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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정보 79차 신불 공룡능선 산행후기
한나 추천 0 조회 147 07.06.04 21:1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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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04 16:47

    첫댓글 한나님 후기글 올리시느라 수고많았네여, 잼나는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항상건강 하시고,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7.06.04 23:28

    산성님과 산행을 한건 그리오래된건 아니지만 오랜시간 함께하던 지인처럼 좋은 느낌의 산성님 힘든 기색 보일때마다 용기불어 넣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허접한 후기글 에 고운 뎃글 주심은 더욱 감사 드립니다...

  • 07.06.04 17:03

    파란새 입니다. 역시! 왕언니. 글 읽는 순간 다시 신불산 공룡능선에 서있는 짜릿한 느낌. 제가지금 후기글이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대구역사컴퓨터앞에 앉아 거금500원 +500.... 언니 항상 그아름다운모습 보여주세요.

  • 작성자 07.06.04 23:31

    파란새님 오늘은 대구로 외출을 하셨군요...그리고 대구 스테이션 복잡한 그곳에서 하얀산 찾아 주시며 저의 후기글 읽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고운 눈빛으로 마음을 전달 받으며 행복했던 파란새님과의 두번째 산행 정말 즐거웠답니다...사랑 합니다...♥

  • 07.06.04 17:48

    유월의 신록이 넘실대는 신불공룡능선이 눈에 선하네요. 전날 모임에도 불구하고 신불산행하신 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후기글 남겨주시는 한나언니 감사해요.

  • 07.06.04 17:54

    언니,어제 안보여서 섭섭...또섭섭했는데...담주엔 볼수 있겠죠?ㅎㅎㅎ

  • 작성자 07.06.04 23:33

    루아님 공룡능선 함게 타지못해 아쉬웠습니다...루아님이 함께 했으면 더욱 좋았을터인데...우리에겐 새로운날 또다른 느낌의 만남이 기다리기에 아쉬운 마음 접어 둡니다...아름다운 마음으로 주신 고운답글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고마워요...

  • 07.06.04 17:57

    ㅎㅎㅎ행복한 오?니다...ㅎㅎ너무 기분좋아 날아갈것같은...ㅎㅎ어제의 힘들었던건 벌써 다 잊어버렸어요!..ㅎㅎㅎㅎ행복?했던것만 기억나니 어떡해요.... 행복했던 산행만 기억나요... 메기를 잡아도 즐겁고 오늘은 가뿐한 월요일이네요!!!행복한 한주되세요~~ ㅋㅋ담주에 행복한 얼굴로 뵙기 소원합니다,,,!!!

  • 작성자 07.06.04 23:38

    오드리 헵번님 산행이 정말 즐겁지요...ㅎㅎ 함께 산행할수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자주 자주 산행에서 행사에서 함께 했으면 해요..오드리님의 노래 정말 기억에 남아요...따랑해요...♡

  • 07.06.04 18:46

    신불 공룡능선 전날밤에 피곤함을 잊어버리고 산행하신님!! 즐산.안산하셔서 수고 하셨네요^^후기글 잘보고 갑니다,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6.04 23:39

    나는 꼬리도 확인치 않고 아침에 전화를 했었내요...통화는 못했지만요...다음산행엔 함께 하기를 기대하면서 고운뎃글 감사해요...愛

  • 07.06.04 18:56

    후기글 잘보고 갑니다,다음부터는 지각 하지 않고 시간 엄수 하겠습니다,아이고 다리야,팔은 왜이리 아프냐......

  • 작성자 07.06.04 23:41

    하루살이님 고맙고 감사해요...버스를 몇번씩 갈아 타면서 언양 터미널까지 와주신 열정 너무나 대단하십니다...전날에 꼬리를 확인치않아 저혼자 달아나서 죄송했습니다...담엔 잘 챙길께요...느림보 한나 챙기신다고 수고 하셨구요...이쁜 뎃글 감사 드립니다...

  • 07.06.04 19:06

    누님 신불공룡 즐산 축하드립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하얀님들 휴일하루를 되돌려보는 후기글 잘보구 갑니다

  • 작성자 07.06.04 23:43

    동기님 나뻐~~ㅎㅎㅎ 생일번개에서 먼저 달아나고..ㅋㅋㅋ 담 산행 함께 하길 기대 할께염~~자유시간을 못먹어니까..ㅎㅎㅎ 고마워요...

  • 07.06.04 19:07

    한나님 후기글잘보고 갑니다 ~~~사진은 내일 올릴께요 !!!!!! 집으로 달러갑니다

  • 07.06.04 21:50

    사진이나 글로나 하얀산은 역시 대단하십니다, 저는 종주라는 말에 포기했습니다,공룡능선 말로만 들어도 무척 힘들다고들 하던데 다 완주 하셨군요. 산행 하신분들에게 박수를... 하나님 좋은 후기글에 향기 담아 갑니다

  • 작성자 07.06.04 23:44

    봄나비님 달음산 산행후 아직 이지요...시간 나시면 함게 즐산 합시다...이곳까지 오시어 이쁜 답글 남겨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날마다 날마다 행복한날 되세요...

  • 07.06.04 21:58

    대단하신 님들의 산행 번개 토요모임~~발전하는 하얀산 축하입니다요 한나님의 짜임새있는 후기글에 매료됩니다'

  • 작성자 07.06.04 23:46

    우주님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고운 마음 내려 놓고 가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토요 공원 모임 함께 못해 발병이 나구요..담엔 시간내어 참석 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 07.06.04 21:59

    신불공룡 후기글 너무나 잘읽어 보았습니다 만남은 산에 안가고 글만 보아도 산에갔다온 느낌입니다 대단한 글쏨씨에 다시한번 찬사를 드리며 후기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6.04 23:48

    바쁘신 가운데도 멀리 이곳까지 달려 오시어 고운 마음 내려 놓으심 감사 드립니다..하시는 모든일들 만사형통 하시길 기도 합니다...누구도 따라갈수없는 하얀산 사랑 늘 감사 드립니다...

  • 07.06.04 22:16

    岳友님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안킬로 사우르스.. 어쩜 岳友들과 닮은꼴이 많은듯 싶네요. 책임과 의무를 지켜보려고 취중 산행에 도전한 리더.. 리더의 부족함을 채워주던 岳友님들.. 모두가 화이트 마운틴입니다. 정열과 협동으로 고난을 극복하던 신불 공능 능선종주 즐산 안산으로 마무리되어 岳友님들께 감사드리며 한나님의 생생한 후기글 감탄사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7.06.04 23:52

    지기님의 하얀산 사랑 어제의 산행으로 더욱 그 깊이를 더욱 가까이서 느꼈습니다..그리고 리더의 책임을 감당하심에 감히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어집니다..두말이 필요 없습니다...지기 싸내님 열정 파이팅 입니다...늘 감사한 마음 마음에 깔고 살겠습니다...고맙습니다...

  • 07.06.04 23:10

    한발 한발 내 딛일때 마다 이마에 구슬 땀이 법벅으로 인내와 번내로서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세상 세상누구 부러울께 없어서요 한나님 후기글 보면서 그기분 되뇌어 지내요 몸두 건강 마음두 건강 하얀님들 하이팅 수고 하셨어요 ............여정^(^

  • 작성자 07.06.04 23:54

    여정님 감사드립니다...한결 같으신 하얀산 사랑 여정님이 있어 그빛을 발 하는듯 합니다...함께 산을 오르던시간 고운정을 나누던 시간 너무나 감사 드리구요...제가 건강해서 아주 오랫동안 산행 함께 하고 싶습니다...고맙습니다..愛 아시지요...

  • 07.06.05 00:10

    한나님 수고 하셨습니다.정말 즐거운 산행 모습을 그대로 보는거 같으네요.한나님의 포근한 마음으로 보는 하얀님들의 모습들이 더욱 더 정감이가고 다시 보고픈 님들 입니다..우리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면서 더 많이 만나서 즐거운산행 할수 있도록 항상 노력 하면서 하루 하루, 건강한날 보내도록 해 봅시다... 짱 한나님

  • 작성자 07.06.05 00:17

    하이디님 함께 산행할수있음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한나 살아가는 보람입니다...함께 한산준령 오르고 내리면서 협동하는 우리 하얀산 고운님 정말 건강해져서 오래도록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고운 뎃글 주심에 감사 드리구요....사랑의 마음으로 다가서 주시는 하이디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 07.06.05 00:20

    며칠째 골골 기침하느라 목이 다 쉬어 버리고 휴일마다 산행 반납하고 일에 최선을 다하려 노력해 오던날이 드디어 막바지에 다라랐나 봅니다...짜증에 몸살감기에. 며칠 휴가 얻고 보니 할일도 많더만 황금같은 휴일 울하얀님들과 산행하고 싶어 혹여 민폐되지 않을까 나선 신불산행길 역시 가길 잘했더마요...신불산에서 뿔뿔기고 엉금엉금 기어 다니다 돌아 왔건만 아침에 일어나는 몸은 솜털같이 가벼웠더랍니다...하얀님들과 찐한 우정 나눈 덕분이지요...오늘부터 열심히 일하고 돌아 와 한나언니가 올려준 후기 글 보며 어제의 고마움을 전해 드립니다...하얀님!~ 사랑합니다...그리고 함께 발맞춘 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7.06.05 00:34

    황금싸라기 같은 귀한 휴일 함께 할수있음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하산길 험한길에 추미님이 부르던 노래가 있어 쉽게 그리고 안전하게 내려 올수 있지않아나 합니다...산행때마다 함게 할수 없음이 안타까워요..건강도 다져 가면서 일할수 있었으면 그런날 기대 합니다...긴 문장으로 답글 주신 추미님께 감사 드리면서 늘 건강 하시고 복된날들 되십시요..고맙습니다...

  • 07.06.05 12:38

    신불 공룡능선...한번 가보고 싶었는데...그것도 마음대로 안되구...다음기회를 기다려 보랍니다.추미님 노래도 못듣꼬,,,ㅎㅎ 한나님 후기 잘 보았습니다.항상 감사를 드립니다.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6.05 23:30

    아주 멋있는 능선 이였답니다...이번 산행또한 간월 공능 신불 공능이라하니 시간이 되신다면 능선의 스릴을 함께 맛보고 싶습니다...청솔님 바쁘신 가운데에도 그 정도의 하얀산 사랑이면 어떤재도 뛰어 넘을수 있답니다...뎃글 감사 드리구요...건강하시고 복됀날들 되십시요...

  • 07.06.05 13:09

    한나형님!! 그 힘든 산행마치고 정말 멋지고 짜임새있는 후기글 존경 합니다...저는 형님과 같이 산행하는것이 행복합니다..형님 우리나이는 째금 먹어지만(30대라 생각하고...)건강챙겨서 ...오래오래 하얀산에서 건강다지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 가시데이...

  • 작성자 07.06.05 13:39

    민들레님 들레님과 함께 하는 산행 정말 즐거웠십니데이~지도 나이는 생각절대 안합니더..ㅎㅎㅎ 30대가 아니라 지는 방년 18세하고 생각하고 도전에 도전을 하는 삶으로 나아 간답니다...건강 다지기를 위해서 그리고 삶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서 좋은 님들과 숨쉬고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 행복한 시간 입니다...늘 들레님과 함께 할수있음에 이한나 행님 너무 행복 합니다...감사 합니다...

  • 07.06.05 22:18

    어휴 힘들어 후기글 읽고 또 꼬리글읽고 휴~~ 넘 읽는것도 힘드네 꼬리다는분들 또 답글하신 분 어쩌면 글 솜/시들이 한나같이 한나입니까 ㅋㅋ 어쩌든 하얀산의 힘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산행에 동참해주시는 님들께 건강하구 재미있는 삶의 축억이네요 하얀님들 같이하지 못해서 속상해요 따라가면 미안하구 못가면 가고 싶구 어쩌면 좋을징~~~!ㅠㅠ

  • 작성자 07.06.06 16:19

    ㅎㅎㅎ 얌전이님 힘드는것 맞습니다...힘들게 공략한 능선 짧은 글로 다 표현 할수가 없지요...ㅎㅎㅎ 그래도 슬슬 다음 산행 함께 하기로 해요...빨리 가지 않아도 되니까 능선을 타는 스릴은 무엇에도 비길수 없답니다...날마다 좋은날 되시구요...기쁨을 나눌수있음에 깊은 감사 드려요...

  • 07.06.05 23:58

    컴 고장으로 어제는 보고 마음만 두고 ~~~`한나언니 후기글너무 좋아 짱 입니다. 오늘 사진에다 답글까지 너무너무 수고하셨서요!!!1글 솜씨 배워야 겠서요 한나언니 나비 사랑 두고 갈께요 *******

  • 작성자 07.06.06 07:59

    나풀 나풀 정겹게 날아오는 고운 나비님 이렇게 이쁜글 남겨 주시어 감사해요...말없이 잔잔한 미소하나 지어며 산을 오르는 모습 너무 좋았어요...함께 옆에서 걸어가고 있어도 힘이 된다는것 절실히 느낍답니다...자주 산행에서 함께 나눔을 가지길 소원 하면서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07.06.06 21:43

    몸이 바쁘 참석은 못했지만 후기에 젖어 공릉 능선을 탐 기분이내요 글 잘일고 갑니다

  • 07.06.06 22:34

    항상 주일만되면 마음은하얀산에있는데 .같이산행하지못해 아쉬움만 남습니다. 한나언니의 정겨운후기글로 마음을달래어봅니다,멋진후기글잘보고갑니다.^!^

  • 07.06.08 14:44

    다시 한번 가고싶은 신불공릉능선 못가서 많이 아쉬었는데 후기글 읽고 공릉능선의 향수에 젖어봅니다............

  • 07.06.08 13:42

    후기글 보고 있노나니 신불산 공용능선을 타고 있는기분이네요 출발은 같이 못해도 정상에서 상봉 하산길 스릴만점 즐거운 산행 좋은 추억이었슴다 글솜씨 과연 언이답네요...언이 화이팅.팅.팅.........^*^..

  • 07.06.08 16:18

    늦게나마 후기글 접하네요 전 요즘 다른 바쁜 일이 잇어서 자주 카페에 오지 못햇네요 멋진 산행 후기글 잘 보고 갑니데이

  • 07.06.12 20:23

    이처럼 감칠맛나는 생생함이 그대로인데 감탄을 금할수 없습니다 나도 신불공능능선에 함께한기분입니다 넘 잼있게 읽다 보니 흔적을 남겨 인사 드리는게 도리라 생각되어 늦었지만 이해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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