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무장 친위대 사단명칭정리.

제1 SS 장갑사단 : 라이프슈탄다르테 아돌프 히틀러   (LAH 혹은 LASSH)총통의 경호부대로 출발한 명문사단으로 1937년 자동차화 사단으로 승격 서부전선과 그리스전선, 바바로사작전등을 수행하며1942년에는 기갑사단으로 승격했다 1943년도에는 이태리에주둔했으나 곧 동부전서으로 이동해 싸웠으며 44년6월 부터는 노르망디에서 싸웠다. 이후 노르망디에서 후퇴해 독일 남동부를 지키다 항복.   제2 SS 장갑사단        : 다스 라이히 1941년 2개연대병력으로 창설된 전투사단이라는 명칭으로 대프랑스전에 참전했다. 사단명 다스라이히는 1941년4월에 정식 제정되었으며 이후 동사단은 1SS사단과 같이 행동했다.   제3 SS 장갑사단        : 토텐코프 1937년 폴란드전에 연대로 참전한이후 1940년 사단으로 승격되었다. 무장 친위대의 핵심전력으로 주요 작전에 모두참가한 명문사단.   제4 SS 장갑척탄병사단  : 폴리차이 SS의 통제를 받는 경찰대둰을 주축으로 창설된 사단으로 43년에 기갑척탄병사단으로 승격했다. 그리 우수한 부대는 아니었고 동부전선 등지에서 주로 활약했다. 제5 SS 장갑사단        : 비킹 1940년에 편성된 사단으로 대원들이 독일시민이 아닌 게르만계 외국인들로 구성된것이 특징이다. 동부전선에서 대활약했고 바르사뱌 사수로 이름이 높은 정예사단. 제6 SS 산악사단        : 노르트 1941년 노트르 산악전투단의 승겨된 사단으로 핀란드전선에서 활동했으며 겨울장미작전에도 참가한 바 있다. 제7 SS 산악사단        : 프린츠 오이겐 1942년에 독일계 세르비아인을 주축으로 편성된 외인부대로 유고슬라비아에서 빨치산토벌임무를 수행했다. 제8 SS 기병사단        : 플로리안 가이어 1942년에 SS기병연단이 확대편성된 부대로 발칸반도와 헝가리에서 치안유지와 빨치산 토벌임무를 수행했다. 제9 SS 장갑사단        : 호언쉬타우펜 1942년 제 10SS사단과 함께 창설된 사단으로 프랑사와 폴란드에서 임무를 수행했다.  1944년 당시에는 아른햄에서 재편성중 영국공수부대와 전투를 벌여 이들을 격퇴하는 전과를 올렸다. 제10 SS 장갑사단       : 프룬츠베르그 7SS사단과 함께 창설되었으며 편성후 동부전선, 북프랑스, 네덜란드에서 싸웠다. 마켓가든 작전에서는 미국 82, 101공수사단을 제방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제11 SS 장갑척탄병사단 : 노르트란트 1943년 봄 외인부대와 뷔캉사단의 일부가 합쳐져 창설된 사단으로 대소전선에서 싸웠고 종전시에는 베들린 방어전에도 참가했다. 제12 SS 장갑사단       : 히틀러 유겐트 1943년 히틀러 소년단의 연장자를 중심으로 편성된 사단으로 장교와 하사관은 아돌프 히틀러 사단에서 차출되어 배속되었다. 편성당시 벨기에 에 주둔했고 노르망디에서 총통에 대한 총섬심과 나치즘의 광신성이 전투력으로 어떻게 승화될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 일로 유명하다. 팔레스 포위전에서 괴멸적인 타격을 받았으며 이후 재편되어 겨울장미작전에 참가했고 종전시에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항복했다. 제13 SS 산악사단       : 크로아티쉐 한트샤(Handschar : 회교도들이 쓰는 반월도) 1943 프린츠 오이겐사단과 크로아티아 반고의용군을 중심으로 편성된 SS사단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로 창설되었으나 그뒤 한트샤르로 개편되었다. 발칸반도에서 활동했으며 부대원의 주력은 회교도였다 빨치산 토벌임무를 수행 했으나 잦은 반란등으로 45년에는 해산되어 13SS산악척탄병연대로 축소된다.   제14 SS 척탄병사단     : 갈리치에 (갈리치엔의 우크라이나 지원병들로  편성) 우크라이나인 게르만계 출신자들 위자로 창설된 이사단은 동부전선에서 싸웠지만 그다지 큰전과를 올리지 못한체 소모되어 버린다. 제15 SS 척탄병사단     : Lett. 1 ( 라트비아 지원병들로 편성) 1943년 라트비아 경찰을 중심으로 편성되었으며 라트비아 에스토니아에서 싸웠으나 손실만입었다. 생존한 병력은 베들린 공방전에서 최후를 마쳤다. 제16 SS 장갑척탄병사단 : 라이히스퓌러 SS 1943년 코르시카섬에서 게릴라토벌을 위해 창설되었으며, 이태리전선에서 싸웠다. 제17 SS 장갑척탄병사단 : 괴츠 폰 베르리힝겐 1943년에 창설되어 노르망디 전선에서 싸웠으나 미군에게 괴멸당한후 후퇴해 재편성 되었지만 그 이후에는 별다른 전투없이 종전을 맞았다. 제18 SS 전차척탄병사단 : 호르스트 베셀 1944년 헝가리와 유고등지에서 나치당원들을 모집해 만든부대로 노르망디와 동부전선에서 싸웠다. 제19 SS 척탄병사단     : Lett. 2 라트비아인으로 편성된 외인부대로 동부전선에서 싸웠다. 제20 SS 척탄병사단     : Est.1 (에스토니아인) 1944년 뷔캉사단의 에스토니아인병사를 위주로 편성되었으며 발트해연안과 실레지엔에서 싸웠다. 제21 SS 산악사단        : 슈칸다르베크 (알바니아인. 편성도중 해산) 알바니아인 나치당원으로 편성된 부대로 편성후 탈영병이 급증하는등 사고가 많은 부대였다. 결국 1944년에 해산되고 부대원들은 21산악척단병 연대로 편입 되었다. 제22 SS 기병사단       : 마리아 테레지아 헝가리 국적의 병사로 창설 되었지만 별다른 활약없이 부다페스트에서 플로리안 가이어와 함께 전멸. (제23 SS 산악사단      : 카마 (크로아티아 회교도, 편성도중 해산)) 반공 크로아티아인과 독일인 일부로 창설된 사단으로 몇개월 가지 않아 해산 되었다. 제23 SS 장갑척탄병사단 : 니덜란트 (네덜란드인 지원병으로 편성) 카마시단의 해산되고나서 부대번호를 인계받은 부대로 레닌그라드지역과 오데르전선에서 싸웠다. 제24 SS 산악사단       : 카르스트예거 이태리에서 독일계 주민을 모병해 창설된 사단으로 유고에서 빨치산 토벌임무를 수했으며 43년부터는 이태리에서 후방치안 임무에 투입 되었다. 제25 SS 척탄병사단     : 훈야디 (헝가리인) 헝가리인으로 구성되어  44년말에 창설되었지만 곧 소련군에게전멸 . 제26 SS 척탄병사단     : (헝가리인) 이부대는 44년 8월 반공 헝가리인으로 창설 되었다는 기록만 존재하는 부대. 제27 SS 장갑척탄병사단     : 랑에마르크 (플란데른인) 여단규모였지만 패전직전에 사단으로 승격되었다. 원래 다스리이히 사단소속이었지만,  1943년 독립여단으로 승격했고 동부전선에서 싸웠다. 제28 SS 장갑척탄병사단 : 발로니에 (왈룬인) 벨기에 나치당원들이 주축이 되어 창설된 부대로 여단규모였으며 동부전선과 베들린 공방전에서 싸웠다. (제29 SS 척탄병사단    : 백러시아 1. 이후 해산) 러시아인으로 구성된 연대규머의 사단으로 곧바로 해산 30사단으로 편입됨. 제29 SS 척탄병사단     : 이탈리엔 1 또 하나의 29사단으로 이태리에서 의용 SS척탄병여단 이탈리아가 승격된 부대로 1945년 전멸. 제30 SS 척탄병사단     : (러시아인) 29사의 잔여병력과 소련군 탈영병을 모아 만든부대로 1944년 전멸. 제31 SS 척탄병사단     : 뵈멘 메렌 1945년 편성된 부대지만 뚜렸한 전과 없이 종전을 맞음. 제32 SS 척탄병사단     : 30 Januar (1월 30일이란 의미) SS기갑학교의 기간요원과 교육생들로 편성된 부대 사단명은 히틀러가 총통에 취임한 기념일을 뜻함. 제33 SS 척탄병사단     : 샤를르마뉴 (프랑스인) 원래 헝가리인으로 편성된 부대였으나 이부대가 전멸하고 난후 프랑스인을 보병해 재창설 되었다. 베를린 공방전에서 전멸.   제34 SS 척탄병사단     : 란트슈툼 네덜란드 1945년 네덜란드인으로 편성된 부대로 곧바로 해산   제35 SS 경찰척탄병사단 경찰관들로 구성된 연대규모의 부대로 1945년 해산.   제36 SS 척탄병사단     : 디를레방어 1945년 동여단의 승격한 부대로 무장친위대 부대 중 빨치산토벌 작전에서 가장 큰 전과를 올린 부대.   제37 SS 기병사단       : 뤼쪼우   제38 SS 장갑척탄병사단 : 니벨룽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