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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s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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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s501【 자유롭게 】 일기예보가 실망시킨...7,2일;투어후기...
할리를 꿈꾸는 소크라테스 추천 0 조회 196 06.07.03 00:0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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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03 00:29

    첫댓글 형~~~ 낭만 적?이다~~~ 점점 좋아지는것 같아요~~~ ㅋㅋㅋ 형두 고생하셨구요~~~ 501을 사랑해서, 501을 좋아해서, 501을 챙겨줘서 고마워요~~~

  • 작성자 06.07.03 20:08

    등짝에 501팻치하나가 아니라면,,, 나하나가 어찌 지금처럼 많은 부러움과 때론 질타를 누릴수 있게습니까.....

  • 06.07.03 00:32

    일기예보는 믿을게 못돼 라고 떠벌리던 저도.... 행사를 책임지는 입장이되다 보니 신중해지네요... 그래도 오늘 보람찬하루? ㅋㅋㅋ

  • 작성자 06.07.03 20:09

    늘 고생하십니다,,,,제가 나중에 막걸리 한잔 올리겠습니다,,,전 막걸리가 좋습니다,,

  • 06.07.03 21:51

    탁주...캬~~~ 좋지요... 5살때 먹어본 막걸리 맛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 06.07.03 09:55

    ㅎㅎㅎ 일기예보 ㅋㅋ 저도 어제 아들들에게 시간 반납했습니다^^ 수고들하셨고 정회원 되신분들 ㅊㅋㅊㅋ 합니다^^

  • 06.07.03 10:26

    날씨 !! 좋았습니다.

  • 06.07.03 10:43

    날씨 좋았습니다.하지만 바닷가를 달리기엔 추웠습니다..남방만 걸치고 혼자 나갔다가 쭈쭈바 되는지 알았습니다..그러나 모처럼 할리와 동행인데 되돌아 올수 있습니까...간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바람을 원도한도없이 가르고 싶었습니다.휴게소에서 등산쪼끼 하나 빌려주는거 입고..노래까지 꽥꽥 부르면서 오래도록 달리다 돌아왔습니다.

  • 작성자 06.07.03 20:12

    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할리에 대한 나름데로의 인생철학이 있는듯 싶습니다,,,

  • 06.07.03 21:52

    멋진 라이더의 모습을 뵙고 싶습니다... 사진이라도... 궁금하네~~~

  • 06.07.04 09:54

    네..답글로만 이렇게 죄송합니다...촬영에 싱경써서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6.07.04 10:05

    난 몰랐는데 사람들이 약간 그런면이 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크크)..우울은 철학하게 하나 봅니다..무섭고 공포스런 엄마에서 자란 탓이 아닐까..생각해 보는군용.ㅋㅋ

  • 06.07.03 10:53

    멀리서 심스앞으로 가는데 차에 가려서 아무도 없길래 어찌나 서운다가 할꿈소님 보니 무지 방갑데.. ㅋㅋ 혼자놀기의 진수 사진이 예술이더만여...^^

  • 06.07.04 21:39

    아주 오랜 친구 같은 느낌이라 정말 좋습니다. 501에서 만나서 더욱 좋구요. 글쿠 막걸리 하면 고대 막걸리 아니겠습니까? 종로 막걸리도 좋구..ㄹㄹ 낼도 비오면 막걸리 한잔 합시다..

  • 작성자 06.07.06 21:22

    막걸리 정말 오랫만에 잘 마셨습니다..다음엔 제가 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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