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맨 블러그 열렬 독자이신 선비기술 대표님
휴맨에게 여주 30평 주택 건축을 부탁하셨는데 그분께서 구성한 공간들 보면서
동선 효율과 옥상으로 가는 계단과 화장실 위치 등등을 수정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흘러갔네요
몇 번에 걸친 수정 끝에 9월에 와서야 건축 허가가 떨어졌고
나는 레미콘이며 철근 단열재 등등 선입하고는 허가 떨어지기만을 기달렸지요
건축도면 수령 차 건축사에 들렸더니 측량업체에 가보라신다
그런데 업체 분 말씀하시길 27일 분할 측량 후에 건축하라시네
그야말로 헐이네
볼러 철이고하니 그때까지 몬 기다린다
그렇지만 지적 공사에서 하는 걸 우짭니꺼?
그러지 말고 적절한 보상할테니 자리 좀 찍어 도~
![](https://t1.daumcdn.net/cfile/blog/25543F3D57D8A60408)
그렇게해서 늦어질 작업을 앞당겨 놓곤
![](https://t1.daumcdn.net/cfile/blog/25389E4157D8A67B39)
철근집으로 가서 반입 일자 확인 받고
![](https://t1.daumcdn.net/cfile/blog/2340734157D8A67D34)
화물에 가서 구체 방수제 찾아서 현장 하차한 다음
오늘 구미 모임을 위해서 구미로
그런데 대구 4공단으로 먼저 달린 것은 공장에서 필요한 자재들 구입코저
자재들 싣고는 공장으로와서 내일 새벽에 출발하기 위해서 챙겨야할 것들이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263E924157D8A67F35)
요건 휴맨 전성기 시절 사용했던, 합판 재제용 톱 테이블
4개 중 2개를 남겨둔 것은 건축에 대한 잠재적 욕망 버리지 못함이었던가?
불과 두어 달 전에 절단기 해체시켰는데 이걸 재조립해서 싣고 가느냐 마느냐?
![](https://t1.daumcdn.net/cfile/blog/244CD64557D8A68108)
현장으로 가기 위한 장비들 차에 실어두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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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이 난 직원 친구
모임 시간이 임박했지만 삼계탕 사주고 비염 증세가 있다기에 수세미 효소도 챙겨줬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254D224657D8A6B132)
농촌을 기반으로하는 동호인 모임이 내가 사는 동네에서 결정되었다는데..
몇 달이나 불참햇었지만 피할 명분이 아니기에
모임이 있고 그렇지만 내일 새벽에 출발해야하기에 여명 두 통 흡입하고는
![](https://t1.daumcdn.net/cfile/blog/214E7E4657D8A6B831)
![](https://t1.daumcdn.net/cfile/blog/2468894257D8A70405)
모임과 여흥
그리고 집으로 가려는데..
2차에서 그만 자정을 넘어섰다
그래서 1시경에 잠자리에
![](https://t1.daumcdn.net/cfile/blog/2259FA4257D8A7070D)
다음날 새벽 눈을 뜨니 4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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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예정시간 7시27분
![](https://t1.daumcdn.net/cfile/blog/2544814357D8A8B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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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blog/222A844357D8A94617)
![](https://t1.daumcdn.net/cfile/blog/263B1A4357D8A94809)
![](https://t1.daumcdn.net/cfile/blog/2666194557D7D6E108)
농촌을 기반으로하는 동호인 모임이 내가 사는 동네에서 결정되었다는데..
몇 달이나 불참햇었지만 피할 명분이 아니기에
그래서 내일 포크레인이며 작업이 약속되었지만 경기도 여주 여주 화물에 가서 구체 방수제 찾고 자재상 들려서 주문하고 그리고는 철근 업체에 들려서 내일 현장 반입을 확인한 다음 대구 4공단으로 달린 것은
공장에서 필요로하는 자재들 구입하기 위해서
그리고는 저녁에 모임 장소로
![](https://t1.daumcdn.net/cfile/blog/2312CE4657D7D68308)
쉬지않고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현지 목수분께 작업 지시
![](https://t1.daumcdn.net/cfile/blog/2471D93F57D7D68622)
포크레인 역시 200여키로 나보담 늦게 도착했다
현장 앞 요철 난 도로 옆 나라시 지시하고
![](https://t1.daumcdn.net/cfile/blog/2566063E57D7D6D113)
거푸짚 설치 완료
그런데 목수분 건물 센타에서 ALC 240mm 중 120mm 그리고 로이 포그니 60mm를 생각지도 않고 그냥 센타선은 건물 외곽선으로 알고...
그래서 120mm와 60mm 계산을 더해서 수정 작업
![](https://t1.daumcdn.net/cfile/blog/241BC54657D7D6EC01)
요거는 여름철 혹서기용 급기 관로로써 50mm 3개 관
100mm 1개를 사용해되지만 외기 체적이 커면 지열과의 열교환이 불량하기에 이렇게 3개 관을 냉각용으로
필요시에만 급기용 댐퍼가 열리고 불필요하거나 작동 정지시에는 댐퍼가 닫혀집니다요
창조 행위? 조아하는 휴맨이 ...
창조는 신의 영역이고 그냥 머리 굴리기~
![](https://t1.daumcdn.net/cfile/blog/216AFE4557D7D6C902)
요거는 보일러실 급기 관로
혹서기 영하의 급기가 아닌 지열로 열교환된 영상의 급기가 역시 보일러 송풍 모터와의 연계로 연소시에만 산소가 공급되고 연소 정지시에는 자동 닫힘으로 한 겨울에도 보일러실 20도 이상의 상온을 위한 과정의 일부입니다 배수 역시 보일러 실 바같이 아닌 기초 스라브 아래를 흘러가도록해서 배수시에도 차가운 공기 유입을 방지하는데 장기 출타를 감안해서 봉수형 트랩이 아닌 자석 개폐식 배수 유가를 사용할 것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2666194557D7D6E108)
25 mm 볼트 높이 250으로 용접해 둔 철근 지지 플레이트
그런데 단열재 두께를 50mm 3겹에 20mm 로이 포그니 도합 170mm에서 스티로픔 4겹으로 변심하다보니
철근 지지대 길이가 50mm 정도 더 길었으면 하는데
요날은 일요일
철근집 문은 닫았고 그래서 고물상에 달려가서 30mm 철근으로 길게 고정시켰는데 살짝 녹슨 철근은 콘과 결착력이 더 높아진다는 믿거나 말거나로 여겨지는 억지 주장?
억지 아니고요 요 정도 녹슬면 기름질 철근보담 오히려 결착력 높아지지요마는 그렇다고 일부러 물 줘가민서 녹슬게해서 사용할 미련은 떨지 않을랍니다요
플레이트 바닥의 구멍들은 타설시 창문 아래처럼 공동이 생기지 않기 위한 공기 배출구입지요
![](https://t1.daumcdn.net/cfile/blog/26512F4557D7D69319)
주택 기초 평활 작업 마친 포크레인으로 정화조까지 매립
정화조 미리 준비시킨 것은 신의 한수??
5인용 적용되지만 10인용을 사용했시요
정화조를 미리 매립해두면 레미콘 타설 후 잉여 물량들 회차 시키지 않고 사용할 수가 있는데 이날은 오배수 우수관 작업이 미완료 상태여서 1루베 정도 그냥 회차시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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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blog/2777844657D7D6A423)
건축주 분 방문
그런데 비타민 C하며
![](https://t1.daumcdn.net/cfile/blog/2747D24557D7D6AD22)
![](https://t1.daumcdn.net/cfile/blog/2466544557D7D6B605)
우유 과일에 맥주 소주 막걸리까지 ㅎㅎㅎ
![](https://t1.daumcdn.net/cfile/blog/2451723D57D7D6BC1B)
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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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blog/2423704457D7D6BF2B)
비타민 C하며
우유 과일에 맥주 소주 막걸리까지 ㅎㅎㅎ 茶 까정
휴맨 동질인 만나기 불가능한 세태로 생각했던 고정 관념이 깨지네요
휴맨이랑 다르지 않는 분을 만났습니다만 이날 과한 점심 대접하며...
휴맨은 돈에 맞춰서 집짓는 것이 아니라 자기 욕구 충족으로 건축합니다
계약된 단열재 두께 그 이상으로~
그외 계약서에 없는 공정 추가하기까지
아마도 1천5백만 정도 추가 비용 발생입니다만 이러한 창조? 창작 행위의 장을 마련해 주신 건축주 분께 감사하지요
그런데 온갖 것 챙겨 주시는 이러한 배려를 감사해하기 보담은 나는 엄청난 부담과 스트레스를 느끼기에
"사장님 사모님 이젠 오지 마세요~'
그런데 현대의 병들은 백미와 백분들로 조리된
비타민 B1등이 제거된 정제된 식품들에 의한 식원병
탄수화물 대사 장애에 의한 질환이 대부분이라고 1977년도에 죠지 메커번이 2년여 전 세계 석학들에 의해서 규명된 현대병의 원인을 울면서, 지금까지의 식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인류는 멸망한다고까지 울면서 사실을 규명했지만...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근본적이고 반영구적인 방수법을 두고도 여전히 헤메이고
습식은 1일 1회 난방 혹은 1주일 난방도 가능하건만 습식의 전도열 난방과는 비교할 수없는 간접 가열에 지나지 않는 건식 난방에 혹하기도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24329D4357D8A8410D)
1차 기초 스라브와 2차 기초 스라브 사이에서 단열재 보호 목적으로 동반 매립되는 4*8 니부 합판들
단 한 번에 끝나지 않고 지붕과 천정(OSB) 2번 더 남았습니다
왜 이런 짓을 하느냐고요?
이름하여 휴맨 창조 건축 공법 ㅎㅎㅎ
엑티브 주택의 새로운 길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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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지으면서도 휴맨 뇌리에는 세계 제 1의 화목 보일러를 지향하니~
![](https://t1.daumcdn.net/cfile/blog/21647C4457D091762D)
레미콘 타설 시 중요한 콘크리트 다짐입니다
최강 강도 콘크리트일지라도 바이브레터로서 기포들 제거하지 않는다면 초강도 콘크리트일지라도 콘 밀도가 두부처럼, 기포 투성이 형태로 흡습을 부르지요
앞에 보이는 신개발품 경량 견착식 바이브
하지만 멜방이 부실하고 자세가 안나와서 이중고를 ㅜㅜ
바이브 둘러메고는 왼손으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용 쓰지 바이브 액션은 한 손으로만 사용하자니 엄청 무겁고 두 손으로 사용하면 바이브가 흘러내리고 ㅎㅎㅎ
다음에는 경량이라지만 지고 다닐 것이 아니라 양손의 자유를 위해서 전처럼 다리이 통 속에 집어넣고 끌고 다닐 것입니다
대형 현장이 아닌 작은 주택일지라도 콘크리트 타설 시 바이브 한 대로는 왔다갔다하기가 편치 않고 타설 즉시 레미콘 경화 전에 사용해야지 콘크리트 입자들이 철근들 틈으로 빈틈없이 채워지면서 타설 후에 스라브 꺼짐과 크랙 발생을 방지할 수가 있다
바이브 작동시키면 수많은 기포들이 위로 올라오는데 이러한 기포들 제거해야 콘 밀도가 높아지면서 제대로 강도가 발현되는데 대부분의 주택들 기초 스라브 사진들 보노라면 바이브 아예 사용도 않는데 이는 콘 밀도 불량의 결과로 철근 부식과 콘 강도가 약화되기 때문에 생각들 달리해야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2223194357D7D6F123)
레미콘에 가사리 구체 방수제 투입하는 것은 기초 스라브의 흡습을 방지하기 위함인데 여기서는 과유불급이라는 느낌이다
왜냐하면 ALC와 접하는 기초 스라브는 따로 그 위로 새로이 형성되기에...
그런데 2차 기초 스라브 역시 빗물 유입 방지턱이 있기에 사실은 ALC 흡습이 방지되는데 그야말로 맹목적인 비용 투자인 것도 같다
구체 방수제는 콘크리트 층 전체를 방수시키기는 원천적 방수 기법이기에 지하실이나 옥상 스라브에는 반드시 사용해야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후시공으로 타설 후 표면 방수하는데 그야말로 불필요한 공정 유발하고도 구체 방수제에 비할 수없는, 표면 처리에 불과한 수동적 방수로써 작은 크랙 발생에도 누수로 진행되는 위험을 안게된다
구체 방수제를 레미콘 차에 투입하면 콘크리트 두께 전체가 방수층이 되기 때문에 철근이 녹슬지 않을 뿐 아니라 지하실 결로나 냄새 방지에 기여한다
나는 이미 30여년 전서부터 주택 공사에 사용했던 방수법이고 30여년 지난 평 스라브 그 주택들 아직까지 물 새는 스라브는 단 한곳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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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blog/2713DA4657D7D7490B)
![](https://t1.daumcdn.net/cfile/blog/215DEC4557D7D74F13)
철근 10mm 그리고 13mm 각각 한 층에 16mm로써 우물 정자 형태로 배근한 것은.,,,
사실 주택에서는 과비용이지만, 한옥의 경우 주춧돌에 기둥으로 보를 통한 지붕들 하중이 집중하지만 기백년 멀쩡합니다
직하중에 문제 없다는 증거입니다
하지만 수평 종횡력이 발생하는 지진파일 경우 속수무책일 것으로 예측합니다
2중 기초?
보통 기초 스라브 아래에 단열재 처리하지만 휴맨 공법?은 이를 지키지 않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253EF84457D7D75E15)
이렇게 가장자리 부근에 돌출된 콘크리트
흙손으로 평활 작업을 해두면 단열재 접착이 용이해진다
잠깐의 수고로 보기도 좋고 후속 공정도 용이해지고
기초 스라브? 아님 버림 콘크리트
사실 나도 오리무중입니다
이름하여 오리무중 공법 혹은 휴맨 高집(家) 공법?
ㅎㅎㅎ
내공 깊으신 건축 예비자 분들 분석력 집중하세요
1일 보일러 가동으로 1주일 이상 유지될 뿐 아니라 봄여름가을에는 온수 난방 무연료로 해결되는 말 그대로 Activ House,
상상을 현실화시키는 휴맨식입니다
2중 기초?
보통 기초 스라브 아래에 단열재 처리하지만 휴맨 공법?은 이를 지키지 않습니다
타설 후 가장자리로 돌출된 콘크리트 잔재를 처리하는 이유는 이 위에 자리하게 될 단열재들 평활과 밀착 완성도를 드높히기 위함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275D704557D7D76914)
![](https://t1.daumcdn.net/cfile/blog/226C664157D7D76D1F)
흙손으로 가장자리 부근 돌출,융기된 콘크리트 면 처리하기
이러한 부분들 제때 처리치 못하면 양생 후에는 보기 싫고 1차 스라브 바닥에 단열재 접합을 방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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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스라브라면 기게 미장으로 후공정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 이유는 물이 잦아든 다음 경화가 시직될 무렵 표면들 다짐 미장하면 수십년이 지나도 옥상 스라브 바닥이 유리바닥처럼 단단해지기 대문입니다
엣날 방수제없던 시절에 옥상 스라브 타설시에 바이브레터 대용인 철근들 가로로 배치한 착착이로 자갈들 바닥으로 내려앉힌 다음 물 때 맞춰서 미장 작업만으로 방수를 실현했었답니다
마킹한 미국산 오리지날은 청색 색조를 머금는데 휴맨이 30여 년 전 김천시 삼락동 주택 등에 감행한 적 있습니다 그땐 매직 스톤하며 인조석 붐이었는데 대략 25여년 전이지요
칠곡군 왜관 공단에 소재하는 휴맨 파트너 레이져 공장으로 가서 AS 용 가공물들과 1년 내내 새롭게 진행 중인 또 다른 휴맨을 점검하고 독촉 잊지 않습니다
창조 행위? 조아하는 휴맨이 ...
첫댓글 폰으로 다 읽지는 못하고
또 뭐가뭔지 집짓는공정도
모르니께유
암튼 체력 짱입니다.
아름다운추석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건강한 명절 잘 보내셔요~~~
ㅎㅎㅎ.꿈 소녀님도 이번 추석 꿈결같은 시간 되시길요~~
창조? 창작 행위의 장을 마련해 주신 건축주 분께 감사하다구요
머니가남는게 있을까요
짖는입장에서는 휴맨님을
만남자체가행운아닐까요
무연료 난방이 가능한 건축을 시도하게 해 주신 분~~
휴맨 글만으로 믿음 가지시고 엄청 과평가해주신답니다
송여사도 그런 건물 지어 보세요
휴맨이 도와 드립지요
@휴맨 열두시가넘었으니
추석날이네요
초저녁이 아니고
휴맨님 풍성한한가위되시고
건강하세요
그래야내가집을짖지요
@지현짱 ㅎㅎㅎ
송여사요
컴 앞에서 버드와이져 한 캔 한답니다요
속 깊은 아들넴은 그 친구를 마음에 담고 공부 열심이겠네요
볼러 마이 팔아서 밥 한 번 대접하지요
아드님 응원합니다요~
@휴맨 네
아들이이글이멋입답니다
소소하게하면보일러도
안파는저도밥한끼는
대접해드릴수있답니다
@지현짱 ㅎㅎㅎ
감솨
언지 날 한번 잡아야것네요~
잘짓고 있어
퇴직후 구경갈껴
그냥 대충 대충 짓고 그에 만족하면서 사시게
@휴맨 맨입으론 안갈켜 준다 이거지?
술한잔 사믄 안되겠니요 ㅎ
@이가리(포항) 기냥 쪼대로 사시게
잘보고 한수배우고 갑니다 감사!
넵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다~
열심히 응원합니다~^-^
즐거운한가위 되세요~^^
감사합니다. 해뜨락님 평안하시고요~
하여튼 바쁜사람이여~~~
공장에 털어올것이 많네? ㅎ
ㅎㅎㅎ 와서 가져 가시게~
술도 한 잔 드리께
많이 배웁니다
오늘도 안전운행하세요^^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건축 과정들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