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금요일 밤
좀 늦은 시간이라서
신청곡을 청하지
못하고 노래 감상만
했습니다.
음방이 거의 끝나갈
무렵 마감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린 부국장님이
꽤 늦은 시간인데도
피곤하실 텐데 저를
위해서 멋진 노럐
한 곡을 선물해 줘서
마음 심쿵하게 잘
들어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모든
분에게 즐겁고 행복한
불금 밤을 보내게 해주는
그린 부국장님 고맙슴다 ^^
양현경 / 비몽
최병걸 / 왔다가 그냥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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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신청란
노래 신청합니다.
바다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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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
24.03.29 21:3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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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코~미약하기가 그지 없었어요
바다비님~밤이 되니 꽤 쌀쌀한 느낌이에요
따뜻한 밤 되시구요~음악속 꽃길을 걸으세요..^^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 오늘은 미세먼지가 아주
나쁨이었습니다. 그린 부국장님은 얼마 전, 감기와
헤어졌으니 다시 만나지 마세요. 오늘 밤 저는 즐건
음악 속 꽃길을 걷겠습니다~~^^
좋은 청곡 함께 합니다~^^
야싸~~
방가 방가요^^
즐거운 불금 밤, 아싸 회장님
음악 동행 고맙습니다 ~~^^
울 바다비옵 일찍 오셨네에..^^
꼬요도
낑가 들을께요
청해주신곡들이 궁금해서..히히
꼬요 총무님도 방가방가!!!!!
옆자리 비워두었습니다.
맛있는 위스키도 한 잔 준비
신나는 불금 밤 보내세요~~^^
반갑습니다
함께해서 좋습니다
중년의 가을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불금 밤 보내세요~~^^
아~
그 노래였군요
제목만 듣고는 감이 안왔어요..ㅋㅋ
그런데
방송이 자꾸 끊겨
간신히 즐감 해쓰요^^
꼬요 님과 함께 음악 들으니 굿입니다
고운 꿈 꾸시고 주말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