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스템은 112를 누른 뒤, 휴대전화를 치거나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경찰이 112 신고로 간주해 '보이는 112' 링크를 신고자에게 전송하는 방식이다. 휴대전화 버튼이 잘못 눌렸을 때 등 오인 신고를 방지하기 위해 경찰은 문자 발송 전 신고 의사를 확인하는 단계도 거친다. 문자를 받은 신고자는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경찰이 신고자의 휴대전화 카메라를 통해 신고자의 위치와 주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신고자 휴대전화의 채팅 화면을 구글 웹 화면처럼 꾸며 신고 사실을 노출하지 않으면서 실시간으로 경찰과 채팅할 수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위치추적이 힘든 알뜰폰도 유용하게 신고할 수 있다"면서 "말 없는 112 신고 캠페인 '똑똑'이 위기에 처한 국민이 용기를 내 신고할 수 있고 경찰관 누구나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112 신고 해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요약 : 만약 112에 전화해서 통화가 어려울 경우, 숫자버튼을 톡톡 눌러 그럼 주변을 볼 수 있는 링크를 주고 링크를 열면 여시 위치 확인이 된대. 비밀 채팅도 가능!!
첫댓글 좋은 정보 고마워ㅠㅠ
여시들 혹시 친구들한테 알려주고 싶으면 이 이미지 보내줘도 될 것 같어 여시하는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겟어..
출처: 경찰청
112 누르고 핸드폰을 어떻게 하라는거지? 톡톡 치라는게 핸드폰 번체를 치라는...?찾아봐야게따ㅜ
아 일단 전화를 걸고 숫자를 누르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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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버튼누르면 상대방한테 음 들리잖아! 아이폰도그렇고 갤럭시도그렇고
맞아 숫자 버튼 소리야!!
숫자 아무거나 눌러??
응 숫자 아무거나 톡톡 누르면 된대
이거 쩌네? 많은 사람들이 알았음 좋겠다 얼마 전에 그 하얀 구두 신고자?도 대처가 대박이었는데ㅠㅠ 친구들한테 알려줘야지
오ㅏ 좋은 정보 고마워ㅠㅠㅠ 주위에 뿌릴게!!
와 ㄹㅇ 좋은정보다 글써줘서 고마워!!!!
그니까 112에 전화 걸고 아무 숫자나 누르라는 거 맞아??
고마워!! 주변에 많이 알려야갯다
응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