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그동안
임원 여러분과 학우님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제25대 학생회장의 소임을 다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임원 여러분께서 행사 때마다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적극 참여해 주셔서 큰 무리 없이 지나게 되었습니다.
지난 1년동안 여러분과 함께한 순간들이 저에게는 큰행복이었습니다.
매우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충주학생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26대 학생회장의 소임을 맏기로 용단을 내려준
김무곤 신임 회장님께 마음속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방송대 충주학생회가 김무곤회장을 중심으로
보다 아름답고 멋진 학생회로
거듭날것임을 확신하며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그동안 수고하신 임원 및 학우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무자년 새해에는
학우 여러분 가정에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08. 1. 25
제 25대 충주학생회장
김 흥 수
첫댓글 "2007년" 충주 학생회를 위해 "예순여덟" 연세에도 불구하고 불철주야 행동으로 보여주신 김흥수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도서관서 공부하시는 모습은 제 기억속에 담아 두어 채찍이 되고, 커피봉사에 솔선수범하신 모습은 나이 먹었다고 뒤로 뺄려는 제 마음을 젊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회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늘 웃음으로 지켜봐 주시던 그 모습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도와드리지 못해 늘 죄송한 마음뿐이었어요...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07년 한 해 힘든 직책을 수행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무거운 짐 이제 차기 임원들께 아낌없이 노하우를 물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하고 문학 활동 같이 해 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ㅎㅎㅎ 편한 날 보내시길......
회장님 !그간 너무도 고생많이하셨습니다. 늘~~산소같은 남자로 남아계시길바랍니다.
청년 김흥수회장님과 같이했던 시간이 영원히 추억으로 남을것입니다. 정말 1년동안 파트너로 활동하면서 무사히 끝나게 되어 너무 다행이다 했는데 이렇게 무거운짐을 주시내요. 회장님 2008년도에도 충주학생회의 파트너가 되어주십시요.
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가끔씩 들러보았지만 그동안 학생회에 쏟는 에너지를 느꼈습니다...2008년에는 한층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정말 고생하셨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수고하셧습니다
비록 몸은 떠나시지만 마음은 늘 학생회에 남아주시기 바랍니다. 회장님만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회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언제나 건강하시구요...^^
김흥수 회장님의 열정과 충주학생회를 위한 수고하심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열정을 보여주시길 바라며,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열정적인 모습에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