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버블티중독
서교공에서는 가족들이 원치않으니 기사화 말아달라고 입장 발힘
https://v.daum.net/v/20220915113450282
신당역서 살해된 역무원 유족 "울부짖고 있다"
[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14일 오후 9시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이 30대 남성에게 살해당한 가운데 유족 측의 반응이 전해졌다. 살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사진=SB
v.daum.net
근데 가족인 동생과 친척은 더 널리 이슈돼야한다고 재판 상황, 피해자가 당했던 것들을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기자와 인터뷰함
https://v.daum.net/v/20220915165956013
'신당역 살인 사건' 피해자 동생 "가해자 답장 요구에 일주일간 밤새..서울교통공사도 언니 죽였
“(동의를 받지 않고 불법 촬영한) 사진을 풀지 않을테니 몇 분에 한 번씩 답장을 해달라고 해서 언니가 일주일간 밤을 샌 적도 있대요. ‘내가 부를 때는 언제든지 와라’ 이런 식으로 괴롭혔고
서교공측에서 왜 기사화 하지 말아달라고 했는지 의야함...동생과 친척은 적극적으로 인터뷰하면서 문제제기 하는중인데?
물론 다른 가족과 의견이 다를 수도 있음 근데 적어도 유가족 누구인지 정확하게 본인 의견 밝인 동생이나 친척과 정확하게 누가 뭘 원하는지 밝히지 않은 서교공이라면 서교공이 더 명확히 말해야하는거 같음
이거 왜 썼냐면 이거 가해자 범죄 이야기하는 글 올리니까 유가족이 기사화 원치않는다 니가 가해자가 하면서 올린 사람 패는거 타 커뮤에서 목격해서임 분명 동생은 더 알려지라고 인터뷰까지 한 마당에
입막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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