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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 [라나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36편/ 2022년 7월 6일
버드나무 추천 8 조회 3,523 22.07.10 04:25 댓글 1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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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0 22:19

    방대한 내용 잘 봤습니다...
    람타채널링 통역하셨던 유리타님의 마리쎄션에서 명상중 '블랙구'가 빠져나온다는 글이 있었는데, 그게 산화그래핀이었다니...
    모든 길은 다 통하는 것 같네요...블랙구(산화그래핀)에 대해 링크해주신것 더 읽어봐야겠어요...
    깊은 수고에 늘 감사드려요......

  • 작성자 22.07.10 23:53

    제가 채널링은 바샤르만 봤어서 다른 분은 잘 모릅니다.
    혹시 나중에 블랙구가 모두 인간의 몸에서 빠져나온다는 뜻이었을까요...궁금해지네요^^*
    블랙구에 관련해서는 정확하게 과학적으로 나온 글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접종여부 상관없이 이미 우리 생활과 우리 몸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게 아닌가 했습니다.
    가면 갈수록 소화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머리 아프네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7.11 14:53

    @버드나무 버드나무님, 지금 자유게시판에 올렸으니까 함 보셔요.....

  • 작성자 22.07.11 16:18

    @기쁘누리 게시판에 글 올려주셨군요^^ 가서 볼께요~ 감사합니다^^

  • 22.07.11 10:46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11 16:20

    넵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7.11 11:43

    빗물이 증류수라니 새롭네요

  • 작성자 22.07.11 16:20

    제가 그 부분은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22.07.11 12:29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11 16:20

    넵 감사합니다^^

  • 22.07.11 19:44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11 20:00

    넵 감사합니다~^^

  • 22.07.11 23:20

    게이와 레즈비언들이 설치는 세상.. 비정상이 정상으로 둔갑하는 세상에서 정상적인 마음과 육체를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밝혀 주기를 고대해 봅니다..정리나 보충 자료가 참 좋네요.. 버드나무님과 몇달 같이 동행 하면서 집회를 참가했다는게 좋은 추억이었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 다음 뵐 때에 하이루 하고 인사하기를 바래봅니다...

  • 22.07.11 23:25

    현미밥 이야기가 나왔는대요.. 5~6년 전인가 정형외과 가서 피뽑아서 당검사하니 200이 넘어서 흰밥 버리고 현미밥을 먹기 시작을 하였죠.. 현미쌀을 물에 12시간 이상 불려서 씻고 밥을 해 먹으면 소화 잘됩니다.. 지금은 당 수치가 120 정상이에요.. 육고기 많이 먹어도 이상이 없습니다..

  • 작성자 22.07.12 00:54

    도움되신다니 감사합니다^^ 그동안 카자리안마피아, 카발들에 대해 접하면서 전 그들이 왜곡한 것들에 대해 주목하게 되었는데요. 신성성과 연결하는 송과체를 나타내는 호루스의 눈을 감시를 뜻하는 전시안으로 왜곡하고, 13이나 666도 원래는 신성한 숫자를 그들이 사탄과 악함이 생각나는 숫자로 왜곡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성애에 대해서, 특히 트랜스젠더에 대해서 저들이 악착같이 추구하는 별도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제가 보기엔 단순히 인구감축의 의미로 그걸 추구해왔던건 아닌 것 같아요. 아직 결론을 다 내리진 못했지만, 인간의 관점을 넘어서 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내용이 길어질 듯 하니 언젠가 다음에 만나뵈면 얘기해도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집회 같이 동참하면서 다같이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또 뵐 기회가 있겠지요~^^

  • 작성자 22.07.12 00:59

    @pleiades450 플레이아데스님께 현미밥은 체질에 잘 맞으시나봐요. 잡곡도 자신의 체질에 맞추어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떤분께는 현미가 독이 될 수도 있어서요. 가족분들이 보통 체질이 다 달라서요. 그럴때는 < 쌀+ 잡곡 골고루 >가 제일 좋더라구요. 어느 집은 현미밥만 10년 먹고 가족이 전부 건강에 문제가 생긴 집도 있었어요^^;;
    뭐든지 골고루 적당히가 제일 안전한 방법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22.07.12 09:40

    늦었어요 요즘 뭘하는지 멍때리다가
    이제서야 봤어요. .
    늦은만큼 차분히 잘 볼께요
    이렇게 정성들인 스크랩터가 또 어딨을까요
    항상 감탄하며 본답니다..
    감사해요 버드나무님ㅎㅎㅎ

  • 작성자 22.07.12 10:52

    인텔 보는데 시간이 뭐 상관있나요. 시간 되실때 보시면 되죠^^ 라나님이 전해주시는 희망적인 소식들로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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