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교회 태동역사 - 제 21회 - 전직 카돌릭 사제

[김영웅]

재림교회 태동역사 - 제 21회 - 전직 카돌릭 사제

김홍주

전직 카돌릭 사제

“실레지만 젊은이, 나를 당신의 짐 밑에 나를 숨겨 국경성까지 가로질러 기게 하여 주시오” 농부는 흔치 않은 요청을 발한 이상한 사제를 쳐다보면서 유심히 살피고 있으면서, “신부님, 그렇게 하지요” 라고 중얼거리며 그의 좁은 마차 밑바닥에 그를 숨겨 나아갔다.

사제인 M. B. 쳌고우스키는 그의 생명을 위하여 도망하고 있었다. 그가 승려였던 중앙 유럽에서의 프랑스 수도원은 국가정책의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그는 국제적 국경선에 거의 도착한 것이다. 그는 만일 그가 발각되지 않고 가로질러 넘어서면 될 것이었다.

  19대의 마차로 이어지는 장사 행렬의 짚 밑에 보이지 않도록 쳌코우스키는 뛰어가 검색에서 떨어져 있는 거리를 벗어났으며, 그때에 마차가 검색을 기다리기 위하여 서 있음을 느꼈다. 세관원이 그의 일을 하는 것을 살피며 틈을 통하여 곁눈질을 하면서 그는 나이 먹은 검색원이 칼을 들고 마차의 내용물을 살핌에서 발견될 큰 위험에 봉착하게 되었다. 그곳에 포함된 함에는 그 뜨거운 여름의 열기에도 불구하고 그를 지치지 않게 하는 것으로 보였다. 그는 처음에 하였던 것처럼 마차를 조사하였다.

  책코위스키는 기도하였다, 그때에, 진땀을 흘리고 있는 챜코우스키는 다른 틈을 통하여 뒤를 살피고 있었다. 그는 검색원이 이전처럼 열심히 다음의 마차를 검사하고 있음을 보았다.1

  M.B. 첵코우스키는 재림교회사에서 가장 다양하고 논쟁을 즐기는 성품을 지닌 자 중의 한명이다. 사람들은 항상 그의 이름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의 첫 번 M.B.는 미가엘 벨리나 또는 미가엘 보나벤투라를 지지하는가? 어떻게 한 사람이 ‘첵코우스키’라고 발음하는가? (그는 차호프스키 라고 말하는 것을 택하였다).2 그는 위의 하나를 열두 개의 스토리로 말할 수 있었다. 만일 저들 중에 모두가 그가 저들에게 말하였을 때와 같이 정확히 일어나지 않더라도 그것은 저들 중의 몇 가지를 읽은 뒤에 왜 인지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한때 그는 그의 마음을 유럽으로 돌아가고자 하였으며 그는 그가 그곳에 가 있는 자신의 길을 발견하였다.

1

  818년 폴란드에서 태어나서 그는 젊은이로 아시시의 프란시스가 하였던 현대 승려처럼 청순하고 자기를 부인함을 이상적으로 생각하면서 성 프란시스 수도원으로 들어갔다. 그는 환멸을 느끼었고, 그가 한 가지 흥미를 느끼는 에피소드와 다른 것으로부터 생겨난 결과로 수도원 제도이 개혁을 시도하였다. 적당한 절차를 따라 그는 로마의 교황에게 개인적 호소를 나타냈으나 일 년 동안 감금되어 프랑스에서 삼년간 있다가 추방당하였다가 그곳에서 스위스로 갔다. 1850년에 사제직과 카톨리주의를 그만 두고 결혼하였다.

다음 해에 그는 북미로 항해하여 카나다에서 침례교회신자로 있으면서 일을 한 후에, 그는 1857년에 오하이오 핀드레이에서의 텐트 모임에서 세 천사의 기별을 듣고 회개하였다,

다음 해 봄에 이주하여 인종적 집단의 일을 하면서 베틀 크릭의 합회에서 첵코우스키는 프랑스어로 말하는 미국인 사이에서 보로도우 형제들과 함께 목회직의 일을 부여받았다.

  신분상에서 카돌릭 사제와 참 관계를 갖는 것은 기운을 돋구는 것이었다. 그의 전의 희생과 현재의 열성은 리뷰지에 종종 계재가 되었고, 그의 끊임없는 가난은 관대한 반응을 지녀 화잇으로부터 유별나게 흥미를 이끌었다. 자신의 자녀 세 명을 가졌던 재임스 화잇은 네 명의 자녀를 가진 첵코우스기는많은 생계비가 부적절하게 항상 필요되어 끊임없이 당황하였다. 오래 전에 화잇을 리뷰지에 첵코우스키가 그의 형제들로부터 요구하는 좋은 권면에 기록하였다.3 첵코우스키는 얼마 후에 북미를 떠났을 때에, 불만을 지니고 누구와 상담도 없이 비싼 값을 지불하였으나 브록크린과 뉴욕에서 별 성과가 없는 선교가 되었다.

  1861년에 재임스 화잇은 합회를 조직하기 위하여 동부주로 여행하고 있었으며 그러나 그는 반대의 낙담에 직면하였다. 첵코우스키는 화길히 그와 그의 부인이 자유분망한 이들로 그의 권면을 유념하였다. 어쨌던지 전직 사제는 자신의 드럼을 치면서 행진을 주장하였고. 그가 노할 때에 화잇은 리뷰지에 뉴욕 선교에 대하여 글을 기고하였다. 우리는 조직이 우리의 모든 운영의 밑바닥에 처하기까지 원인을 가지고 어떠한 연결된 기업으로 나아갔다. “택하는 자들은 혼잡의 전투로 나아가도록 하라.”4

그것이 전환점이 되었다. 쳌고우스키는 재임스 화잇과 C.O. 타일러와 D.T. 보로우와 다른 이들은 반대하였으나 여러 방안으로 설교하면서 또한 믿는 이들은 작은 단체를 형성하였다.

  쳌고우스키의 진짜 목표는 유럽에서 일하는 것이었다. 1863년에 대총회가 조직되어지고 리뷰 출판소가 스눅을 선교사로 그곳에 보냄에 대한 관심을 보도하였을 때에, 쳌고우스키는 자신의 꿈이 참이 되기를 희망하였다 J. N. 러프보로우가 전도 모임을 갖고 16개의 교회를 조직하기 위하여 다음 겨울에 브록크린으로 왔을 때에, 첵코우스키는 집행부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주도록 탄원하였다. 러프보로우는 대신 그에게 잠간 기다리라고 간청하였다. 여러 해가 지난 후에 러프보로우는 그가 선교사가 되기에는 솔직하게 자유롭지 않았다고 느꼈던 것을 회상하였다. 그는 그에게 교회가 아직 그를 보내도록 영향력을 보낼 수 없다고 말하기를 바랐었다.5

  1858년 초기에 첵코우스키는 지로 엘렌 화잇을 믿고 있었던바 그는 바다 건너 자신의 고국을 찾아가는 것과 저들에게 예수의 오심과 영광스러운 회복을 말하는 것이 자신이 바라는 깊은 열망이라고 말하였으며, 어떻게 저들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켜야 할 것에 대하여 말하고 싶었다.6

이어서 엘렌 화잇은 몇 년, 상당수의 편질를 스키에게 권면을 거절함에서 그가 잘못을 범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하였다. 그녀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온전하다고 칭찬을 받았다 - 주의 기별자로로부터 흔치 않는 칭찬을 받았으나. 그러나 그는 그의 형제들에게 그의 잘못된 판단에 당황한 이우를 전한 것을 회상하였다. 그녀는 그에게 자신을 위하여 변명을 꾸미지 말도록 하였으며, 교회의 결정을 기다리도록 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특별히 믿지 않는 이들로 하여금 거짓 칭찬을 단념시키지 않도록 경고하였다.7

지도층에서 해외로 가는 그의 요청을 생각은 하였으나 마지못하여 취소하였고, 그는 신중한 방도로 발전되기를 바란 끝에 저들은 그를 훗날 보낼 수 있었다.8

그러므로 첵코우스기는 화잇 자매가 그에게 하지 말도록 한 그것을 하였다. 그는 마세추세추9 윌브라함에 있는 야영 집회에 갔으며, 그곳은 재림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들에 의하여 운영되고 있었으며, 저들에게 자신의 꿈에 대하여 말하였으며 저들의 큰 칭찬과 열성적인 보증을 얻었다.

  재림그리스도인은 안식일과 성소의 기별을 거전한 전 밀러아이트의 조직이었으며 그러나 저들은 죽은 자의 잠을 받아들였다. 저들은 1860년에 보스톤에 본부를 공시적으로 조직하였으며, 같은 해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도 저들의 이름을 전하였다. 세상의 위기를 집필한 마일스 그랜트는 갑자가 기고란을 통하여 첵코우스키가 기금을 바라는 일에 동의하였다.

  밀러주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영혼의 불멸을 주장하면서 미국의 청년 협회로서 조직하고, 후에 1858년에 복음전도 예수재림신자로서 알려졌다. 저들의 어드벤트 헤랄드지의 편집자는 그의 신문을 전 사자에게 공개하였다(186년대에 첫째 날을 지키던 재림신자들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의 수가 10배나 되었다고 모두가 말하였다).

그렇게 유지되고, 그의 가족과 안나 버틀리에 의하여 함께 동반되었는바 그는 대총회 회장에 한때 되었던 죠지 버틀에 1세이 여동생이어다. 마가엘 베리나(혹은 보나벤트라) 첵코우우스기는 1964년 5월 14일 유럽으로 항해하였다.

1

  4개월 동안 그는 이태리 알프스의 왈덴스 지역의 토레 펠리스의 근처에서 열심히 일을 하였다. 그는 그곳에서 안식일에 몇 사람의 개인들을 구원하였다. 그 중에는 저명한 J. D. 개에메트. 프랑시스 베손, 그리고 조금 나중에 가터린 레벨 씨의 부인이 된 이가 있었다.10 마침내 넘치는 반대를 극복한 우에, 요한 게이메트와 함께 그의 가족과 안나를 데리고 그는 그의 사업 본부를 1859년 9월에 스위스로 옮겼다.

  첵코우스키와 게이메트는 집집을 방문하였고, 공화당에서 설교하였으며, 소책자를 인쇄하여 팔았으며, 또한 그는 정기간행물인 영원한 복음을 제작하였다. 3년 후에 첵코우스키는 더 나은 일을 위하여 스위스를 떠났으며, 그는 여러 회사에서 섬기는 침례받은 믿는 자를 40여명을 남겨두었다. 저들의 주된 교회는 트렘메란에 있었고, 1867년 초기에 조직되어 북미 바께서 최초의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로 조직되었다.

그를 자원하는 후원자로부터 재정적 유지를 얻기 위하여 쳌코위스키는 어드벤트 헤랄드로 세상의 위기로 정규적인 보도를 쌓아가면서 저들의 편집들은 그를 더욱 더 좋아하였으며, 저들의 독자들은 그를 돕도록 하여 저들의 도움이 때때 로 그에게 답지되었다.

  영어가 저들에게는 외국어인 사실에 의하여 도움을 받으면서 쳌코위스키는 3년간을 그의 회개한 자들에게 미국에서 모든 제복을 입히도록 하였다. 그러나 1867년 늦은 때인 어느 특별한 날에, 영어를 방금 충분히 알게 된 알버트 부우미어가 사전의 도움으로 해독할 수 있었던 그가 첵코위스키가 지니고 있던 지니고 있던 것 중에서 6월 16일 리뷰지를 살펴보았다. 멈추어서면서 그러나 번져나는 흥분으로 그는 그가 북미에서도 역시 안식일을 지키는 신자가 있음을 발견할 때까지 한 구절 한 구절을 읽었다. 그는 프랑스에서 베틀 크릭으로 편지를 보냈다: 언어 때문에 몇날 후에 베틀 크릭에 있는 사람들이 멀리 스위스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재림신자가 있음에 대하여 놀라운 흥분을 가지고 읽었다.

편지들이 쇄도하였으며, 그러나 상호의 기쁨이 첵코우스키가 영원한 복음의 출판을 위하여 구매한 건물과 설립기구가 무거운 빚에 저당이 잡혀졌다는 소식에 망쳐졌으며, 통첩이 다 되어 사제는 이태리에서 선교의 사업을 중단하게 되었다. 첵코위스키의 결점이 표면에 다시 나타났던바 불길하게 되었다.

  채권자가 만기기간을 1869년까지 연기하는 동안에 미국에서는 저들에게 대표자를 보내어 스위스를 방문하였으며, 그때에 기금을 만들어 위기를 벗어나게 되었다. 그곳에는 규정이 있었다. 그것은 미국 사람들이 금전을 지불할 때에는 신문에 이름을 붙이는 일은 어떤 개인에 의해서는 마련될 수 없는 일로, 전반적으로 스위스에 믿는 신자들에 의하여 된다는 환경의 제어 하에 있음을 느꼈다. 쳌코우스키는 아니라고 하였으며 신문의 출판은 취소되었다.11 같은 시간에 그는 스위스를 영원히 떠났다. 그는 잠시 프랑스, 독일, 항가리에서 일하였다. 그런 다음에 루마니아에 정착하여 그곳에서 자신의 생계를 유지하였으며, 또 다른 회개하는 집단을 만들었다. 궁벽한 환경에서 그는 1876년 2월 23일에 57세의 나이로 비엔나에서 극도의 피로로 운명하였다.

  그의 션교적 열성에는 의심이 없다. 항상 가난하였고, 그는 믿을 수 없으리만큼 먼 거리를 발로 여행하였다. 어떤 때에는 겨울비를 맞으면서 진흙투성이의 들을 지나 어두움을 지나 끊임없는 거리를 투덜투덜 걸어갔다. 다른 경우에는 그는 절벽 언저리의 눈 위에 썰매를 타고 갔다. 그는 하나님이 그의 특별한 목회직에 부름을 믿었다. 한때 그는 이태리에서 영향이 있는 가족이 꿈에 의하여 도착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음을 보고하였다.12

  그의 회복의 질은 역시 주목할 만하다. J. D. 게이에트, 프란시스 베선, 요한 존스와 다른 이들은 온전한 시간으로 선교적 사역자가 되는 것을 즉각 모두 포기하였다. 알버트 부이루이머 시계제조인은 장로로서 열렬하게 두 배 이상의 일을 하였으며 때때로 사람들에게 침례를 주었다. 재임스 에르즈바가는 이미 목사의 훈련을 받아 자신의 생애를 위하여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에 충성을 드렸다. 레벨 부인은 가정에서의 심각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99세에 죽는 시간까지 60ㄴㄴ 이상 안식일을 지켰다. 뉴차텔의 호수에서 침례를 받은 세 사람 중 하나인 피져론 부인은 70년 동안 재림신자로 남아 있었다. 첵코우스키는 젊은 부부 중에 여러 명에게 침례를 주어 저들의 후손들이 현재에도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 교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쳌코위스키가 유럽에서 안식일을 설교하고 있다는 뉴스가 처음으로 알려질 때에, 여러 다른 주의 첫 날을 지키는 재림신자들은 분을 내어 화를 내면서 기를 못 쓰게 납작하게 만들었다. 제칠인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어찌하던지 아주 현저하게 기뻐하였으며, 그를 고상한 마음이 뜨거운 사람으로 그를 환하여 맞았다. 저들은 그의 허물에 대하여 가볍게 취급하였으며, 그것들을 극복하도록 돕지 않았던 것들에 대하여 자신들을 나무라고 있었다. 1872년 대총회 연석회의에서는 공식적으로 하나님의 손이 스위스에 진리를 남기도록 하신 것을 인정하였다.13

그러나 엔드류스가 1874년에 스위스에 갔을 때에, 그는 스의스의 재림신자들의 많은 사람들이 첵코위스키가 주로 많은 고통과 슬픔으로 있었음을 기억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14 빛, 실망과 그리고 마귀가 낙담의 씨를 뿌렸다. 스위스 사람들은 안식일에 대한 진리에 충성스럽게 붙어 있었다. 그러나 첵코우스키가 범했다는 간음과 종국적인 반역에 관한 루머에 완고한 면은 있었다.15 저들은 열려진 마음으로 앤드류를 환영하였으나 저들은 그가 그렇게도 필요로 하던 새로운 신문을 갖는 것을 돕는 위치에는 있지 않았다.16 그리고 그는 그것을 획득하지 못하고 타계하였다.

  첵코위스키에 대한 관심을 최근에 활기를 갖게 되었으며, 그의 죽음 100년 후에나 부분적으로 자극되었다. 충성하는 유럽 사람들은 저들이 할 수 있다면 모든 비극적인 소문들에 대한 그릇됨을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엘렌 하잇은 쳌코위스키가 만약 유럽에 갔었다면, 하나님이 그를 버리실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분명히 이 한때의 카돌릭 사제의 설교를 축복하셨다. 아직도 몇 문장의 열거 없이 더욱 다 많은 것들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시도가 있다. 그렇다면 그의 타고난 자랑을 없애기 위하여 첵코위스키가 1858년에 수도원(모든 일시적 필요가 공급되어졌던 곳)에서 자신이 머물러 있던 때에, 자기 관리에 그의 결함으로 돌린다면 그의 동료의 우정 어린 권면과 엘렌 화잇의 영감받은 권고들을 존경하였겠는가? 복음전도의 날 위에서 그는 창조적인 협력체를 위하여 견고한 평판을 빨리 세울 수 있게 되었다. 그는 현저한 자였으며, 그는 교회 역사에서 중요한 시기에 조직을 지지함에서 조류를 뒤집는 의미 있는 사역을 담당하였다. 대총회가 B. F. 스눅을 유럽에 보내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을 때에, J. N. 앤드류스가 보내진 10년 전에 그를 대신 임명할 수 있었을 것이었다. 유럽에서의 그의 출판은 실패할 필요가 없었다.

  선교사의 물결이 그것이 행하여진 것보다 10년 일찍 시작될 수도 있었다. 그리고 적당한 때에 M. B. 첵코위스키가 아틀란틱 양쪽의 대양에서 최초의 공식적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해외선교사 사이에 영예를 얻고 인정될 그의 생애가 마쳐질 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