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left;">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17446?cds=news_edit"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17446?cds=news_edi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짝짓기 예능' 올해만 25개 쏟아졌다…예능은 왜 사랑에 빠졌나" data-og-description="25개. 올해 지상파 케이블 채널과 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유튜브 등에서 방송됐거나 공개를 앞둔 연애 예능 프로그램의 숫자다. 일반인 출연자들이 한 공간에서 ‘썸’을 타며 커플로 맺어"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17446?cds=news_edit"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1744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y2RzW/hyPuLq4yOK/6xzkoj7giuzuJF94xhrxT1/img.jpg?width=560&height=790&face=402_229_492_319"><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17446?cds=news_edi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17446?cds=news_edit"><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y2RzW/hyPuLq4yOK/6xzkoj7giuzuJF94xhrxT1/img.jpg?width=560&height=790&face=402_229_492_319)"></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짝짓기 예능' 올해만 25개 쏟아졌다…예능은 왜 사랑에 빠졌나</p><p class="og-desc">25개. 올해 지상파 케이블 채널과 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유튜브 등에서 방송됐거나 공개를 앞둔 연애 예능 프로그램의 숫자다. 일반인 출연자들이 한 공간에서 ‘썸’을 타며 커플로 맺어</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8dd6edb98282c6b7027ef8fd017637f24ea57e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8dd6edb98282c6b7027ef8fd017637f24ea57e5"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772"></div><p style="text-align: left;">25개. 올해 지상파 케이블 채널과 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유튜브 등에서 방송됐거나 공개를 앞둔 연애 예능 프로그램의 숫자다. 일반인 출연자들이 한 공간에서 ‘썸’을 타며 커플로 맺어지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방송가에 쏟아지고 있다. <br><br>이처럼 연애 예능이 쏟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업계 관계자들은 장르의 높은 화제성과 함께 달라진 미디어 환경을 꼽는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사 입장에서 연애 예능은 비용 대비 수익이 높은 ‘가성비 상품’이기도 하다. <br><br>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리얼리티 쇼 자체가 하나의 트렌드가 된 상황에서 시청자들이 비슷한 형식의 프로그램을 자주 접하면서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며 “제작자들이 새로운 형식을 찾는 과정에서 부자연스러운 설정을 넣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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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개 더 만들어봐라~~ 내가 결혼 하나 ㅋㅋㅋ
나는솔로 4기만 보고 안봄ㅋㅋㅋㅋㅋ 영철빌런이래서 봤다
여자들 결혼 시킬려고 꾸역꾸역 만드는거 징그러워
나도 하나도안봐 의도가 보여서 징그러워
나는솔로만 봄ㅋㅋㅋ
하나도 안봤네
저출산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라에서 남잔 하향평준화로 내라했자너
의도가 투명해서 하나도 안봣자너~ 그와중에 노답남출연들 보고 하향평준화까지 시키려는 의도...소름임
의도와는 다르게 볼수록 한녀는 연애 안하게될걸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남자 만나느니 혼자 사는게 백만배낫다 라는 교훈을 줌
와 진짜 난한개도 안봄. 지긋지긋해. 그렇게 흉자 양성 프로그램이 25개나 있다는게 소름.
의도 투명…노잼이야 연애 얘기. 영화,드라마도 로맨스물은 노잼
백색선전 은근한 세뇌
하나도… 안봐
나 힌개도 안 봄 저것도 진짜 연애에 미친 애들만 보더라
하나도 안봄ㅋㅋㅋ
그래서 볼 게 없어.. 남 연애하는 거 안 궁금하다고요
솔로지옥 인가 그것만봄
도태남 처리하고싶어 발악 ㅋㅋㅋ
그런다고 연애하나
연애 프로 쩌리에 올라오는 캡쳐로만 드문드문 보는데 역효과 지림..
남들 연애 보는거 뭔가 못 볼 꼴 보는 느낌
222 저럴수록 한남혐오 더욱 심해짐 한남 수준이 처참해서...
나처럼 다 안보는줄 알았지^^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법 ㅋㅋㅋ 여시에서도 개많이 보더만 ㅋㅋㅋㅋ 글고 주변 흉자들 환장하더라^^
진짜 개핵쌉노잼 노관심
단하나도 안 봄
보면 식욕재기해서 안 봄……… 좀 이쁜 애들을 데려다놔야지 길에서 아무나 데려다놓은마냥 아무 남자나…
저런걸 보는 사람이 있구나.. 남 연애하고 놀러다니고 먹는거 진짜 왜 보냐... 요새 뉴스 말곤 티비 안 봄
진짜 하나도 안 봤고 노관심.... 내 연애도 노관심인데 남 연애에는 더더욱,,,
개노잼... 이게 재미있노
단 한번도 본 적 없음 ㅋㅋㅋㅋㅋ ㅈㄴ재미없어
애 낳게 하려고 그러는거지 뭐
핵노잼
하나도 안봄..
재미없어..
나솔은 도파민때메 보긴하는데 저렇게많이있엇어..??!
대체 누가 보는거여
1도 안봄 본거 없음. 내연애도 관심없는데 남들이 저러는걸 왜 보는거임
난 ㄹㅇ 걍 욕하려고 봄.. 저런 거 봐도 하나도 안 설레던데 나한테는 약간 스포츠 같어
이래서 내가 요즘 볼게 없었구나
본 적도 없고 관심 0.000000000000001도 없어...
진짜 1도 안봄
진심노잼 런닝맨재탕중
관심도없고 소비해주기도싫어
진심 보는 프로 하나도 없다..
국가가 애를 많이 쓰는 거 같은데 ㄹㅇ 좃도 노관심
근데 이런프로 챙겨 보는 내친구들은 다 기혼친구들이더라고 ㅋㅋㅋㅋ 싱글인애들은 오히려 전혀 관심 없음. 이유가 몰까? 나도 전혀 안봐서 분석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