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명동 내 국어 과외 선생님입니다.
부산 사범대 국어교육 전공하였으며, 입시 학원 강사 경력 12년차인 여선생님입니다^^
[ 기본 사항 ]
* 10월 말~11월 초 고3 종강 후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대기해준 학생들이 들어오고 여유 타임에 신규생들을 모집합니다.
* 이곳은 1:다수의 "국어학원"이 아닙니다.
90프로 이상의 학생들이 1:1 수업을,
나머지 10프로의 학생들이 2:1 수업을 진행하는
"국어과외"입니다.
개별 학생들의 특성과 수준을 누구보다 전문적으로 파악하고 수준별 수업을 진행하는 특화된 과외입니다.
학생 한 명 한 명 다르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신 수업의 경우 학교에서 다루는 모든 교재 및 외부 교재까지 학생 맞춤형으로 모든 수업이 진행됩니다.
"국어과외"라는 점 유념해 주시고 상담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 번 수강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고3 졸업까지 저와 함께합니다.
한 해의 마지막 아니면 새해 초기에 보통 신규생을 모집하며, 이때가 아니면 1년 내도록 여유 티오(수업 가능한 타임)가 없습니다.
<선생님 경력>
* 부산 사범대 국어교육 전공
* 100% 자체교재 사용하여 기초 체계 잡음
(중등부는 시중교재, 고등부는 시중교재 자체교재 같이 사용)
*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국어 문제 풀기 스킬(방법적 지식) 교육
* 대치동 입시 학원 M사의 부산 직영점 전임 강사 경력 / 과외 경력 12년차
* 인근 중고등학교 기출 다수 보유
(인근 학교 중,
금곡고, 낙동고, 화명고, 성도고, 금명여고, 경혜여고, 만덕고, 양산의 양산제일고, 양산고, 양산여고, 만덕고, 부산예고, 브니엘예고 , 대저고, 부산외고, 부일외고
용수중, 화명중, 명진중, 화신중, 금곡중, 대천리중, 모라중, 브니엘중, 금명중 등 내신 및 수능 대비 경력 있습니다. )
보통 입소문 및 소개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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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내신대비와 수능(모의고사) 대비가 조금은 다른 과목 중 하나입니다.
학생이 모의고사에서는 2-3등급이 나오는데, 학교에서는 3-5등급이 나오거나
반대로 학교에서는 2-3등급이 나오는데, 모의고사에서는 3-5등급이 나오는 경우도 많이 보셨을 겁니다.
국어는 내신대비와 모의고사를 각각 특화된 수업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입시전형 변화로 수능이 중요해진 요즘, 모의고사 대비(수능 대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이과를 선택하는 학생들은 "국어" 과목 공부를 조금 덜 하거나 안해도 되지 않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국어는 수능 최저등급을 맞추거나 정시를 지원하는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과목이며, 원하는 평균 등급을 맞춰줄 수 있는 과목입니다. 문과 이과 구분 없이 국어는 꼭 가져가야할 과목입니다.
[ 예비고1반(현 중3) 모집 ]
* 고등3년 학습법을 결정 짓는 정말 중요한 시기
* 모의고사 접근법(내용적 지식+방법적 지식) 학습
* 배정된 학교에 따라 내신 선행(기출 다수 보유)
* 문학/비문학/문법(언어와매체) 하위 분야 체계적 시작
개인적으로 국어 과목에 한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시기가 바로 중3 기말고사 끝난 후 고1로 올라가는 사이의 시기, “예비고1”입니다.
중등부까지의 국어와 고등학교에서의 국어는 그야말로 천지차이입니다.
학교 시험(내신)만 쳤던 중등부와는 달리,
1년에 3/6/9/11월에 치는 모의고사는 중등부 학생들에게는 매우 생소합니다.
모의고사 접근법부터 고등 내신까지 아직 아무것도 모르기에 더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예비고1입니다.
어떻게 국어 학습법을 배우느냐에 따라 이후에 그 학습법이 굳어집니다.
그리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정말 노력하지 않는 이상 잘못 배운 학습법은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비고1부터 제대로 된 국어 접근법을 배우고 그것을 본인의 학습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이 시기에는 언어와 매체(문법)를 공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언어와 매체를 잘 다져 놓은 학생은 고등 3년 내내 문법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수능에서도 “언어와 매체” 과목을 선택하여 “화법과 작문”을 선택하는 것보다 4~5점 정도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입시 전형이 바뀌면서 고1 내신의 중요성이 매우 커졌습니다. 1학년 내신의 대학 반영 비율이 올라가며 '고1의 내신 결과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대학을 결정짓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모의고사와 내신 모두를 함께 체계적으로 좀 더 이른 시기에 시작해야 합니다.
[고등부(예비고2, 예비고3)]
* 모의고사(수능) 대비가 필수인 시기
국어의 하위분야 중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분야는 다양합니다.
그 중
'문법'은 100% 자체 교재로 기초부터 가르칩니다.
현대문법에서 고전 문법까지, 저만의 노하우로 어디서도 배울 수 없었던 방법으로 학습하게 됩니다. 수능이 다가오면 '문법'만 따로 특강 신청이 들어올 정도로 자신있는 파트입니다.
문법은 한 번 제대로 공부해 놓으면, 중3, 고1 학생들도 고3 기출 문제를 전부 풀어냅니다. 저는 그 내용과 방법을 가르칩니다.
'비문학'은 수능에서 등급을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영역입니다. 또한 고등학교 진학 후 학생들이 가장 막히고 어려워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비문학에는 인문, 예술, 과학, 기술 영역 등 전공 분야에서 볼 법한 전문 지식이 나옵니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은 물리나 화학 지문이 나오면 읽어내기 어려워하며, 이과 학생들은 경제 지문이 나오면 어려워합니다. 비문학은 다양한 분야를 섭렵해야만, 그리고 글을 읽는 방법을 알아야만 정답률이 올라갑니다.
비문학 영역 역시 부분적으로 자체교재 이용하고 있으며, 자주 나오는 비문학 개념을 정리하여 같이 공부하는 원리입니다. 특히 경제나 명제 파트의 경우 학생들이 모의고사 및 수능에서 출제 비율이 높아 매우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경제 파트의 경우에는 4년 연속 수능에 출제될 정도로 중요도가 높으며, 해당 부분이 수능에 나왔을 경우 100% 이해하고 풀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어렸을 때 독서의 경험이 고등학교 입시에서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어렸을 때의 독서 경험이 비문학처럼 긴 글을 읽어내는 데에는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의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글 구조 파악, 글 읽기 방법, 시험에 잘 나오는 포인트 표시하기'등의 스킬을 기초부터 가르치기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문학'은 비문학만큼이나 국어 수능 및 모의고사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영역입니다.
저는 수능 및 모의고사에서 '문학 20분 내로 풀기'스킬을 가르칩니다.
100% 자체 교재로 진행하며, 저와 2년 이상 공부한 친구들 대부분이 문학에서는 오답이 없는 상황입니다^^
저는 국어의 "내용적 지식"을 가르칩니다.
하지만 결과도 중요하기 때문에 풀어낼 수 있는 스킬인 "방법적 지식"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중등부]
* 중등부 기본 특성
중등부에서는 내신이 차지하는 비율이 100%입니다. 학생별로 개인차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중등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파트는 '문법'입니다. '문법'은 1-3학년에 지속적으로 걸쳐 나오는 파트로 도움을 받으면 확실히 쉬워지고 수월해지고 기초를 잡을 수 있습니다.
* 독서논술보다 입시국어 필요
초등부에는 학교 내신 개념이 없기 때문에 국어 학원을 다니지 않거나 많은 학부모님들이 독서논술을 많이 선택하십니다. 하지만 중등부로 넘어오면 이젠 입시국어 쪽으로 방향을 바꾸셔야 합니다. 독서논술이 다양한 책을 읽고 써보는 등의 창의력, 사고력, 표현력은 길러 주지만, 중등부부터의 입시 시험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중등부부터 입시 커리큘럼에 맞는 입시 국어가 필요합니다.
*국어 공부를 해 본적 없는 학생들 매우 많습니다.
처음 들어오는 중등부 학생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국어는 시험에 무엇이 나올 지를 잘 모르겠어요.' '국어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문제지를 사서 열심히 풀었는데도 점수가 안나와요' 등 입니다. 그 포인트를 집어내는 것이 저의 역할입니다. 시험에 나오는 것을 정확하게 짚어 주고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기초를 다져놓는 것입니다.
*중등부에서 서술형 비중이 매우 커졌습니다.
몇 년전만 해도 서술형이 시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였으나, 현재 인근 학교에서 국어 서술형은 50% 차지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서술형에서 점수가 많이 깎이고 있으며, 국어에서 고득점이 힘든 이유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서술형에서는 답을 ‘대충’ 알고, ‘비슷하게’ 적어서는 절대로 점수를 얻을 수 없습니다.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로 ‘내가 쓴 답이 왜 틀렸는지 모르겠다’입니다. 비슷하게만 써서는 절대 점수를 얻을 수 없습니다.) 출제 의도에 맞는 정확한 키워드를 적어야 점수로 인정됩니다. 그 키워드를 포함할 수 있게끔 학습을 시켜야 합니다.
*자유학년제에서 다시 자유학기제로 변화
1학년에는 시험이 없던 자유학년제에서 이제 다시 한학기만 시험을 없애는 자유 학기제로 바뀌며 1학년에도 시험이 도입되었습니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보통 2학기 때 시험을 많이 치며 1학기 때 배운 내용도 포함해서 시험이 출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시험 범위가 매우 많아집니다) 중1부터 기초체계를 잡고 시험을 어떻게 치러야 하는지를 배워야 합니다.
*중등부 교육과정과 고등부 교육과정의 난이도 격차 심화
현 중학교 교육과정에 맞춰서 공부를 하면 절대 고등학교 내신에 적응 못합니다. 중학교 국어 교육과정과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난이도 차이가 예전보다 심해졌습니다. 내신 기간을 제외하고는 반드시 조금 더 어려운 고등 선행 진행해야 합니다, 고등부 올라가서 들어오는 친구들은 '중학교 때에는 국어가 늘 잘 나왔어요. 근데 고등학교 와서 국어가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라고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국어 과목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반드시 방학기간 및 시험기간을 제외한 기간에는 고등부 국어를 대비해야 합니다.
카이저 바로 맞은편 동원 2차에서 진행 중입니다. 국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극도로 상승하는 과목으로 미리 대비하여야 합니다. 국어 과외 필요하신 분들이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자세한 상담 가능합니다. (개인과외/그룹과외 둘다 가능)
010.4965.1649
(수업중일 때가 많아서, 부재중일 시 문자 남겨주시면 빠른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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