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쥬: 어느 순간부터 교과서가 완전히 틀렸더라는것을 알고 우연히 읽게된 기사,
그래서 교과서는 누가 만들었나 궁금했더라, 록펠러와 카네기
1902년 John D. Rockefeller는 1 억 2 천 9 백만 달러의 궁극적인 비용으로 "일반 교육위원회( General Education Board )"를 창설하고,
그들이 만든 교과서, 세계사를 우리들이 지금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는 사상가들의 나라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노동자들의 나라를 원한다."라고 말합니다.
이말은 생각하는 철학자 사상가들보다는 일잘하고 돈많이 벌게하고 그들의 손안에 쉽게 통제되는 일하는 자들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하는일이 지식인중산층을 타겟으로 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나는 어제 차량 밧데리 방전을 막기위해서 오래 주차된 내차를 끌고
시내를 주행 했습니다. 내옆으로 지나가는 차량들은 80%가 대형 소형외국브랜드 차들이었습니다.
나도 돈좀 더잘 벌것을 싶은 생각이 순간 들었는데,
오늘 아침에 이글을 다시 읽으면서, 아 그렇겠구나 싶네요.>
A Nation of Workers: How Public Education is Dummying Down Our Labor Force
노동자 국가 : 공교육이 우리 노동력을 어떻게 뒤죽박죽으로 만들고 있는가?
August 15, 2016
Intelligent citizens are difficult to govern. It’s just a fact. The more intelligent you are, the more likely you will know the issues and be aware when you are being fed a bunch of crap. Now ask yourself, how did education in America transform from a system that imparts knowledge to one that uses behavior modification techniques to influence the attitudes and beliefs of those passing through it? By systematically trying to create a nation that works instead of thinks, that’s how. Because the less educated they are, the easier the masses are to control. But how beneficial is that really for the progress of our country?
똑똑한 시민은 통치하기 어렵다. 당신이 더 똑똑할수록, 당신은 문제들을 더 잘 알게 될 것이고, 당신이 헛소리를 많이 듣고 있을 때 알게 될 것이다. 미국의 교육이 지식을 전달하는 시스템에서 행동 수정 기술( behavior modification techniques )을 사용하여 그것을 통과하는 사람들의 태도와 신념에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으로 어떻게 변형되었습니까?
생각 대신 일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체계적으로 노력함으로써, 그렇게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교육을 덜 받을수록 대중은 통제하기가 더 쉽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 나라의 발전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
You see, the aim of public education is not to spread enlightenment; it is simply to reduce as many individuals as possible to the same safe level, to breed a standard citizenry, to suppress dissent and originality. Public education does not encourage critical thinking nor does it foster imagination. It does not teach emotional intelligence. It does not encourage the pupils to work together to solve problems. It does not seek out and help nurture an individual’s innate skills and abilities. It just gives you tasks.
알다시피, 공교육의 목적은 깨달음을 전파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가능한 한 많은 개인들을 같은 안전한 수준으로 줄이고, 표준 시민을 낳고, 반대와 독창성을 억압하는 것입니다.
공교육은 비판적 사고를 장려하지도 않고 상상력을 키워주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감성지능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학생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일하도록 장려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개인의 타고난 기술과 능력을 찾고 육성하는 데 도움이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지 당신에게 일(tasks)을 제공합니다.
As Albert Einstein said, “Never confuse education with intelligence.” In his book, The Dumbest Generation, Mark Bauerlein reveals how a whole generation of youth is being dumbed down by their aversion to reading anything of substance and their addiction to digital “crap” via social media. In American schools the culture exalts the athlete and the comely cheerleader.
Conversely, overtly-intelligent and intellectual students are commonly referred to as “nerds,” “dweebs,” “dorks,” and “geeks,” and are relentlessly harassed and even assaulted by the more popular “jocks” for openly displaying any intellect.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말했듯이, "교육을 지능과 혼동하지 마라."
마크 바우어라인은 그의 저서 "멍청한 세대"에서
모든 세대의 젊은이들이 어떤 실체를 읽는 것에 대한 혐오와 소셜 미디어를 통한 디지털 "crap"에 중독되어 어떻게 하향 평준화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미국 학교에서 그 문화는 운동선수와 매력적인 치어리더를 높이 평가한다.
반대로, 명백하게 지적이고 지적인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괴짜", "dweebs", "dorks"및 "geeks"라고 불리며 공개적으로 지성을 표시하기 위해 더 인기있는 "jocks"에 의해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하고 심지어 폭행을 당합니다.
Summarily, we are creating a world of dummies. Angry dummies, who feel they have the right, the authority, and the need not only to comment on everything, but to make sure their voice (however inane) is heard above the rest — and to drag down any opposing views through personal attacks, loud repetition, and confrontation. When you argue with an idiot, you have two idiots. Don’t agree with me? Then sit down with someone you know and watch an episode of Jeopardy. If neither of you knows the answer to anything other than the television or film questions, you’re in trouble. Now extrapolate that against an entire population of Americans who don’t know the answers either.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바보들(dummies)의 세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모든 것에 대해 의견을 말할 권리, 권위, 필요성을 느끼는 화가 난 바보들, 그러나 그들의 목소리가 나머지 사람들보다 더 잘 들리도록 하고, 인신공격, 큰 반복, 대립을 통해 반대되는 견해를 끌어내리는 것입니다. 바보와 말다툼을 하면 바보가 두 명 있습니다. 내 말에 동의하지 않아요?
그리고 아는 사람과 함께 앉아서 TV쇼 Jeopardy 에피소드를 봅니다. 만약 둘 다 텔레비전이나 영화에 관한 질문 말고는 답을 모른다면, 당신은 곤경에 처할 것입니다. 이제 그 답을 모르는 미국인 전체를 대상으로 추론해봅시다.
Take away the calculator on their phone and the newest generation of workers cannot add or subtract. Take away “spell check” on their computers and they are helpless to spell accurately. These are basic skills Americans used to learn in one-room schoolhouses heated with a wood-burning oven. They could also tell you the branches of the US government and a whole lot more than today’s graduates.
전화기에 있는 계산기를 빼앗아버리면, 최신 세대의 근로자들은 더하거나 뺄 수 없습니다.
컴퓨터에서 '철자 검사'를 제거하면 정확한 철자를 쓸 수 없습니다. 이것들은 미국인들이 나무를 태우는 오븐으로 데운 원룸 학교에서 배우곤 했던 기본적인 기술들입니다.그들은 또한 당신에게 미국 정부의 지부와 오늘날의 졸업생들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말해줄 수 있습니다.
Why are they in the workforce? The truth is, America needs workers that aren’t that smart. Ask anyone responsible for the management of an organization — from a local bakery to a major corporation — what their primary problem is and they will tell you it’s finding good workers with even the most basic education or skills to perform any job with a minimum of competency.
그들은 왜 노동시장에 있는가? 사실 미국은 그렇게 똑똑하지 않은 노동자들을 필요로 합니다. 지역 제과점에서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조직의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주된 문제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그들은 최소한의 역량으로 어떤 일을 수행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이나 기술을 가진 좋은 근로자들을 찾는 것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This is the result of an education system that has been foisted on this nation and its been that way since Rockefeller and Carnegie pulled American farmers into their factories in the early 1900s. In 1902, John D. Rockefeller created the General Education Board at the ultimate cost of $129 million.
The GEB provided major funding for schools across the nation and was very influential in shaping the current school system. As Rockefeller put it, “I don’t want a nation of thinkers, I want a nation of workers.” Even more compelling are the words of Frederick T Gates, business advisor to Rockefeller:
“We shall not try to make these people or any of their children into philosophers or men of learning or of science. We are not to raise up among them authors, orators, poets, or men of letters. We shall not search for embryo great artists, painters, musicians….”
이것은 1900년대 초 록펠러와 카네기가 미국 농부들을 그들의 공장으로 끌어들인 이후 이 나라와 그 나라에 강요되어 온 교육 시스템의 결과물입니다.
1902년 John D. Rockefeller는 1 억 2 천 9 백만 달러의 궁극적인 비용으로 "일반 교육위원회( General Education Board )"를 창설했습니다.
GEB(일반교육위원회)는 전국의 학교에 주요 자금을 제공했으며 현재의 학교 시스템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록펠러가 말했듯이, "나는 사상가들의 나라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노동자들의 나라를 원한다." 훨씬 더 설득력 있는 말은 록펠러의 비즈니스 고문인 프레드릭 테이츠의 말이다.
그들은 왜 노동시장에 있는가? 사실 미국은 그렇게 똑똑하지 않은 노동자들을 필요로 한다. 지역 제과점에서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조직의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주된 문제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그들은 최소한의 역량으로 어떤 일을 수행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이나 기술을 가진 좋은 근로자들을 찾는 것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람들이나 그들의 자녀들을 철학자나 학문이나 과학의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들 사이에서 작가, 웅변가, 시인, 또는 문인들을 길러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엠브리오로부터 위대한 예술가, 화가, 음악가를 찾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It’s time for a reality check. We need to start properly educating the coming generations. Because the more educated you become, the better choices you have, period. I am certainly proof of that and I speak from personal experience.
현실을 점검할 때다. 우리는 다음 세대를 제대로 교육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교육을 많이 받을수록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확실히 그것에 대한 증거고 나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말합니다.
The choices I made after school were the ones that opened up my world to more possibilities. Regardless of what happens with education in this country, the intelligent will continue to survive. It is my belief that if we don’t do something, the illiterate of the 21st century will not be those who cannot read and write, but rather those who cannot unlearn and relearn. So we need to reform our public school system, encourage the latest generation to put down the smartphone and pick up a book, and turn this nation of workers back into a nation of thinkers…before it’s too late.
방과 후에 내가 한 선택들은 나의 세계를 더 많은 가능성으로 열어준 것들이었습니다.
이 나라에서 교육이 어떻게 되든 간에, 지식인들은 계속 살아남을 것입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면, 21세기의 문맹자들은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라, 오히려 배우지 못하고 다시 배울 수 없는 사람들이 될 것이라는 것이 나의 믿음이다.
그래서 우리는 공립학교 시스템을 개혁하고, 최신 세대가 스마트 폰을 내려 놓고 책을 집어 들고,이 노동자 국가를 사상가 국가로( nation of workers back into a nation of thinkers )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 너무 늦기 전에.