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월에 첫 ㅡ휴일

[제이정]

2월에  첫날

3 일간에  휴무

2 월은  휴무가  많아서  너무 기분좋은 달이며

한달만  잘보내면 

꽃피는  봄날  3 월이  온다는  기대감과  설레임

그리고  구정연휴가  있지만

실향민  3 세대로  오갈때  오라는 곳   없고

또한  해외동포만도  못한

외국살고  있는  투딸들  

늙은 홀씨에  구정은  독수공방임니다 ...........그려려니  세상사

원망하지 않고  담담하게   내게  즐거운  일을 만들어 보는검니다

이른  아침

신정호숫가로 가서  걷기 연습

운동삼아서  할베모습 방지용  걸음걸이

직각  보행에  가슴을  펼치고  독일 병정식  보폭을  넓혀서  걷기

나이 들어가면서 노인네  티내면서  허리  구부정  느릿  느릿한  걸음은 

질색  .................

뒤에서  보면  청바지  차림에  청년 같이 보이는  씩씩한  걸음 운동

11 시는

아주  작은  동네 교회를 가서

예베를 보고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   맛있는 점심을  목사님과  

함께 같이  냠냠하고

부랴  부랴 집에 와서

방한 복을  챙겨 입고

오랫만에  서해  간월도를  향하여  고고씽씽  ...........

아산서  서해쪽 도로가 좋은 점은  

차가 많치 않고  도로는  뻥뻥  뚤려있고

특히나  도로에  무법자며  무서운  화물차가   별로 없다는  사실

큰 화물차가  앞에서 가다가 뭐가  떨어질지  아무도 모르는일 입니다

운전이나  오토바이를  탈대  

가장  무서운   차가 화물차  입니다

특히  공사판을 다니는  큰 화물차에서  자갈이  떨어지는 모습을 

흔히 볼수 있는데

살인 무기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니다

한낮에  햇살로

춥지는 않았지만 역시나  겨울은 겨울 

방한 마스크를 했는데도  속도를 내보니  콧등이  시려오기  시작하는데

마스크를 벗고 보니  나는  영원한 삐애로  코가 되여

새빨갛게  되여 있었지만   즐거운  라이딩에  노ㅡ프라부름

혼자서 늘 

여기 저기  다니는  사람이라서

큰맘  먹고  쌜카봉도  하나 사서

카메라  다리에  꼿아서   내  모습을 찍어도 보았으나

역시  멀쩡한  다리 잘리고  몸동잘리고  난리 부르스 

자주 연습하면  제대로  몸통  배경도  나오지 않을까  함니다

오늘  쎌카봉   사진은  50점  정도로 만족  함니다

금년  내  삶에 목표는

즐겁게 살기  ㅡ  스트레스 받지 말기

아산서

서해 간월도 까지  왕복 155 킬로  시간은 

2  시간정도  ...........몇팀에  오토바이  무리를  지나쳤지만

모두가  복면 강도  차림이라서  누군지도 모르고

할레이팀  스칠때는  역시 할레이  마후라 소리가    멋졌고

서해  바닷가는 역시나

찬 바람이  불어서  감기  걸릴까봐  얼릉  귀가 했읍니다

누가 뭐래도 내가  즐거우면 그만

  사진 설명 ㅡ 출발전

                    오토바이  워밍업하면서  쎌카봉으로  한컷 

                    늘  경비실 바로 앞 명당 주차자리 

사진설명 ㅡ  간월도 가는  길몴 

                   철새 도래지  앞에서  한컷  역시

                   쎌카봉  기술부적으로  다리는  잘리고  ..........

                   긴  방조제  지나면  태안쪽으로 가는길

라이딩

사진설명 ㅡ늘 자주 가서  산책하는  아름다운 신정호수  풍경

                 오늘  걷기 운동할때  찍은  풍경

내ㅡ나이 20 대에

요 ㅡ 노래 들으면서  나이트  클럽서  무지 무지

지랄떨던  곡이라서   요 노래 들으면  다시  과거속으로 

여행을 하곤  함니다

조선  호탤  투모로우  ㅡ타워  나이트

풍전 나이트등  서울 장안을 누볏던 시절이 문득 문득  ........

추억은   늘  즐거운 것이죠

Someone told me long ago
어떤 사람이 오래 전에 내게 말했죠
 There's a calm Before the storm
폭풍우가 오기 전에는 무척 고요하다고
I know  it's been comin' for sometime
나는 알고 있었어요. 조만간에 폭풍우가 올 거라는 것을
When it's over, so they say
폭풍우가 끝나면 사람들은 말하죠
 It'll rain a sunny day
햇빛이 눈부시게 비치는 날이 오랬동안 계속 될 거라고
I know
난 알고 있습니다
Shinin' down like water
햇빛이 쏟아지는 빗물처럼 눈부시게 빛날 거라는 것을
I want to know
난 알고 싶습니다
Have you ever seen The rain?
비가 내리는 것을 당신이 본 적이 있는 지
I want to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Comin' down Sunny day
햇빛이 눈부시게 내리 비추이는 날
비가 내리는 것을 본 적이 있는 지를
Yesterday and days before
어제 그리고 그 이 전에도
Sun is cold And rain is hard
해는 차갑고 비는 억수로 내렸답니다
I know
난 알고 있습니다
Been that way For all my time
이런 역경 속에서 힘들게 내 생애 전부를 살아왔다는 것을
Till forever
영원히

On it goes Through the circle Fast and slow
이런 힘든 인생살이가 계속 똑같이 반복될 거라는 것을
빠르게 그리고 느리게 말입니다
I know it can't stop
난 알고 있습니다. 인생살이가 멈춰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I Wonder
하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요?
I want to know
난 알고 싶습니다
Have you ever seen The rain?
비가 내리는 것을 당신이 본 적이 있는 지
I want to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Comin' down Sunny day.
햇빛이 눈부시게 내리 비추이는 날
비가 내리는 것을 본 적이 있는 지를
Yeah! I want to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Comin' down Sunny day
햇빛이 눈부시게 내리 비추이는 날
비가 내리는 것을 본 적이 있는 지를
I want to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Comin' down Sunny day
햇빛이 눈부시게 내리 비추이는 날
비가 내리는 것을 본 적이 있는 지를

C.C.R의 음악에 있어서 거의 모든 역할을 담당했던 John Fogerty(보컬, 기타)와

그의 형 Thomas Fogerty(기타)는
캘리포니아 버클리 태생으로 John의 학창시절 친구들인 Stuart Cook(베이스),

Douglas Ray Clifford(드럼)와 함께
1959년부터 The Blue Velvets라는 밴드이름으로 음악활동을 시작하였다.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활동을 계속하던
이들은 1964년 샌프란시스코의 Fantasy 레코드사와 계약을 하고 밴드이름을

The Golliwogs로 바꾸어 몇 장의싱글을 발표했으나 그리 신통치는 못했다.

1967년 캘리포니아주(州) 엘 세리토에서 존 포거티(John Fogerty:1945∼),

 톰 포거티(Tom Fogerty:1941∼1990),
스투 쿡(Stu Cook:1945∼), 더그 클리퍼드(Doug Clifford:1945∼)

4인조는 밴드 이름을 Creedence Clearwater
Revival로 바꾸고 1968년 셀프타이틀로 첫 앨범을

발표하면서부터 상업적인 성공을 하기 시작했다.

C.C.R은 1968년부터 1972년 밴드의 해체까지 4년이란

 짧은 활동기간 중에 총 7개의 앨범을 내놓는데 그중 6개가
Platinum Record 상을,수록된 모든 싱글이 Golden Record 를 기록하는 영광을 얻게된다

."더럽혀진 물을 정화해재공급한다"라는 의 약자인 C.C.R은

그 이름 만큼이나 1960년대 후반의 팝계에 신선함을 불어넣었고 락과
컨츄리의 절묘한 조화속에 큰 인기를 얻은 이들은 1993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

 '공연자(performers)'부문에올랐다.

록을 싫어하는 사람도 c.c.r의 노래는 많이 익숙한 곡이라 생각 된다.

마음 울적한 날은 c.c.r의노래를 들어 보자.

아무 생각 없이 그저 귀만 활짝 열어놓고 있으면 그만이다.

20 대  일본 이까호  전지훈련중 

 20 대에  일본  전지훈련시

호탤앞에서  곤색  트랜치  롱코트  모습

[헌터/김성훈]

날이 춥습니다. 몸 불편하셨던것은 벌써 괜찮으신가요, 건강 관리상 라이딩은 봄까지 기다리셔야 하는것 아닌지요^^;

[제이정]

그런대로 관찮음니다

[자유인/]

나이에 비해 사고방식이 굳

[제이정]

감사 함니다

[조은시간/용하.P]

이월은 날도 짧고 구정까지있으니 후딱.지나가겟네요
다시돌아오니 따분할때 콧바람두 쐐고 갠찮죠 ㅎㅎ
늘 안운하시고 건강 잘.챙기세요

[제이정]

네 감사 함니다
늘 건강하세요 가끔 콧바람도 쏘이시고요

[호머 심슨]

여행 갈때 가장 어울리는 곡중 하나죠..
차 창밖을 바라 보며 경치를 즐기며 이런 음악을
들으면 그동안 의 스트레스가 풀리며 일상의 탈출에

도움도 되더군요.. 이젠 그런 시간을 가질 여유도 없는 바쁜 일상이라
언제한번 이라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제이정]

네 감사함니다
경쾌한 음악은 생활 리즘을 경쾌하게도 하죠
나도 혼자서 음악 크게 듣고 드라이빙 하곤 함니다

[69/유유자적/박승룡/안산]

즐기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몸관리 잘하시어 오래도록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한번쯤은 마주치지 않을까합니다. ^^

[제이정]

네 감사 함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바람소이는 일과가 가장 좋음니다

[69/유유자적/박승룡/안산]

네 저두요. 하지만 찬바람은 몸을 상하게 하니까 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