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제 선배님
먼길 건강한 모습으로 고향 찾아 주시고 모교를 아낌없이 사랑해 주시는 그 마음
저희 후배들이 꼭 배워야 한다는 마음이 듭니다.
저는 29회 박 경현입니다.
부산정보고등학교 총동창회 53대 회장을 맞고 있습니다.
당일 동문들과의 저녁식사 자리 함께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비록 사진으로 선배님의 건강하신 모습을 뵙게 되어 다행이라 여깁니다.
모교 동창회 발전기금은 귀한 곳에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후배들은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선배님께 보답하겠습니다.
첫댓글 김영제 선배님 카톡으로
전송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