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泰山鳴動鼠一匹 (태산명동서일필)
태산이 떠나갈 듯 난리치더니
쥐새끼 한마리가 튀어나왔다는 말이다.
그분, 그분하고 난리치더니
그분은 겨우 쥐새끼였다.
이재명을
동물로 말하면 쥐새끼다.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노는 꼴을 보나,
이 넘은 쥐새끼다.
쥐새끼가 할 줄 아는 건
도둑질하고 훔처 먹는 거 뿐이다.
도둑질 한 것을 쌓아놓은 곳이
천화동인 1호이고
정진상은 그것을
저수지라 불렀다.
위례신도시에서 재미보고
대장동에서 크게 해먹을 때,
대장동 일당들은
형님, 동생하며 참 좋았었다.
대장동이 천문학적인 이득을
특정 민간업체로 몰아주는
특혜사업으로
수사가 들어가자
주범 이재명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대통령이 되는
것 뿐이었다.
대통령이 되어서
그동안 해먹었던 모든 사업과 비리를 덮고
김포공항과 안양 탄약창을 옮겨
더 크게 해먹으려 했다.
자격도 안 되는 쥐새끼가
무슨 대통령!
대통령 떨어졌으면
혼자 죽으면 깨끗한 것을
혼자 살겠다고
성남 지역구도 버리고
인천으로 도망가고
또 당 대표까지 됐다.
하는 짓이
딱 쥐새끼다.
그 사이 이재명을 위해 일했던
성남도시개발공사 김문기, 유한기가
자살해 죽자 모르는 사람이라며
그 밤에 산타 복장하고 춤추며 놀았다.
이를 본 유동규가 눈이 홱 돌았다.
의리는 무슨 개뿔 !
모든 사실을 토하기로 작심하고
불어대기 시작했다.
어제 대장동 사업의 핵심이고
사업전문가인 남욱이 법정에서 증언했다.
"천화동인은
이재명의 것이고,
지난해는
선거도 있었고
겁도 많아
솔직히 말 못했다"
그분의 것은
곧 쥐새끼의 것이다.
옛날 어렸을 땐
쥐틀로 쥐새끼를 잡았다.
쥐틀 속의 쥐새끼는
살아보겠다고
틀 안에서 요동치고
발악했다.
쥐새끼는
잡는 건 쉬우나
죽이는 게 더 어려웠다.
너무 더럽기 때문이었다.
이제 어떻게 죽이는가만 남아 있다.
모든 것은 업보다 .
_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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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이재명 대표 주위에는 쌍방울이라는 이름이 지나칠 정도로 자주 등장한다. 변호사비 대납 의혹은 현 여권에서 꺼낸 게 아니다. 의혹을 제기했던 이모 씨는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오랫동안 지지했던 사람이었다.
이재명 지사는 전직 대법관 2명을 포함해 총 40여 명의 변호사를 선임했지만, 신고된 재산 내역에 큰 변동이 없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추석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2.9.8
故김문기 휴대폰·노트북 확인한 檢…이재명 혐의 입증 자신
*'김문기 몰랐다' 이재명 발언 "거짓"
*"객관적 물증 확보"…혐의 입증 자신
수사팀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에는 김 처장을 모른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시장 재직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이상현)는 8일 이 대표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유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재명 "권력으로 먼지 털고 반사이익 노리는 정치 외면받을 것"
*검찰 기소에 윤석열 정부 맹비판…"국민 믿고 민생에 주력"
*무역적자·서민예산 축소 등 일일이 열거…영수회담 거듭 제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것과 관련해 "권력으로 상대의 먼지를 털고, 발목잡기로 반사이익 노리는 정치는 국민의 외면을 받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_ S사는 쌍방울 쌍방울 회장은 조폭출식 김성태
“내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경제특보다. 금융감독원도 움직일 수 있다.” -엄모 전 부회장-
● ‘나와 쌍방울 인연은 내복 하나’ |좌영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받고 있는 쌍방울과의 연관성을 부인하며 “나와 쌍방울의 인연은 내복 하나 사 입은 것 밖에 없다”고 했다. 하지만 이재명 대표의 주위에는 쌍방울이라는 이름이 지나칠 정도로 자주 등장한다.
변호사비 대납 의혹은 현 여권에서 꺼낸 게 아니다. 이 의혹을 제기했던 이모 씨는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오랫동안 지지했던 사람이었다.
이재명 지사는 전직 대법관 2명을 포함해 총 40여 명의 변호사를 선임했지만, 신고된 재산 내역에 큰 변동이 없었다.
-이화영 전 의원은 쌍방울 사외이사였다가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지사가 되면서 평화부지사로 발탁.
현 킨텍스 사장. 공직을 맡은 이후에도 쌍방울 법인카드를 계속 사용해 압수수색받음. 검찰은 억대 뇌물 수수 혐의로 수사 중.
_ 김성태와 이화영
-이화영 전 의원이 부지사 시절 추진된 대북지원사업은 아태협이 맡음. 이 협회는 쌍방울 본사에 무상 입주. 쌍방울은 아태협 행사 비용 2억원 지원.
아태협 회장을 지낸 안모 씨도 쌍방울 계열사 이사. 아태협은 2019년 임금체불 문제가 불거졌는데, 막상 공시된 수익금은 24억 원이 넘었음.
-이재명 대표 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인이었던 이모(김남국 이모 아님) 변호사도 쌍방울 계열사 사외이사 역임.
이 변호사 소속 로펌은 쌍방울의 주가조작 사건 수사 정보를 빼낸 혐의로 압수수색 받음. 정보가 유출된 시점에서 1주일 뒤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동남아로 출국.
-검찰은 쌍방울 수사정보를 이 변호사 소속 로펌에 유출한 혐의로 전,현직 수사관을 구속기소. 그 중 전직 수사관도 쌍방울 이사.
-양선길 쌍방울그룹 회장, 김세호 쌍방울 대표 등 임원 4명은 각각 1000만원씩 이재명 대선 후보 경선 캠프에 후원
-이화영 전 의원의 보좌관 이한성 씨는 대장동 개발비리 계열사 ‘천화동인 1호’ 대표.
_ 이재명 측근 이화영(전 경기부지사), 쌍방울 법카1억 쓴 정황 내물혐의 수사? "쌍방울, 경기도 대북행사 때도 수억원 지원" 도대체 쌍방울이 뭐한 곳인가? 왜 특정 정치인을 위해 이토록 많은 돈을 뿌렸을까? 쌍방울이 기업인지 법죄단체 양성소인지 도통 구분이 안가네. 회장이란 놈은 필리핀으로 튀었다고 하던데 아직 송환 안했나? 이화영!뭘 얼마나 쳐먹었으면 쌍판떼기가 그 모양. *이화영은 열린우리당 전 국회의원이자 이해찬 측근, 그리고 이해찬과 이재명은 서로 짬짜미한 관계 글: 박현
● "이재명 대북사업 지선한 '아태평화교룬협회' ... 쌍방울. 건물에 무상 입주해 있다."
● 쌍방울 측, 사무실 '무상지원' 인정… "입주 시점은 2018년 '北 리종혁 방남 직후"
● 협회 대표 "김성태 전 회장 배려로 무료로 사용"… 법조계 "뇌물로 볼 가능성 있다"
● 또 ‘선거법’ 재판받는 이재명···
‘대장동ㆍ백현동ㆍ쌍방울’ 수사 속도낼 듯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를 신호탄으로 검찰과 경찰이 진행 중인 이 대표와 관련한 ‘동시다발’ 수사들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은 대장동 개발사업 비리를 재수사하면서 위례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수사 범위를 확대했다.
수원지검은 이 대표의 쌍방울그룹의 이 대표 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고,
경기남부경찰청은 백현동 아파트 특혜 의혹,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합숙소 선거사무소 의혹 등을 수사 중이다.
현재 공석인 검찰총장에 이원석 총장 후보자가 조만간 임명돼 검찰 수뇌부 체제가 안정되면 수사는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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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쌍방울 계열사가 이재명 변호인 사무실에 '20억 이체' 확인
앵커: 쌍방울 그룹이 이재명 의원의 변호사비를 대신 내줬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새로운 단서를 찾았습니다.
쌍방울의 한 계열사가 이 의원 변호인이 소속된 법무법인 계좌로 20억 원의 뭉칫돈을 입금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제 3자 녹취파일에 등장해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촉발시켰던 '전환사채 20억 원'과 같은 액수입니다. 그런데 이 돈이, 수상한 시점에 반환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의혹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 옌볜조선족자치주와 계약한 쌍방울, 檢수사망에 '마스크 사업' 포착
검찰은 특히 쌍방울의 CB 발행과 더불어 지난 2019년부터 이뤄진 마스크 사업의 자금 흐름도 살펴보고 있다.
쌍방울 측에 중국서 OEM 방식으로 생산되고 있는 마스크에 대해 계약서를 요구했으나 자료 제출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마스크 사업에 투입된 자금과 더불어 쌍방울이 계약 조건에 맞는 마스크를 납품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시 쌍방울이 중국서 생산한 물량은 1차 50만 장에 이어 2차·3차까지 계획된 상황이었다. 중국 훈춘시 당 서기장이 쌍방울 훈춘공장을 방문해 시 전역 방역 물자 및 생산 실태 조사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과거 쌍방울은 그룹 실소유주인 김성태 전 회장이 전직 조직폭력배였으며, 불법 사채를 이용해 주가 조작꾼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부당 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아 몸살을 앓았다.
김세호 쌍방울 대표이사는 김성태 회장이 그룹 전반을 총괄할 때 등용된 인물이다.
● 이재명 대납 의혹에 횡령·배임 의혹까지...쌍방울은 어떤 회사
쌍방울은 1963년 창업자인 이봉녕·이창녕 형제의 이름에 ‘방울 령(鈴)’ 자가 겹치는 것에 착안해 사명이 유래했다. 1987년 출시된 TRY 브랜드로 큰 성공을 거뒀으나 IMF 외환위기를 겪으며 경영권이 바뀌었다.
김성태 전 회장은 2010년 쌍방울을 인수했고, 지난해부터는 양선길 회장이 회장직을 맡고 있다. 양 회장은 건설업에서 일하다 2011년 쌍방울그룹과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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