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관적인 평점입니다 ~
스포는 최대한 자제해서 써보겠습니다
1기 :: 시한장치의 마천루
1997년에 나온 코난 극장판 첫 장품입니다. 코난의 빨간선....
평점 7/10
2기 :: 14번째표적
개인적으로 높게 평가하는 극장판 스토리가 매우 탄탄하고 나름대로 반전도 존재한다
유명한 탐정의 주변 사람들이 차례대로 공격을 받기 시작하면서 내용이 전개된다
평점 8/10
3기 :: 세기말의 마술사
1999년에 나온 작품이라는게 이해되는 제목과 내용이다. 괴도키드가 등장을 하기도 한다
평점 7.5/10
4기 :: 눈동자 속의 암살자
경찰들이 연쇄적으로 공격을 저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미란이가 범인의 얼굴을 보지만
사건의 충격으로 기억이 희미해진다......
평점 6/10
5기 :: 천국의로의 카운트다운
일본 최고 높이의 쌍둥이빌딩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킬링타임이다
평점 8/10
6기 :: 베이커가의 망령
탄탄한 스토리가 일품이다. 많은 사람들이 코난 극장판중 베스트로 꼽는다
평점 9/10
7기 :: 미궁의 십자로
교토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이다. 영화에 나오는 장소 대부분이 교토에 실제로 존재하며
나중에 교토여행에 가면 하나하나 찾아가볼 예정이다.....하지만 영화 자체는 그닥..
평점 :: 5/10
8기 :: 은빛날개의 마술사
괴도키드가 다시 등장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별로였다. 뭔가 집중이 안되는 느낌
평점 :: 6/10
9기 :: 수평선상의 음모
중간 부분부터 나름대로 스릴이 있고 집중이 잘되었다. 그런데 왜인지 코난 극장판 3기 이후부터 꾸준히 흥행력이
수직상승이었으나 이 작품은 최악의 기록을 남긴다
평점 :: 6/10
10기 :: 탐정들의 진혼가
정체불명의 의뢰인이 탐정들을 섭외해 게임을 만든다. 코난 극장판 10주년을 이벤트성으로 이용했고
개봉 다음해에 일본에서 우수에니메이션상을 수상한다. 스토리도 좋았고 몰입도 잘되었다.
개인적으로 베스트 작품
평점 :: 10/10
11기 :: 감벽의 관
유적을 발굴해서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10기에 이어서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으며 역시 우수에니메이션상을 수상한다.
평점 :: 8.5/10
12기 :: 전율의 악보
음악을 소재로한 첫 극장판이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별로였던 작품(음악을 안좋아해서인가...)
평점 :: 6.5/10
13기 :: 칠흑의 추적자
검은 조직 떡밥이 등장한다. 물론 극장판과 기존의 내용은 접착이 되지 않지만...
검은 조직 등장과 더불어 스토리도 좋았고 검은 조직의 공격신이 인상적이었다.
평점 :: 8.5/10
14기 :: 천공의 난파선
괴도키드가 다시 한번 등장하고 세균이 퍼지는걸 막기 위한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는 그저 그랬다.
평점 :: 7/10
15기 :: 15분간의 침묵
극장판 15주년을 맞이한 작품이다. 그에 답게 제목에도 15가 들어간다.
중간중간 폭탄때문인지 뭔가 스릴있고 순간순간 집중이 잘되었던 작품
평점 7/10
16기 :: 11번째 스트라이커
베이커가의 망령과 더불어 투니버스에서 가장 많이 방영해준 작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다.
평점 :: 6.5/10
17기 :: 절해의 탐정
16~17기는 뭐랄까 임팩트가 없다. 그냥 볼만한거지 재밌다는 느낌은 못받았다.
절해의 탐정 역시 그냥저냥....
평점 :: 6.5/10
18기 :: 이차원의 저격수
16~17기 때문인걸까 굉장히 재미있었다. 스토리가 탄탄하고 장면 하나하나가 인상적이었던 작품
평점 8.5/10
19기 :: 화염의 해바라기
가장 최근에 나온 작품이며 고흐의 해바라기 작품을 소재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스토리가 매우 좋다는걸 느꼈다.
괴도키드가 등장하는 작품이며 반전도 인상적이었다. 개인적으로 퍼펙트였다.
평점 :: 10/10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ㅋㅋㅋㅋ
조만간 짱구 극장판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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