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과 30살인 두 사람은 치킨 가게에서 함께 '알바'를 하며 알게 된 사이로, 차상민의 적극적인 구애로 장소희가 18살이 됐을 때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이 됐다. 하지만, 가족의 격한 반대와 임신이라는 난관에 봉착한 장소희는 차상민과 상의 끝에 아이를 낳기로 결심했다. 이후에도, 장소희의 가족들은 거세게 반대했고, 장소희는 "자꾸 아이를 지우라고 하면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어 버릴 것"이라며 초강수를 뒀다. 결국 장소희의 모친은 "아이 낳을 거면 학교 졸업은 꼭 하라"면서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했다.
한국 일본 할거 없이 동양남자들 중에 유독 페도필리아가 많더라 서양이라고 그런 정신병자들이 없는건 아닌데 그 비율부터가 존나 다른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