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이 넘었던 그 시절입니다.
((제가 마라톤 풀코스 42.196km 처음 도전할때 체중 조절 및 훈련 일지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파모님이나 다른 고수분들에 비하면 '새발에 피'일겁니다만 ^...............^
글읽을려면 밑에서 부터 위로 읽어야 됩니다.
아주 오래전,
젊었을때 '훈련 일지'랍니다.
오늘부터 최소한 4월말까지 [몸]좀 만들어야 겠다.........열심히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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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비록 짧은 기간의 연습이지만 모든것에 철저히 준비하고
노력을 기울이면 무엇이든지 할수있을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지금은 많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다가오는 미래의 꿈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사람이 됩시다
03.21:수림이 부산 병원(이제 아픈 부분이 조금 좋아졌단다.)
다행이 수술은 하지 않아도 될듯,,,휴~~~~~~~~~~~~~~~우.
볼링 6겜 및 원기 회복 보양식
***지수넘 올해도 어김없이 사고를 친다(2주 진단 목에 깁스보호대)
03.20:체육관 살살 몸풀기,,송*기님 섭-3 축하연 참가
03.19:동아 완주 기념 피로연(필름**),아직도 아푸다 발이.
03.18:왼쪽 발등및 아랫부분이 아프다
03.17:걸어서 광화문 집결지로,출발선에서 넘 거리가 멀게 출발함.
그넘의 간이 화장실(???),30키로 지나 스퍼트를 하다가 35 키로에서
왼 허벅지에 쥐,,이후 양쪽다 쥐가남,,,,,,,,,,,,,
[문수산]의 첫 풀코스 출전,,,,,,,,,,,,42.195(3 시간 35분 51초)
03.16:뒷 근무자께 양해하여 12 시 안되어 땅!,,,,서울 구경,저녁 및 반주 캬~
메사 지하 8 층 사우나서 취침,,,,,,,,,,,,,,,,,,,,두근두근=네근
03.15:엉뚱한 일로 쪼매 고생함(b/c),저녁 격려의 보양식 맘껏 쩝쩝.
볼링 겜 3*2=6 겜.
03.14:꼽배기 근무후 아침 주부팀 볼링 정기전 4 겜.
입사 동기 석별의 장,화이트데이 장미꽃 다발및 사탕 바구니를
난생 처음으로 배달함,,,착한 [문수산],,,,,,,,,,,,,,,,,,,,,,휴식
03.13:식이 요법 쭈욱~~[눈알 핑글핑글],쇠괴기 등심
백양사 길 오르막 몸풀기,,,,,,,,,,,,,,,,,,,,,,,,,,,,,,5
03.12:씨부님 광양겜 피로 회복주,문수산 장거리 쫑.물먹기 실전
식이요법인지 무엔지..닭알만 죽이누나,,,,,,,,,,,,,,,,,,12
03.11:싸부 매실형 광양 대회 하프 부문 2 위 입상,,막걸리 파~~~티
백양사 길,,,쵸코 파이 먹기,테이핑,,,,,,,,,,,,,,,,,,,,9
03.10:태화강 고수부지 조기회 연맹전 참관,강남 볼링장"볼사모"
볼링 겜(3겜+스카치 겜 2),사내 기구 들고 퍼덕 퍼덕,자전거 타기
03.09:즐거운 토달,등속 및 속도,,,,,,,,,,,,,,17.2(바나나 먹기)
울 직원 잘 따라온다,,뚱땡이 아자씨,,,(곧 부천으로 귀향)
03.08:날밤까기,,,,a~~9,A~~9,,,,,제발 이러지 말자 세상아! 산아!
03.07:16 시간 곱배기 근무,,,자전거 및 기구 약간.
03.06:수림이 부산 병원감,,,아구 졸려라 ㄲㄸㄲㄸ(졸음운전 하지맙시다)
백양사길 오르막 연습 11 회(50분),체육관 달리기,,,,,,12
03.05:수림이 메아리학교 3년째 입학식겸 막걸리(휴~~식)
03.04:회사 조별 축구겜,,태화강변,,,몸이 재산(심판만 봄)
양사 초등 운동장및 체육관 달리기,,,,,,,,,,,,,,,,,10
03.03:가볍게 런닝 조금(휴식)및 볼링 센터 대표및 임원
정기 교류전 4 겜,노래방(넘 음악 감상 ㅋㅋ),,,,,,,,5
03.02:토달 참석,첨으로 웅촌 휴게소까정,,,,,,,,,,,,,,,,20
03.01:대한 독립 만세!
런클 만세 만세 만만세!
백양사 길 가볍게 및 체육관 사뿐히,,,,,,,,,,,,,7
~~~~~~~~~~~~~~~~~~~~~~~2 월 마감!
02.28:가족 모두 나들이(백양사 길)지수랑 달리기,,,,,,9.5
볼링 주부팀 정기전 및 추가 5 게임(죽씀)
02.27:볼링 5 게임.지수 체조건으로 고민 많이함,,,,,,,휴식
02.26:체육관 몸풀며 트렉 달리기,,,,,,,,,,,,,,,,,,,,,8(50분)
체육관에 조금씩 달리기 붐을 일으킨다.
02.25:백양사 길 왕복 및 체육관 달리기(20분),,,,,,,,,30(2시간 38분)
02.24:양사 초등학교 운동장 달리기,,,,,,,,,,,,,,,,,,,12
02.23:근무후 양동 토달참석 및 월례회,,,,,,,,,,,,,,,,16
02.22:볼링 겜후 체육관 트레드밀및 트렉,,,,,,,,,,,,,,25
02.21:체육관 달리기,,,,,,,,,,,,,,,,,,,,,,,,,,,,7
02.20:수림이 부산 병원 진료후 오후 출근,,,,,,,,휴식
02.19:백양사 길,,,,,,,,,,,,,,,,,,,,,,,,,,,,,,8
02.18:백양사 길,,,,완전 보온,바람이 억수로 세다,,,,,,,,,17.4(1시간27분
02.17:사내 가볍게 런닝 및 기구 이용 몸 풀기 1 시간,,,,,,5
02.16:갑자기 바뀐 근무덕에 양동 토달 참석함,,,,17.2(슬로우 퀵!
02.15:백양사 길,,,,완전 보온(체중 감량),,,,,,12
02.14:새벽 기상 수림이 부산 병원후 출근,,,,,휴식
02.13:24 시간 근무 후유증,,,휴식겸 뱃속 보양식(새우,장어,회,,,)
02.12:즐거운(??)설날,,,,,,,,,현재 24 시간 근무중!
02.11:백양사 달리기,,생리적 욕구 땜시 엄청 고생함(설사,,),,17.4
02.10:몸이 뻐근하여 온종일 뒹굴뒹굴.
02.09:양동 회야정수장 토달모임,,,,,,,,,,,17.2(1시간 26분)
저번주 보담은 훨 수월하게 즐기며 달림.
02.08:백양사 달리기,,아구구구~~~,,,,,,,,,,12
02.07:달리는데 영 힘이 없다..완전 방한복 차림,,땀빼기.
백양사 달리기,볼링장 길,볼링겜,,,12+5
02.06:부산 수림이 병원 진료후 볼링장 전투 볼링 6 게임.
저녁 수달에 참석 3 바퀴,,태화동~삼산~체육관 달리기(따블빽 메고)
,,,,,,,,,,,,6 게임 5 승 1 패,,,8.7+5.3=14 키로.
02.05:백양사 달리기 왕복,,,,,,,,,,,,,,,,,,,,,,,,22.8(1 시간 48 분)
02.04:백양사 달리기(짧은 복장)속도 좀더 빠르게,,,,12
02.03:꼽배기 근무후 매실형 아들 동균이 돐잔치감.
접시 날르기와 손가락 꺽기(맥주)운동.
02.02:런클 토달 양동 코스,,,,,,,,,,,,,,,17(1 시간 26 분)
맨날 12~15 키로 연습을 하다보이 마지막 부분에서 속도가 쳐짐.
앞으론 가끔 길이를 좀 더 늘려야겠습니다.
02.01:엄마 제사,체육관 몸풀기및 실내 달리기 30 분.
~~~~~~~~~~~~~~~~~~~~~~~~~~~~~~~~~~~~~1 월 마감.
01:31:백양사 달리기중 어두워 대로만 달림,볼링장 길,
주부팀 교류전 행사 3 게임,,,,,,,,,8
01.30:백양사 달리기,,,,,,,,,,,,,,,,,,,,,12
01.29:백양사 달리기,볼링겜,,,,,,,,,,,,,,12
01.28:백양사 달리기 2 회,,,,,,,,,,,,,,,,24
01.27:볼링 센타 대표 선발전이라 가볍게 30 분 런닝
5 게임 끝나고서 이미 등수 확신이 섬,,마지막 게임 잘 안나옴.
6 게임 토탈 1152,,평균 192 점,대표 확정.
01.26:체육관서 몸풀기만,,,,
01.25:백양사 달리기,볼링 겜 2 차,,,,,,,,,12
01.24:근무가 07~23시 까정,,,,,,,,,,,,,,,,휴식
01.23:백양사 달리기,볼링장 길,볼링겜,,,,,12+5
01.22:백양사 달리기,볼링장 길,볼링겜,,,,,12+5
01.21:백양사 달리기,볼링겜,,,,,,,,,,,,,,,12
01.20:대구 동산 볼링장 볼링 겜...2 등함.부상으로 29 만원 상당의
한방 화장품 획득.
01.19:백양사 달리기,조기회 축구 3 파전,,,,12+1 시간
01.18:백양사 달리기,볼링장 길,볼링겜,,,,,,12+5
01.17:체육관~북부순환도로 고가도로~성안 산후 조리원~금호 아파트~서암사
왕복 달리기 1 차 (매실 형님의 인도,,,코스 길이 12 키로로 정함)
삼산동 볼링장 까지 걷고 달리기,,,(5 키로로 정함),볼링겜...12+5
01.16:체육관 100 바퀴,7 키로
01.15 :체육관 실내 달리기 및 볼링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