의하면,지혜는 그리스도의 성령의 내주하심에 의해서 생겨납니다..그리스도의 영을 임금으로 모시고 사는 생활을 지속하여야 합니다...환난을 이길 능력을 지닌 영성을 가져야 합니다...현재의 삶에서 세상,,,,육신,,,,바벨,,을 이기는 신자들이 깨어 있는 영적 그리스도인입니다....
현재 이기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은 앞으로 도래할 환난 때에 세상과 타협하고 말 것입니다...육신의 원함에 굴복하고 말 것입니다...사악한 혼돈의 교훈에 빠지게 하는 종교적 기독교의 흐름에 휩슬려 버리고 말 것입니다..
다니엘을 통하여 주께서 구원얻을 신자들에 하신 말씀은 "지혜있는 자는 깨우칠 것이고,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기있게 버티어 나갈 것이며,자기를 순결한 신앙으로 지키며 스스로 연단한다"고 하셨습니다.
요즘 영국계 목사인 데이빗 파슨이 넬슨다비의 세대주의 전천년설이 인기를 얻은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같은 영국사람으로서 넬슨다비 시대에는 영국이란 나라가 승승장구하였고 온 지구상을 왕국복음으로 뒤덮힐 것에 대해 고무적이었다 합니다.
그래서 마24장에 나오는 왕국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리니,,,,그제야 끝이 오리라...의 말씀구절을 바탕으로 영국군대가 먼저 세계를 정복해 나가고, 뒤따르는 선교사들이 같이 복음을 증거하였답니다.
이것이 영국이 제국주의사상의 바탕이며 근본이 된 신앙이라고 합니다. 즉 신탁을 영국민은 확신하게 되고, 선교사들과 동반하여 전지구를 영국의 영향권 아래로 들어가게 하려는 계획이었답니다...군대로 안되면 정치적인 협상을 하였는데,,선교사가 머물 수 있도록 하였다는 것입니다. (한 예로 일본에도 선교사 체류를 협약함)
그런데 이 왕국복음에 대한 신뢰가 지금은 사라졌습니다...영국이 쇠퇴하였기 때문이지요. 영국이 쇠퇴하자 왕국복음을 전파하는 이들도 사역이 자연스레 중단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그 당시 세대적 전천년설이 지지를 받으며 추종하는 성경학자들을 많이 얻었으며,지구상에 널리 퍼진 이유이며 넬슨다비가 확신하게 된 이유입니다.
이 왕국복음 세계에 전파될 줄 알았고 자기 세대에 예수님이 재림할 걸로 확신하였던 사람이 넬슨 다비입니다.
그런데 이 예언적 성경해석이 잘못되었음을 1세기가 흐른 이제는 알게 된 것입니다.그렇다면 예언이 적중하지 못하였다면, 그 성경해석을 기초한 믿음방식도 버려야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미국에서 유입된 세대주의 전천년설에 한 분파에서 배워서 온 종말론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즉 세대주의 (Dispensationalism)의 세대적 진리와 유대인과 이방인교회에 관한 분리해석의 부분만 제외시키고 (성경에 많은 구절이 세대적 진리가 그릇되었다는 것이 신앙양심으로 판명됨으로 믿음으로 받아들이 못함)교회가 환난 전에 휴거된다는 이론만 믿는 성경해석을 뜻합니다.
그러다보니 웃지 못할 신앙양상이 나타납니다. 다미선교회 스켄들 뿐만 아니라...거의 모든 이단사설이 이런 종말론의 온상입니다.
재림예수를 인간으로 추종하는 사이비신앙들에게는 내재적으로 이 성화됨없이 주를 맞이할 수 있다는 전천년주의 사상이 맘에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재림하시는 예수님은 초림예수와 같은 모습이 아닙니다.(계시록,다니엘서에서 예수님을 목격한 분의 상황을 참조바람)
분명히 아셔야 할 것은 주께서는 지상에 휴거 받을 만한 백성을 재창조 하시고 난 다음, 그들을 데리러 오신 다는 것입니다. 항상 우리는 휴거,재림을 사모하기보다 내가 휴거에 부르심받기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에 주목해야 합니다. 전천년설 성경해석은 믿는 자가 있는 그대로의 악한 행실을 가지면서도 휴거될 수 있다는 가정을 심어 주고 말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속은 음탕하고 육체의 속성으로 살아가면서도
어디서 '재림 징조가 있다!'하면 하얀 소복입고 앉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천년설 성경해석이 사탄의 속임수에 빠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간구속사역의 맥을 집어 보아야 합니다.
죄성으로 숙성된 인간을 부르사 자기 피로 씻으시고 온전히 하나님이 정의하시는 선을 행하기에 익숙한 사람으로 재 창조하시사 새로운 에덴과 같은 왕국을 간접통치하게 하시는 경륜입니다.
그래서 인간 개인의 구원 목표는 하나님 나라에 왕,제사장의 내면적 성품,지혜,인격을 가지게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인간구원계획이며 섭리이며 경륜입니다.
따라서 성화는 필수입니다. 성화가 되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삶의 연단,단련으로 통과케 하십니다.
즉 자기 십자가를 지고 순응하는 삶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정(파데마)와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하십니다.
'정'으로 번역된 파데마란 헬라어적 의미는 "십자가의 고난.고통"을 뜻합니다. 고난.고통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주의 길을 좇는데 있어서 어떤 고통도 개의치 않겠다는 결단을 뜻합니다. 이미 그런 고통은 나의 일생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왜냐하면 그리스도와 함게께 죽었기 때문이다...라고 선언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에서 진정한 성도에게 "죽기까지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라는 표현을 쓴 것이 이 말씀과 일맥상통한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저런 삶을 살면서 단련받고 있는 신앙인이 앞으로 다가올 환난을 자연스레 통과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훈련소를 거치지 않는 군인이 전쟁을 치를 수 있습니까? 이처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훈련.연단이 숙련된 신자라야 어떠한 고통과 손실이 오더라도 주의 뜻이라면,,,, 즉각 순복하여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스스로 자신에게 경건에 이르는 훈련에 임하는 이유이며 이것이 금생과 내세에 복을 가져다 주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사는 신자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지혜란 하나님의 뜻을 아는 영적시력입니다. 어둔 영은 재리의 유혹과 세상사람이 가진 욕심과 염려에 빠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뜻을 밝히 보는 영 안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을 통해 예고하시길 "지혜있는 자들이 많은 사람들을 깨우치는 사역"을 종말에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하셨습니다...지혜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혜...하늘 아버지의 맘, 그분의 중심진리을 적중하는 지혜입니다. 그 경륜,그 섭리,그 계획을 훤히 바라 보았기에 ...모두가 현혹되어 거짓 진리에 속고 있는 백성들을 깨우치려는 사역을 쉬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누구나 경건을 바치는 자에게 지혜를 갖게 하십니다.
경건에 이르기를 스스로 훈련하십시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을 매일 선택하십시오.
보상은 성화에 이르는 진리를 공급하시며....하늘에 영광스럽게 입성하도록 지혜를 성경을 통해서 성령께서 가르치실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지혜로 깨어 있는 성도는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설 자신을 준비하여 산다고 다니엘서와 계시록은 기록합니다...죄된 더러움을 지닌 하나님의 지식에 대해 무지한 신자들은 더러운 그대로 행한다고 합니다.
"백성 가운데 지혜 있는 지도자들이 많은 사람을 깨우칠 것인데....이 일로 백성은 단련을 받고, 순결하게 되며, 끝까지 깨끗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정하신 그 끝날까지, 이런 일이 계속될 것이다.
다니엘아, 이 말씀은 마지막이 올 때까지 은밀하게 간직되고 감추어질 것이다.
많은 사람이 깨끗해 질 것이다.
그러나 악한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악해 질 것이다.
지혜 있는 사람들만이 이해할 것이다.
천 삼백삽십오 일이 지나기까지, 기다리면서 참는 사람은 복이 있을 것이다."(단11-12장.새먼역성경 참조)
"이제 불의를 행한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라운 자는 그대로 더러운 채로 있으라.
의로운 사람은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사람은 그대로 거룩한 채로 있어라.
보아라, 내가 곧 가겠다. 나는 각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려고 상을 가지고 간다.
나는 알파며 오메가, 곧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시작이며 끝이다.(하나님은 계획하시고 마지막에 실현하시는 분,하나님의 경륜대로 집행하는 분)
생명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차지하려고, 그리고 성문으로 해서 도성에 들어가려고, 자기 겉옷을 깨끗이 빠는 사람은 복이 있다"(계22:11-14)
행실로 더러워진 육신의 겉옷을 빠는 일에 게을리 하지 마십시오! 죄를 버리십시오! 주님의 성령에게 즉각 순복하기를 결단하고 인도를 구하십시오!
"그러므로 우리가 몸 안에 머물러 있든지, 몸을 떠나서 있든지,,
(휴거된 후이든지, 현재의 삶에서든지,,,)
우리가 바라는 것은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그리스도인들)는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야 합니다.
그리하여 각 사람은 선한 일이든지 악한 일이든지,
몸으로 행한 모든 일에 따라, 마땅한 보응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두려운 분이심을 알기에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합니다. "(고후5:9-11)
예수님의 친구들- 신앙회복운동에서 http://cafe.daum.net/testimon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