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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이야기 ♤ 뜨아~악 대성골에서 산비둘기와같이~
버미 추천 0 조회 49 06.08.16 16: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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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6 16:40

    첫댓글 다른건 다 산행야그인디 맨 밑줄 김밥찝 작은 아짐을 도끼로 찍어 불어서 쇠고랑을 찼다는 말인가요 ....해석이 불가능합니다요

  • 06.08.16 18:27

    소화야 나도 모르것다...ㅎㅎㅎㅎ 김밥집 작은 아좀마가 찍혔다는 것인지 도끼에..ㅎㅎㅎ

  • 작성자 06.08.16 16:52

    쒸잇 ! 야금야금 도끼질 중 ~~ 백번찍어 아넘어가는 나무 없응께~히힛 !

  • 06.08.16 18:25

    백번 찍어 안넘어가는 사람 있으요...나무였음 넘어가는데...사람인지라 안넘어가는 그래서뤼 그넘 지금은 포기하고 고집없는 이삔 사람이랑 알콩달콩 살아간다고 하더이다...ㅎㅎㅎ

  • 06.08.16 20:48

    그 김밥집 문턱 달아 없어 지는거 아니여 ㅋㅋㅋㅋㅋ

  • 06.08.16 19:18

    나두 김밥집 작은 아짐의 도끼질은???????? 의문이로 소이다 깊은 계곡의 바위에 옷 누가 안가져 가서 다행이었네요 하긴 날개옷이 아닌께

  • 06.08.16 20:35

    남에일에 뭘 그리 신경을 쓰십까? 걍 내버려두쇼~~ <<== 양국화 버전

  • 06.08.16 19:21

    버미님 말씀을 바꾸시니 글 읽는 맛이 안납네다~ ㅎㅎㅎ 김빱집작은아짐이 그러라고 한게 분명해보입네다~ 켁럭~! ㅎㅎㅎ 대성골이 정말 깊긴 깊나보네요. 알몸으로 훌라당하셨다니...그 때 그 시절 영령들의 지혜로움일런가요?

  • 06.08.16 20:35

    푸 하하하하~~ 켈럭.. 이거시 안나오니 그랍네다..ㅋㅋㅋㅋㅋ

  • 06.08.17 10:41

    작은아짐이 궁금하긴 한모양이넹~~ㅎㅎㅎ 대성골 지도 댕겨왔는디,,,빨치산 영령들의 울음소리만,,들리는듯 하더이다.ㅠㅠ

  • 06.08.17 12:04

    작은아짐... 별로 안 궁금 한디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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